끝말잇기를 빙자한 해외 아티스트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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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rbe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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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를 빙자한 해외 아티스트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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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샵에 온 듯한 착각을 유발하는 아티스트
안녕하세요! ‘끝말잇기를 빙자한 해외 아티스트 알아보기’ 6탄입니다! ‘샘 스미스(Sam Smith)’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헤이든 제임스(Hayden James)'입니다! 요즘 편집샵(에이동산이라던가..)에 즐겨 찾는 분들은 베이스 위주에 그루브한 음악들이 많이 나오는 것을 느끼셨을 텐데요, 여러 음악을 찾아 듣다가 “오오.. 이 음악은 편집샵에서 틀어 줄 법한 노래다..!” 했던 적 있으시죠? 헤이든 제임스의 음악은 편집샵뿐만 아니라, 라운지 바와 패션쇼 런웨이 위도 떠오르게 만듭니다. 그리고 여름밤에 정말 잘 어울리죠. 헤이든 제임스는 2013년 데뷔했지만, 이전부터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많은 팬들을 보유했던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EDM 아티스트입니다. EDM하면 잠잠하다가 후렴에서 속 시원하게 터트리며 분위기를 절정으로 치닫게 하는 덥스텝 장르를 흔히 떠올리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헤이든 제임스의 음악처럼 잔잔하고 느릿느릿한 EDM도 충분히 신나고 시원할 수 있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한 곡 더 들어보시죠. 귀를 간지럽히는 독특한 질감의 베이스가 달팽이관에 꽂혀서 빠져나오질 않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이 더해지는 곡 구성과 완급조절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섹시한 EDM이랄까요. 그리고 헤이든 제임스는 미국, 유럽, 아시아 구분 없이 월드 투어를 도는 만큼, 전 세계 EDM 팬으로부터 사랑받고 인정받는 DJ입니다. (서울?!) 그는 앞에 링크해드린 ‘Something About You’은 <Independent Music Awards 2015>에서 ‘댄스, 일렉트로닉 부문’ 베스트 싱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상들을 받았고요. 다른 아티스트의 곡을 리믹스해서 업로드하기도 하는데요. 4~5분이 아깝지 않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꿀소식! 이번 달(8월) 10일에 합정 ‘라디오가가’에서 공연이 예정되어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gigguide.kr’에서 알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이트 메인에 걸려있네요.) 헤이든 제임스의 음악이 더 궁금하신 분들은 그의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 : https://soundcloud.com/haydenjamesartist 헤이든 제임스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정보가 많지 않네요..ㅜㅠ 다음 'S'에서 봬요!!(댓글, 피드백, 좋아요, 구독, 받아보기 부탁드립니다!)
지구에서 가장 당당한 성소수자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세요! ‘끝말잇기를 빙자한 해외 아티스트 알아보기’ 5탄 입니다!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를 이어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이젠 모르시는 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지만,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 아쉬운 아티스트 ‘샘 스미스(Sam Smith)’입니다. 1992년에 태어난 이 영국 남자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게이’입니다. 동시에 지구에서 가장 멋지고 당당한 게이 중 한 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는 첫 정규앨범인 <In The Lonely Hour>을 공개하기 전에 자신이 게이임을 쿨하게 밝혔는데요. 아직까지는 성소수자에 대한 시선이 좋지 못한 것이 사실인데, 어떻게 그가 이런 결정을 내린 걸까요? 그는 미국 NBC 토크 쇼인 ‘엘렌쇼’에 출연해 “게이임을 발표하는 것은 딱히 큰일이 아니었다. 나는 4살 때 가족들에게 커밍아웃을 했었다. 근데 엄마는 내가 3살 때부터 게이인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릴 때부터 주변 사람들도 나에 대해 알고 있고, 공개를 하면 대중들이 내 음악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합니다. (멋있네요... 이 남자..) 그 과감했던 결정은 제대로 먹혀들었습니다. 2015년은 ‘샘 스미스의 해’였다고 해도 될 정도였죠. 먼저 그는 57회 그래미 어워드의 주연이었습니다.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최우수 신인’, ‘베스트 팝 보컬’등 총 4개 부분에서 상을 휩쓸었습니다. 데뷔와 동시에 그래미의 남자가 되었죠. 이뿐만이 아니라 샘 스미스의 조국에서 열린 2015 브릿 어워드에서도 ‘브릿 글로벌 석세스 어워드’, ‘영국 신인 아티스트’등 2개 부분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기세는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2016년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007 스펙터’의 주제곡인 ‘Writing's on the Wall’이 '주제가상'을 받기도 합니다. 샘 스미스는 음악만큼이나 수상소감도 언론과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았었는데요. 그래미 수상소감에서 “지난해 나를 차버린 남자 때문에 이 앨범이 나왔다. 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며 흥미로운 발표를 했습니다. 또 아카데미에서는 “LGBT에게 이 상을 헌정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이렇게 그는 차별 받고 있는 성소수자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샘 스미스는 "나의 노래가 성소수자들을 위한 노래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합니다. 이건 또 무슨 소리?? 저는 샘 스미스의 생각이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In The Lonely Hour>은 샘 스미스의 자전적인 앨범이자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내용을 음악으로 표현한 것은 사실이지만, 음악을 듣고 느끼는 감정은 상대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의 음악을 듣고 이성을 떠올리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요? 상황, 사람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성소수자 뿐만 아니라 모두를 위해 노래하고 싶다' 아닐까요? 자, 이제 추천곡들입니다. 첫 번째 곡은 ‘Stay With Me’입니다. 떠나가 버린 연인에게 돌아와 달라며 사랑을 구걸하는 내용의 곡입니다. 가사를 보면 샘이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와 닿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두 번째는 디스클로저의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했던 'Latch'의 어쿠스틱 편곡 버전입니다.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이 버전이 더 좋다능.. 마지막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 ‘Restart’! 샘 스미스가 보편적으로 하는 호소력 짙은 느낌의 곡은 아니지만, “이런 것도 되네?” 하고 생각이 드실 거에요. 뭔가 반등하는 느낌이 들어서 힘들 때마다 듣는 곡이기도 합니다. 네이버 뮤직이 인터뷰한 내용을 참고하면 샘 스미스는 자신의 음악을 ‘내 삶에 대한 다큐멘터리’라고 표현했는데요.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게이’가 되어버린 그의 다음 앨범은 어떨지 너무너무너무x369 궁금하네요. 한국에서 공연하게 되는 날이 어여 오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청년 샘 스미스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H'에서 봬요!!(댓글, 피드백, 좋아요, 구독, 받아보기 부탁드립니다!)
끝말잇기를 빙자한 해외 아티스트 알아보기 #4 (I****** D******)
안녕하세요! '끝말잇기를 빙자한 해외 아티스트 알아보기'입니다! 3편까지는 '끝말잇기로 알아보는'이란 타이틀을 썼는데요, 단순히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아티스트 소개 시작할게요~! 레시디(Ledisi)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롤드컵 밴드'로만 알고 있기엔 너무도 아쉬운 밴드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입니다. 한글로 하면 '상상 속의 용' 정도 되려나요? (상상용이라고 많이 부르시더군요) 이매진 드래곤스는 댄 레이놀즈(보컬), 웨인 서몬(기타), 벤 맥키(베이스), 다니엘 플라츠맨(드럼)으로 구성된 미국의 4인조 록 밴드입니다. 2008년에 결성되었으며, 이들이 세상에 이름을 알리게 된 에피소드는 밴드 이름처럼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2010년 '바이츠 오브 라스베이거스 페스티벌'에 참가하기로 한 밴드 '트레인'이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 의사를 밝혔는데요. (대표곡 : Hey, Soul Sister) 그 자리에 이매진 드래곤스가 대타로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상하시다시피 그들은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고, 지역 언론은 호평을 우다다다~ 쏟아냈습니다. 그 이후 타 지역으로도 "잘생겼는데 음악도 잘한대", "상상용이 쩐다"등 입소문이 번지면서 메이저 계약을 따냅니다. 역시 인생은 타이밍..! 2012년 발매한 EP 앨범 [Continued Silence]과 정규 1집 [Night Visions]은 언론들의 엄지 척을 받았고 1집 수록 곡인 'Radioative'는 빌보드 싱글 차트에 무려 87주 동안 진입하면서 '싱글 차트 최장기간 등재'라는 신기록을 쓰기도 합니다. 이렇게 난리를 쳐놨는데 상을 안 받을 수는 없겠죠? 빌보드 선정 2013년의 신인, 2013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얼터너티브 록 부문 수상, 2014년에는 제56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퍼포먼스상을 거머쥡니다. 워후. 또 영화 트랜스포머4, 미 비포 유, 삼성 갤럭시 광고, 게임 LOL등 다양한 사운드트랙에 참여하며, 이제는 세계적인 밴드로 거듭났습니다. 크흐~ 이매진 드래곤스의 음악은 밴드 이름에 어울리는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웅장함', '거대함', '불' 같은 음악을 하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동시에 서정적인 면도 놓치지 않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 마음대로 표현해보면 '가슴 뛰게 하는 밴드'라고 하고 싶군요! 자 이제 음악을 들어볼까요? 빌보드 싱글 차트에 최장기간 머물렀던 곡, 'Radioactive'입니다. 이 곡의 포인트는 큰북!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능. 두 번째는 롤드컵 주제곡 'Warriors'입니다. 플레이 되는 3분동안 ㅈ..전사가 된 것 같아요..! 중2병 도지는 곡(?). 마지막으로 'Shot'입니다. 정규 2집 [Smoke + Mirrors]에 수록 된 곡으로 몽환적인 신디사이저와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이매진 드래곤스에 대한 관심이 좀 느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번에 공부하게 됐는데, 알면 알수록 괜찮은 밴드 같습니다. 뮤직비디오도 참 좋네요. 그럼 이만하고 전 사라지겠습니다. 다음 아티스트는 'S'입니다! 그때까지 안뇽!
끝말잇기로 알아보는 해외 아티스트 #3 (L)
안녕하세욥! '끝말잇기로 알아보는 해외 아티스트'입니다~ 토미 엠마누엘 다음으로 이어갈 아리스트는 R&B 디바 레디시(Ledisi)입니다. 한국인들에게 흔히 알려진 가수는 아니지만, 미국에서는 2007년에 데뷔하자마자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상', '최우수 R&B 앨범상'을 수상한 어깨에 힘주고 다녀야 할 가수입니다. 그녀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죽여주게 그루브하다는 것. "노래가 랩보다 그루브할 수 있구나" 생각이 들고, 어느새 춤추고 있는 당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약오바) 바운스가 절로 나오는 곡 하나 들으시죱. 오늘 같이 희끄무리하고 비 오는 날에도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이미지 출처 : chaekit.com/100158577616 개인적으로 레디시는 2012년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직접 보고 알게 된 아티스트인데요. 얼마나 대단했는지 현장에 계셨던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밴드도 얼마나 잘하던지.. "역시 흑인은 다르구나" 생각했더랍니다. 당시 레디시의 라이브를 듣고 느꼈던 점은 그녀의 노래는 '힘이 넘치다 못 해서 남들도 힘이 나게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와 힘이 마치 여성운동가를 보는 것 같았죠. 공연을 보고 집에서 음원으로 들었을 때, 개인적으로 약간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는데요. 당시 라이브에서 뿜어냈던 수퍼파월을 음원 파일로 압축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래서 라이브부터 들으면 안 되나 봐요.. 또 레디시는 오바마 미대통령과 영부인 미셸 오바마에게도 사랑받는 아티스트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오바마는 전반적으로 문화에 관심이 엄청 많네요. 농구도 그렇고. 백악관에서만 무려 여섯 번 라이브 무대를 가졌다고 합니다. 이만하면 백악관 행사 전속가수. 이 곡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이에요. "Woman~"할 때 왜이리 짠한지.. 신발을 벗어던지고 맨발로 무대위에서 춤추던 그녀의 모습이 아직도 훤하네요. (춤도 잘췄음) 소개해드린 곡 말고도 좋은 곡들이 수두룩 하답니다. 꼭 들어보시길~ 지금처럼 멋지게 활동 이어갔으면 합니다! 다음 아티스트는 'I'! (ㄴ..누가 있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드백, 구독, 좋아요, 댓글 부탁드립니당!!)
끝말잇기로 알아보는 해외 아티스트 #2 (T)
안녕하세욥! '끝말잇기로 알아보는 해외 아티스트'입니다. 이 포스팅은 시리즈물로 마치 끝말잇기 하는 것처럼 'Nell'이 나왔다면 'L'로 시작하는 아티스트의 간략한 소개와 추천곡들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갈란트(Gallant)에 이어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토미 엠마누엘 (Tommy Emmanuel)입니다. 소개해드리기 전 영상 하나 보고 시작할까요? 여러분들도 SNS에서 '기타로 드럼치는 아티스트'로 많이 보셨을 영상입니다. 어떠셨나요~? 기타로 연주를 한다기보단, 기타를 가지고 노는 느낌이죠? 토미는 기타와 놀이를 하는 기타계의 '밥아저씨' 같은 분이십니다. 토미는 호주에서 태어나 4살때부터 기타를 잡았고 6살때부터는 가족들과 캠핑카를 타고 밴드 활동을 시작, 12살때는 기타 강사로 활동을 했을 정도로 기타 실력이 출중했습니다. 지금까지도(61세) 그는 악보를 볼 줄 모른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들리는 대로 따라쳤고 공연하기 바빠서 음악을 배울 여유가 없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그는 악보 없이 공연장을 오르고 있고, 같은 곡을 연주해도 매번 다르게 연주하고 있습니다. 토미는 한대의 기타로 여러 악기를 연주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핑거스타일' 주법을 구사하는데요. 기타를 쳐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난이도가 정말 극악입니다. 기타 한 대로만 가기 때문에 조그만 실수도 치명적이죠. 기타 바디를 퍼커션처럼 두드리기도 하면서 악기 살 돈 절약하는 알뜰한(?) 토미 아자씨..! 토미의 라이브 영상을 보면 웃으면서 너무나 쉽게 연주하는 모습이 얄미울 정도입니다. 너무 잘해서 얄미운 연주 하나 듣고 가시죠! (진짜 쉽게 치시네요...) 그는 한국과도 인연이 있습니다. 한국계 호주인 클라라를 부인으로 두고 있기 때문인데요. 2014년 재혼하고 1년 뒤, 우리 나이로 '환갑(!)'에 늦둥이를 보기도 했습니다. 여러모로 대단하시죠..^^ 또 2009년 방콕에서 한국의 대표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와 협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더욱 성장한 정성하와 농익은 토미 아저씨의 연주가 궁금하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한국을 찾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우다우다우. 그냥 가긴 아쉬우니까 협연 영상 투척~ (정성하 미쳤어요 미쳤어..~) 마지막으로 여러분들 귀에 익숙할만한 곡 하나 올려 드리고 저는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다음 아티스트는 L!) (피드백, 구독, 좋아요, 댓글 구걸합니당ㅠㅜ)
끝말잇기로 알아보는 해외 아티스트 #1
이미지 출처 : 끝말잇기 왕 이승영 학생 안녕하세욥! '끝말잇기로 알아보는 해외 아티스트'입니다. 이 포스팅은 시리즈물로 마치 끝말잇기 하는 것처럼 'Nell'이 나왔다면 'L'로 시작하는 아티스트의 간략한 소개와 추천곡들로 구성해보려 해요! 좋은 아티스트 많이 소개해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미지 출처 : 갈란트 공식 홈페이지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R&B 싱어송라이터 갈란트 (Gallant)입니다. 선정 이유는 아시는 분도 많겠지만, '꼭 알아야 할 아티스트'라고 생각해서...!!!입니다요. 이미지 출처 : 갈란트 공식 홈페이지 그는 2014년 사운드 클라우드에 작업물을 올리다가, 올해 4월 정규앨범 'Ology'를 냈는데요. 반응이 그야말로 핫뜨겁습니다. 이미지 출처 : 고요샘의 음악창고,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갓 데뷔한 팔팔한 1992년생 풋내기가 소울 거장들인 '맥스웰(커피x)', '씰'등과 비교되고 있을 정도..~~ 이미지 출처 : KBS2 '불후의 명곡' 갈란트는 흔히 가성이라고 하는 '팔세토' 창법으로 노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미지 출처 : vulture.com 지구 어디선가 '얇고 높은 음은 경박한 느낌을 낼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갈란트의 음악은 음.. 얇지만 묵직(?)하다랄까요. 정말 깊어요. (짤도 묵직) 이미지 출처 : COS.net 그리고 가사를 보면 "보통 사람이 아니구나" 느껴지실 겁니다. 영어 어렵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Gallant - Weight In Gold 후렴 中 I’m pulling my weight in gold 난 내 역할을 하고 있어 Call me anxious, call me broke 나를 겁쟁이라고 불러, 나를 빈털터리라고 불러 But I can’t lift this on my own 그래도 난 이걸 내 힘으로 들 수 없어 Pulling my weight in gold 내 역할을 하고 있어 해석 : 워너뮤직코리아 많은 생각을 하고 사는 것 같지..요..?ㅋ 백문이 불여일견. 그의 라이브를 무대를 보면 "이 친구 정말 히트다 히트"하실 겁니다. 이 영상은 미국 토크쇼 '더 투나잇 쇼'에서 가지는 갈란트의 '첫' TV 데뷔 무대인데요, 관객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습니다. 사회자 지미 팰런도 난리...ㅋㅋㅋ 앞서 언급했던 영국의 소울 거장 씰하고도 라이브 무대를 가지기도 합니다. 갈란트가 실제로 존경하는 가수라고 해요. 이미지 출처 : 티스토리 피키캐스트 권석정 기자님의 인터뷰에 의하면 "알고 있는 한국 아티스트가 있느냐"는 질문에 보아의 팬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네, 우리가 생각하는 보아) 이미지 출처 : digitaltrends.com 한국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게 되는 날이 어여 왔으면 좋겠네요. 한국 팬들도 보고 보아도 볼 수 있고 얼마나 좋습니까. 갈란트 내한 원하는 분~ 소리 벗고 팬티 질러!!!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고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인 ‘Jupiter’ 라이브 영상 올려드리고 물러나겠습니다. 다음 아티스트는 gallant로 시작했으니, 'T'로 시작하는 아티스트를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될지 궁금하시죠~ 헤헤. 안뇽. (피드백, 구독, 좋아요, 댓글 구걸합니당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