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ether2's Collection
by
together2
t
together2's Collection
0 Followers
발레천재 그녀와 사진천재 그 남자가 만난 이유.EU
발레천재 그녀 일곱 살에 '호두까기 인형'을 보고 처음 발레를 시작한 꼬마소녀 이은원. 일찍 부터 발레에 뛰어난 두각을 보인 그녀는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고등학교를 건너뛰고 예술가를 지망하는 모든 학생들이 꿈꾼다는 최고의 명문 한예종에 입학합니다. 열아홉. 아직 어린 나이에 무려 국립 발레단에 들어가 입단 첫해에 어린 시절 그녀의 가슴을 뛰게 했던 바로 그 '호두까기 인형'의 주인공 역을 맡게 됩니다. 입단 2년째에는 국립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가 됐구요, 미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나이자 명문 워싱턴 발레단의 예술감독으로 있던 줄리 켄트는 우연히 한국인 치료사로부터 유학경험도 없이, 오로지 한국에서만 쌓은 실력으로 초고속 승진을 거듭한 한국 소녀의 얘기를 듣고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마침 켄트와 친분이 있던 한예종 무용원장과 기타 무용계 인사들도 이은원을 추천했고 특별 오디션 끝에 이은원은 워싱턴 발레단 합격 메일을 받게 됩니다. "아직도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싶나요? 우리와 함께 일하면 정말 기쁠 거 같은데요." 강수진의 뒤를 이어 한국 발레의 이름을 세계에 알릴 엄청난 기회에 "No"라고 대답할 발레리나는 없겠죠? 멘토인 강수진과 동료들의 격려를 받으며 떠난 그녀는 현재 이달 말 있을 첫 미국 공연을 준비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출처: 박귀섭 인스타그램) 사진천재 그 남자 혹시 SNS에서 오로지 사람의 몸으로 나무의 형상을 표현한 사진을 본 적 있으신가요? 이 사진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나무' 러시아판 표지로 쓰이기도 했는데요. 이 사진을 찍은 작가 박귀섭은 놀랍게도 사진학과가 아닌 무용과 출신의 전직 발레리노입니다. 작은 지방 소도시 출신으로 13년 동안 발레 외길 인생을 걸으며 유명한 국제 발레대회에서 수상도 하고, TV뉴스에도 나올 정도로 나름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오던 그는 2010년, 돌연 사진의 매력에 빠져 스튜디오에서 일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한 일본 패션 회사에서 그가 취미로 블로그에 올린 사진을 보고 "함께 일하지 않겠냐"라며 러브콜을 보낸 것을 시작으로 그는 본격적으로 사진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사진 대신 무용을 전공한 발레리노 출신이라는 것 역시 더 이상은 핸디캡이 아닙니다. 그의 사진을 본 사람들마다 '무용수가 아니었다면 저렇게 인간의 몸을 잘 이해할 수 는 없었을 것'이라는 찬사를 쏟아내니까요. 발레에서 출발해 이제는 각기 다른 분야의 최고가 된 두 사람이 스와로브스키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아이콘 스완(백조)의 반짝임을 발레로 표현하기 위해 만났습니다. 그라데이션이 우아한 샴페인 스완과 드라마틱한 블랙스완의 양면성을 그려내기 위해 박귀섭 작가가 택한 이번 화보의 테마는 백조의 호수 이은원은 실제로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공연에서 주인공 오데뜨 역을 맡기도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오페라 하우스가 아닌 카메라 앞에서 백조의 호수에 등장하는 가련하고 아름다운 백조 오데뜨와 사악하지만 매력적인 흑조 오딜로의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오데뜨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감상하시고 싶으시다면 스크롤만 내려주시면 됩니다. 크리스탈의 반짝임이 생명을 얻어 발레리나로 다시 태어난 것 같지 않나요? 핸드폰 배경 화면으로 해 놓으면 액정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화보에 영감이 되어준 샴페인 스완과 블랙 스완 팬던트를 활용한 액세서리들 궁금하신가요? 버튼을 눌러서 F/W 시즌을 맞아 모던하게 재탄생한 스완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켄달 제너가 명품백보다 좋아한다는 아이템 ㄷㄷㄷ
패션을 좋아하는 빙글러 여러분께 질문 하나 나갑니다. Q. 켄달 제너, 지지 하디드처럼 잘 나가는 금수저 패션 모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그니처 아이템은 뭘까요? 정답은 명품백도 아닌 명품구두도 아닌 타이츠! 최근에 애슬레저 룩이 전세계적인 트렌드가 되면서 타이츠를 일상복처럼 입는 경우가 늘고 있는 거 같아요. 헐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야 이미 스테디 템이 된 지 오래고, 이제 슬슬 우리 나라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도 유행의 조짐이 보이는 듯. '하지만 나는 패피가 아니잖아'라는 생각에 타이츠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 패피와 안패피를 가르는 종이 한 장 차이는 T.P.O(Time, Place, Occasion) 밖에 없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완벽하게 타이츠를 코디 하는 방법, 친절한 @TeamNTC가 지금부터 알랴 드릴게요. 이것만 알면 당신도 빙글의 켄달 제너 등극 가능합니다. Time: 평일 오전 9시 Place: 헬스장 Occasion: 헬스장 앞에서 썸남과의 우연을 가장한 만남 목이 늘어난 티셔츠와 군살이 그대로 드러나는 츄리닝 차림으로 썸남 앞에 나타날 수 없죠. 뱃살부터 허벅지까지 꽉 눌러주는 하이 웨이스트 타이츠로 하체 라인을 늘씬하게 정리해보세요. 격한 운동을 할 때 가슴을 확실하게 지지해주는 스포츠 브라와 끈이 없어서 더욱 스타일리시한 트레이닝화까지 매치해주면 썸남에게서 "너는 날씬해서 운동 안해도 될 것 같은데?"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거예요. Time: 주말 11시 Place: 집 근처 번화가 Occasion: 요가를 마친 뒤 브런치 아침부터 열심히 요가를 한 내 자신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로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브런치 만한 게 없죠! 편한 사람들과 함께 할 때는 옷도 편한 게 쵝오! 카프리 스타일의 타이츠는 발목과 종아리가 드러나 일반 타이츠보다 훨씬 시원해서 요즘 같은 날씨에 딱이에요.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의 베스트는 보기에도 청량청량하지만 입으면 더 시원해요. 상하의를 블랙 앤 화이트로 맞췄으니 이번엔 은은하면서도 독특한 색감이 돋보이는 신발을 매치해볼까요? 지루하지 않은 패션이 손쉽게 완성될 거예요. Time: 주말 오전 10시 Place: 한강 Occasion: 러닝 주말에 한강에서 러닝을 해보신 분들은 알 거예요. 다들 무심한 듯 시크하게 뛰고 있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코디된 결과물이란 것. 한강의 러너들 사이에서 주눅들지 않는 시선강탈자로 거듭나려면 포인트 컬러로 액센트를 줘보세요. 허벅지에 테이핑이 들어가는 타이츠로 다리의 곡선을 강조해주고 비슷한 컬러의 탱크탑으로 통일감 있는 룩을 완성하세요. 통통 튀는 컬러가 시선을 분산 시켜 다리가 훨씬 날씬해 보일 거예요. 화려한 옷에는 베이직한 신발이 제일이죠. 양말처럼 편안하기로 유명한 플라이니트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떤 코디와도 잘 어우러져요. Time: 불타는 금요일 밤 Place: 이태원 클럽 Occasion: 광란의 댄스 타임 금요일 저녁 트레이닝을 마친 뒤 바로 클럽에서 불타는 밤을 보내야 한다면? 나이키 로고가 포인트로 들어간 타이츠로 편안한 스트리트 스타일을 연출해 보세요. 육상트랙에서 영감을 얻은 윈드러너 재킷(aka 바막)은 클럽에서도 위화감 없을 정도로 트렌디할 뿐 아니라 찬 밤공기로부터 당신을 지켜줄 거예요. 여기에 블링블링 골드빛이 매력적인 운동화까지 신어주면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도 디스 안당할 만한 까리한 스트릿 패션 완성! 여기까지다. 질문 받는다. 네 가지 상황 말고도 애슬래저룩 코디가 고민 되는 경우들, 너무 많죠? 댓글란에서 @TeamNTC를 소환해주세요. 여러분만을 위한 맞춤 코디상담 해드릴게요! * 아래 빨간 버튼을 클릭하시면 상황 별 코디 속 상품들의 상세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