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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ang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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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의 계절, 서울에서 전경좋은 카페 Best5
요즘같은 날씨엔, 바람이 머무는 테라스에서 직접 로스팅하는 가게의 커피볶는 향과 책 한권이라면 더는 바랄 나위가 없겠어요!! 새로운 여행지 특히나 제주도 같이 바다전경이 보이는 카페에서 간단히 브런치를 먹으면 굉장히 여유롭고 행복함을 느끼는데요~~ 하지만 서울에서도 비록 바다전경은 아닐지라도 이런 멋진 전망이 펼쳐지는 곳이 있답니다^^ 자판기 커피 한잔이라도 갓 로스팅한 커피보다 맛있게 느껴질 멋진 전망이 향을 더하는 곳! 지금 그 여유와 행복감을 느끼실 곳을 소개해 드릴께요. 1. 정동전망대 안에 자리잡은 카페 ‘다락’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헉!! 서울에 이런곳이 있었나라고 하실 분들이 많으실 줄 압니다. 덕수궁이 내려보이고 정동일대와 서울시청까지 고층빌딩이 함께보이는 서울전경 아름다워요. 서울시청에서 운영하기에 가성비 정말 좋구 무료로 전망만 보셔도 된답니다. 유의점은 휴일구분없이 운영시간이 09~18시까지라는 것! 2. 산모퉁이카페(부암동) 여기가 서울일까 생각이 날 정도로 북악산과 마을이 너무 이쁘게 자리잡아 있어 테라스에서 본 전경은 단연 최고구요. 해질녘과 그 후에 석양 붉은 빛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과 북악산 능선을 타고 한양성곽 길로 이어진 야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추천하는 시간은 해지기전에 가셔서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시다가 저녁빛 물들이는 석양과 야경을 시시각각 감상하는 걸 강추합니다. 3. 카페 사미루SAMIRU(평창동 김종영미술관) 평창동의 김종영 미술관 내에 위치한 갤러리 카페입니다. 큰창을 통해 들어오는 북한산과 주변의 소소한 풍경. 자연을 거스르지 않은 유기적인 배치와 동선 그리고 공간을 활용한 건축미도 한 몫 합니다. 평창동엔 비슷한 느낌의 카페가 몇 있는데요 갤러리카페인 “키미아트” 그리고 가나아트센터 옆 “카페모뜨” 도 있습니다. 4. 오리올 루프탑 oriole (후암동) 루프탑의 매력이라면 탁 트인 공간. 그것 하나만으로도 엄지 척!! 탁트인 남산 아래로 펼쳐진 야경을 모두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위로는 서울N타워도 보이고 옆엔 더백푸드트럭의 루프탑도 보입니다. 추운겨울이 있어 루프탑을 보기가 힘든 우리나라에서 방콕 루프탑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곳입니다. 5.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은 “투썸플레이스” 서울의 랜드마크 N서울타워 전망대안에 아래층에 자리잡고 있어서 서울시를 발아래 두고 볼 수 있는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전망대안은 너무 붐비기 때문에 한층 내려오셔서 투썸에서 차 한잔이 좋겠죠. 그러나 이제 곧 롯데월드타워가 완성되면 서울 높은 곳 위치한 카페 1등도 곧 자리를 내주게 될 수도 있겠네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남산과 N서울타워 높이를 합쳐도(479.7m) 롯데월드타워(555m)가 더 높답니다 저도 듣고 신기해서 확인해 보았답니다.) 아쉬운 점을 뽑으라면 한적함은 포기하셔야 해요ㅜㅜ
밥먹고 테라스에서 맥주 한잔? 익선동 골목길
종로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을 수 있나요 회사에서 종로 쪽으로 걷던 중, 우연히 익선동에 들어서게 됐다. 마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치히로가 요괴마을로 가듯 느낌이 묘한 골목에 다다랐었다. 조금만 벗어나도 빌딩숲인 종로 한복판에, 방치돼 있는 듯한 한옥들과 그 한옥을 새롭게 꾸며놓은 곳. 낯선듯 편안한 기분이 느껴지던 곳. 익선동은 그런 곳이다. 종로 3가 4번 출구로 나와 건너편 골목으로 들어서면 그때부터 익선동 골목이 시작된다. 01. 열두달 익선동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보이는 곳. ‘열두달’은 평범한 가게 같지만 매장 6개가 한데 모여있는 음식 편집숍이다. 각각 매장에서는 각기 다른 메뉴를 선보인다. 음료, 전통주, 파스타, 덮밥, 맥주 등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시즌마다 신메뉴를 선보이기도 하고 요리 워크샵도 진행중이다. 맛도 훌륭하지만 외관도 아름답다. ㄷ자 모양의 한옥을 멋진 공간으로 개조했다. 무엇보다 넓은 마당이 눈에 들어온다. 천장을 유리로 덧대 색다른 운치를 더했다. 맑은 날, 흐린 날, 비오는 날 매번 다른 느낌이 난다. 안쪽에 준비된 개인 공간 역시 조용히 수다떨기 제격이다. 운영시간ㅣ11:00~23:00 대표메뉴ㅣ연근크림파스타(1만 2900원/9900원), 수제햄&치즈플레이트(1만 9900원), 제철효소에이드(5000원) 등 02. CRAFT ROO 익선동 골목에 들어선 새 식구 ‘크래프트 루’. 지난 4월 말 오픈했는데 벌써부터 찾는 발걸음이 많다. 특히 맥주 애호가라면 꼭 한 번쯤 들러봐야 한다. 구스 IPA, 올드라스 푸틴, 필스너, 바이젠, 스타우트, 켈슈, 엘리제, 페일에일 등 수제 맥주 15종이 준비돼있기 때문. 독특한 인테리어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외관만 봤을 때는 고풍스러운 한옥 같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또 색다르다. 모던한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바 너머로 보이는 맥주 탭 15개는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럽다. 운영시간ㅣ평일 17:00~24:00 주말/공휴일 15:00~24:00 대표메뉴ㅣ에일, 필스터, 바이젠 등 다양한 수제맥주(3000원~12000원 선), 감자튀김(7000원), 모듬 고로케(7000원), 치즈플레터(1만 8000원), 속초문어숙회(2만원) 등 03. 익동다방 ‘익동다방’을 찾는다면 두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살펴야 한다. 그냥 스쳐지나기 쉬운 골목 안쪽에 있기 때문. ‘크래프트 루’와 ‘카페 그랑’ 사이 골목을 보면 ‘익동다방’ 간판이 보인다. 그 곳으로 들어가면 마치 비밀 공간처럼 작은 카페가 나오고, 애완견이자 마스코트인 ‘복순이’가 손님을 반갑게 맞이한다. 넓지 않지만 마당과 실내 모두 알차게 자리가 마련돼 있다. 테이블, 의자, 컵, 접시까지 어느 하나 정형화되지 않은 것이 특징. 곳곳에 놓여 있는 예술작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메뉴는 드립커피, 제철음료, 맥주 등이 있다. 운영시간ㅣ평일/토요일 11:00~23:00 일요일 11:00~20:00 대표메뉴ㅣ단라떼(6500원), 스윗드립커피(6000원), 익동진저비어(7000원), 햄&치즈 플레이트(1만 2000원) 등 04. 카페그랑 ‘익동다방’ 옆에 위치한 ‘카페 그랑’. 실내에 놓인 자개가 박혀 있는 상, 옛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방석 등이 고풍스런 느낌을 한껏 살려준다. 홍차 전문 카페로 약 20여 종의 다양한 홍차가 준비돼 있다. 동시에 예술작가의 작품도 전시 중인 갤러리 카페이기도 하다. 오후 8시 이후에는 칵테일바로 변한다. 운영시간ㅣ10:00~3:00 (칵테일바 20:00~3:00) 대표메뉴ㅣ홍차(7000원~8000원 선), 에끌레어(5500원), 2단 트레이 홍차(1만 5000원) 등 05. 거북이슈퍼 허물다 만 담벼락 옆에는 낡은 우편함이 달려 있고, 담벼락 안을 들여다보면 갖가지 과자와 군것질거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통유리 안쪽으로는 사람들이 곳곳에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테이블은 물론 넓은 평상 자리도 마련돼있다. ‘거북이슈퍼’는 슈퍼를 가장한 가맥집이다. 냉장고에 있는 다양한 맥주를 꺼내마시면 된다. 대표메뉴는 먹태구이. 가게 한편에서부터 연탄불에 먹태와 쥐포 굽는 냄새가 솔솔 퍼진다. 먹태 한 마리 놓고 맥주 한 두잔 기울이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난다. 안주가 부담스러울 땐 과자를 안주삼아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 운영시간ㅣ평일/토요일 14:00~24:00 일요일 14:00~23:00 대표메뉴ㅣ맥주(4000원), 먹태(1만 2000원), 오징어(1만원), 육포(1만 2000원), 쥐포(8000원) 등 06. PROUST ‘프루스트’는 멀리서도 한 눈에 보인다. 새하얀 외벽이 낯설으면서도 잔잔히 익선동에 젖어들어있다. 실내 역시 외관만큼 깔끔하다.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 덕에 발걸음마저 조심스러워진다. 매장 한쪽에는 디퓨저, 향초 등 다양한 향기 제품이 놓여 있다. 직접 향수를 만들 수도 있다. 그 옆에는 음료 매대가 있다. 향긋한 홍차에 마들렌을 곁들여보자. 운영시간ㅣ평일 11:00~22:00 일요일 14:00~22:00 대표메뉴ㅣ티팟티(5000원), 티&마들렌(7000원), 로얄밀크티(6000원) 등 07. 경양식 1920 빛 바랜 분홍빛 커튼이 곱게 접혀 있는 곳.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1920년대로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경양식 1920’이다. 식사 시간이 다가오면 식당 안은 분주해지고 사람들이 하나 둘 가게 앞으로 몰려든다. 하얀 테이블보로 덮인 식탁과 푹신한 분홍색 의자가 정갈하다. 메뉴는 단촐하다. 돈까스 2종류와 함박 스테이크 2종류 뿐. 양도 많은 편이라 푸짐한 한 끼를 할 수 있다. 간혹 재료가 소진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자. 운영시간ㅣ11:00~23: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대표메뉴ㅣ1920 돈까스(1만 1000원), 매콤 토마토 돈까스(1만 1000원), 1920 함박 스테이크(1만 5000원), 매콤 토마토 함박 스테이크(1만 5000원) 등 08.솔내음 ‘익선동에서 커피가 제일 맛있는 집’이라는 ‘솔내음’. 입구에서부터 아기자기한 마당이 눈에 확 띈다. 특히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평상 자리가 가장 인기있다. 실내에도 다양한 자리가 마련돼 있다. 삼삼오오 모여 수다떨기 딱 좋은 분위기. 게다가 메뉴도 다양하다. 커피, 주스, 전통차, 맥주, 식사, 디저트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ㅣ11:00~23:00 대표메뉴ㅣ아메리카노(4000원), 주스류(6000원 선), 차종류(5000원), 고르곤졸라(9000원), 티라미수(5500원) 등 09. 뜰안 익선동 골목 끝자락에 다다르면 전통차 전문점 ‘뜰안’이 나온다. 한적한 시골 동네 카페같은 느낌. ‘뜰안’은 영화 <카페서울>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영화 속에서 전통 떡집 ‘모란당’으로 나오는 데, 영화 속에서도 한옥의 아름다움이 눈에 띈다. 음료는 모두 전통차로 구성돼 있다. 몸에 좋은 한방차 위주라 부모님과 함께 찾는 이도 많다. 누룽지 과자나 떡 등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ㅣ11:00~22:00 월요일 휴무 대표메뉴ㅣ뜰안 한방차(5000원), 뜰안 단팥죽(5000원), 뜰안 생강차(4000원), 뜰안 십전대보탕(8000원), 누룽지과자(6000원), 쑥 가래떡과 조청(5000원) 등 10. 식물 익선동에서 가장 핫한 매장 중 하나인 ‘식물’. 종로보다는 이태원 어딘가 같은 느낌을 준다. 한옥을 베이스로 했지만톡톡 튀는 디자인이 심상치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식물’ 대표가 미술강사 겸 바리스타와 사진작가 겸 공간 디렉터다. 넓은 공간 곳곳에 테이블이 아무렇게나 놓여있는 듯 하지만 그게 또 자연스럽다.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에 취해서일까, 낮술하기에도 잘 어울린다. 물론 밤에 가면 더 좋다. 운영시간ㅣ평일 11:00~24:00 주말 11:00~1:00 대표메뉴ㅣ식물커피(7000원), 하우스와인(7000원), 등 11. 빈티지보니 소품샵 한옥의 처마와 분홍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쇼윈도우가 이렇게나 잘 어울릴 수 있을까. ‘빈티지보니’는 ‘식물’ 바로 앞에 위치한 빈티지 소품샵이다. 말 그대로 빈티지한 물건이 매장을 하나 가득 채우고 있다. 의류, 그릇,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등 종류도 다양하다. 옷가지와 소품을 하나 하나 살펴 보면 마치 엄마 옷장을 열어보는 기분에 정겹다. 이거 저것 대보고 구경하는 사이 시간이 훌쩍 지나버리니 조심하자. 한 번 들어가면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매력을 갖고 있다. 운영시간ㅣ12:00~21:30 월요일 휴무 12. CAFE 1993 익선동 한옥골목에서 이비스 앰배서더 쪽으로 걸어가면 새로운 길이 나온다. 그 길가에 자리잡고 있는 ‘카페 1993’. 빈티지한 외관에서부터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혼자 와도 외롭지 않은 곳. 맥주 한잔에 피자 한 판 시켜 놓고 여유를 즐기기에 딱인 곳이다. 대표메뉴ㅣ고르곤졸라피자(1만 2000원), 윙봉치킨(1만 8000원), 감자튀김(8000원) 등 13. 익선동 그집 ‘카페 1993’ 바로 옆 골목에 들어서면 음식점이 나온다. 칼국수와 손만두 전문점인 ‘익선동 그집’이다. 단일메뉴를 고집하는 데서 뚝심이 느껴진다. ‘익선동 그집’ 역시 한옥을 깔끔하게 개조했다. 실내로 들어서면 바로 오픈형 주방이 보여 더욱 믿을만하다. 점심시간에 잠깐 들러 식사하기에도 좋고 저녁에 반주를 걸치기에도 제격. 운영시간ㅣ평일 11:30~22:00 주말 12:30~17:30 대표메뉴ㅣ칼국수(5500원), 칼만두(7000원), 손만두(6000원), 만두전골(2만 5000원, 3만원), 파전(1만 2000원), 김치전(8000원) 등 14. 골목간장게장 익선동 그집’ 안쪽에 위치한 ‘골목 간장게장’. 게 요리 전문점으로 다양한 게장을 즐길 수 있다. 밥도둑 게장이 있으니 밥은 당연 꿀맛인데다, 밑반찬까지 푸짐하다. 게장을 주문하면 계란찜, 된장찌게를 비롯해 약 8가지 반찬이 나온다. 깔끔하고 배부른 만찬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한다. 운영시간ㅣ11:30~22:00 대표메뉴ㅣ양념게장(1만 2000원), 간장게장(1만 5000원), 골목게장정식(2만 2000원), 꽃게탕(3만 8000원) 등 15. 4.5평 우동집 ‘4.5’평 우동집은 테이블이 몇 개 되지 않은 작은 공간이다. 원래 부암동에 있다가 이곳으로 옮겨왔다. 우동류만 팔던 과거와 달리 메뉴도 다양해졌다. 현재는 우동과 연어덮밥이 메인이지만 숭어회, 연어회, 바지락 술찜 등 안주로 곁들여 먹는 메뉴 역시 맛이 일품이다. 덕분에 낮술 혹은 혼술하기 좋은 집으로 입소문을 탔다. 운영시간ㅣ평일 17:00~24:00 주말/공휴일 15:00~24:00 대표메뉴ㅣ유부우동(4500원), 카레우동(6500원), 연어덮밥(8500원) 등 16. 익선동 121 ‘익선동 121’은 익선동 거리에서 ‘경양식 1920’만큼이나 인기 있는 식당이다. 조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집밥 맛을 느낄 수 있다. 한옥 지붕은 그대로 살린 채 흰 벽으로 모던함을 더했다. 대표 메뉴는 반반커리. 손님 다수가 반드시 찾는 음식이다. 그 외에도 된장 비빔밥, 찹 스테이크, 튀김류, 마른안주 등이 준비돼있다. 커피와 맥주도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 운영시간ㅣ평일 10:00~23:00 주말 11:00~20:00 대표메뉴ㅣ반반카레(7000원), 수육을 곁들인 표고 부추 된장 비빔밥(6500원), 토미토 치킨 카레(6500원) 등 17.뻔뻔한 가게 ‘익선동 121’을 지나면 바로 옆에 ‘이런곳에 이런 가게가?’싶은 곳이 나온다. 이름도 ‘뻔뻔한 가게’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한다면 그냥 지나치지 못할 곳. ‘뻔뻔한 가게’는 웨딩 소품, 파티 소품,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하거나 주문제작 하는 곳이다. 셀프 웨딩을 준비하는 커플에게 유용한 가게.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류도 판매 중이다. 18. 명가헌 ‘뻔뻔한 가게’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다보면 ‘명가헌’ 뒷문이 나온다. 정문은 ‘빈티지 보니’ 골목으로 쭉 들어가면 된다. 한옥을 현대식으로 개조한 다른 집과는 달리 한옥의 멋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전통 한옥카페답게 각종 한방차가 유명하다. 저녁이 되면 술집으로 변하는데 감자전, 두부김치, 도토리묵, 수육 등을 판매해 막걸리를 즐기러 오는 손님도 많다. 운영시간ㅣ평일 17:00~24:00 주말/공휴일 15:00~24:00 대표메뉴ㅣ차종류(5000원~7000원), 치즈계란말이(1만 8000원), 두부김치(1만 5000원), 감자전(1만 5000원) 등 Photographer 유민상 대학내일 김꿀 에디터 hihyo@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이태원 맛집 추천. 꿈앤펀
안녕 누나야 :) 데이트 코스 추천만 하는 것보단, 좋은 장소 하나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오늘은 이태원에서 여친하고 가기 좋은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좋은 레스토랑 추천하러 왔어 ! 분위기, 맛에 비해 가격도 굉장히 괜찮은 곳이야 ! 이태원 골목에 있어서 그런지 한적하고 분위기도 너무 예쁜 곳이야 :) 나는 친구랑 갔었는데, 진짜 남친데리고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었어 사실 여긴 내가 남산데이트 코스 추천 때 한 번 언급했던 곳인데, 이태원에도 분점이 있어! 해방촌보다는 이태원이 접근성이 좋으니까 ♡ 나는 세트2( 스테이크 + 샐러드 + 파스타 + 피자 or 에이드) 먹었어! 2인이서 진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 :) 4만원 대라서 가격도 적당하고 :) 1. 샐러드는 시저 샐러드 시켰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 ! 샐러드부터 너무 맛있어서 너무 행복하더라구 샐러드에 재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더 좋았어 ! 2. 파스타는 마늘간장파스타 시켰어. 이게 여기 시그니쳐 메뉴라고 하더라고 :) 친구한테 추천받았었는데, 진짜 추천한 이유를 알겠더라고. 진짜 계속해서 손이가는 맛이야 ! 이건 진짜 꼭 시키길 추천할게 !!! 3. 스테이크는 송로버섯스테이크를 시켰어. 고기 이즈 뭔들 .. 4. 에이드 대신에 마르게리따 피자를 시켰어. 피자는 다른 메뉴들에 비해 약하긴 했지만, 맛있더라 :) 여기 진짜 여자친구 데려가면 좋아할거야 ! 분위기도 맛도 :) 이태원에서 어디갈지 헤메지 말고 좋은 레스토랑 가서 맛있는 식사하고 데이트 성공하길 바랄게 ♡ 오늘도 읽어줘서 고마워 :)
홍대-합정지역 갈만한 곳 정리
지난번 상수지역에 이어 이번에는 F구역 (합정)지역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합정지역도 사람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많은 인파가 몰리는 홍대에 비하면 한적한 수준이라 제가 가장 좋아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일단 낮에도 볼거리가 많구요. 데이트 코스나 친구들과 놀기에도 적합합니다. 합정역에 내리시면 제일 눈에 띄는 건 아무래도 메세나 폴리스일 거에요 메세나 폴리스를 지나 골목으로 들어오면 위 약도와 같이 볼 것이 많은 거리가 나와요 백번 글로 설명하는 것보단 사진을 보는 게 낫겠죠?ㅋㅋ 합정역 골목으로 들어오면 보이는 1번거리입니다. 이곳을 시작점으로 길이 갈라진다 보시면 됩니다. 평일 저녁만 돼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길인데 사진을 찍은 날이 월요일인데다가 아침 이른시간이라 매우 고요합니다..ㅋㅋㅋ 이런 분위기도 나쁘지 않네요 JAZZDA 좀 걷다보니 jazzda가 보입니다. 여기는 저렴한 가격에 무명 재즈아티스트들의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요 리틀파파포 제가 사랑하는 쌀국수집 리틀파파포도 보입니다. 여기는 맛은 있는데 점심시간되면 웨이팅이 길어져서 슬퍼요 ㅠㅠ 한국 여행온 베트남 사람들도 먹고가더라구요 돈수백 리틀파파포를 지나서 걷다보면 1번과 3번이 만나는 지점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돈수백을 만났습니다. 여긴 24시간하는 국밥집이에요. 20~30데 젊은 연령층이 새벽에 애용하는 맛집입니다 ㅋㅋㅋㅋ 보통 클럽에서 광질하다 새벽에 나와서 먹는 해장국으로 최고죠. 클럽에서 짝을 못찾아 쓸쓸히 새가되어 먹는 해장국이라 해서 새장국이라 불리기도 한답니다(눙물..) 또보겠지 떡볶이집 또보겠지 떡볶이집도 보이구요~ 여긴 워낙 명성이 자자하니 딱히 설명드릴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어시장 3代 이자카야인 어시장 3대가 나왔습니다. 일본스러운 건축물이라 항상 지나칠때마다 뭐하는 곳일까 했는데 이자카야더라구요 스페인 야시장 어시장 3대를 지나면 스페인야시장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여기는 저렴하게 와인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모든 안주들이 만원을 넘지 않구요. 신선한 해산물을 안주로 해서 맥주,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메뉴는 석화(7,000), 생연어(8,000) 요 두가지 입니다 ㅋㅋ 와인의 경우 바틀로 드시기 부담스럽다면 하우스와인 한두잔 마시는 걸 추천해요 하우스와인 제일 저렴한 게 4천원입니닼ㅋ 바틀의 경우 제일 저렴한 건 2만원으로 기억하구요~ㅎ CAFE IDO 여기는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참 좋은 카페에요 근사한 외관때문에 예전에 한 번 가봤는데 커피맛은 그냥 soso... ㅎㅎ 1, 2층으로 되어있고 흡연장소 있습니당 제임스 시카고 피자 한국에 시카고 피자 열풍을 불러온 제임스 시카고피자도 발견했습니다. 홍대점은 사람이 너무많아 저는 주로 이곳을 이용합니다. 지점별 맛의 편차는 없는 것 같구요 ㅎ 캐슬프라하 체코요리 전문점인 캐슬프라하입니다. 유럽의 성같은 느낌?ㅋㅋ 멋진 외관때문에 비쌀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지 않아요~ 그냥 다른 맥주집이랑 별 차이없는 준수한 가격입니다 ㅎㅎ 자이온보트 그다음 소개할곳은 저크치킨이 너무너무 맛있는 자이온보트입니다. 여기 오셨다면 진리의 저크치킨 꼭 드셔보세요 ㅋㅋ 인테리어부터 모든 게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자이온보트에서 저크치킨 먹으며 맥주한잔하기 딱 좋습니다. 사진에 있는 맥주는 하와이에서 생산된 맥주에요 이름이나 디자인이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 OSCAR 그다음은 OSCAR라는 펍입니다. 멋진 외관과 다르게 가격은 봉구비어 수준으로 착해요 젤 마음에 드는 건 심슨이나 외국 영화에 나오는 혼자가는? 그런 펍과 상당히 흡사하다는 점ㅋㅋ 매장에서 틀어주는 센스쩌는 재즈음악들은 맥주마시기 좋은 분위기에 한 몫합니다 이런느낌?ㅋㅋ 도쿄야끼 마지막으로 집에 가기 전 찍었던 도쿄야끼입니다. 밤에 들어오는 조명들이 너무 멋지답니다. 여기는 소고기 드시러 많이들 옵니다. 요약하면 젊은 사람들이 가득 들어찬 소고기 맛집?ㅎ 소고기를 와규와규 ㅋㅋ 합정역 인근에는 이색술집도 많고, 퓨전요리 취급하는 맛집도 가득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홍대입구 인근처럼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점! 메세나 폴리스몰에서 쇼핑하신 후에 합정역 인근에서 간단한 식사. 그다음으로 술집을 달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본출처 네이버카페 서울놀자 http://cafe.naver.com/seoulj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