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by
lss3246
여행
3 Followers
전세계를 매료시키는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들
오늘 보여들 사진작품들은 2013년 8월 12일 미국 CNN Travel에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장소 40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외국 사진 작가들의 작품입니다 *_* 아름다운 사계절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 찾아보면 아직 가보지 못한 곳들이 굉장히 많은데 국내여행은 별로 ! 라는 생각으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잊고 지내지 않았나 싶어요 :) 특히나 제주도의 풍경을 많이 보이네요 . 그래도 나름 제주도를 많이 다녀왔다고 생각했는데, 사진 속의 제주도는 제가 알던 제주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는 것 같아서 새로운 기분도 들고요 ㅎ_ㅎ 올 겨울 여행의 계획을 아직 짜지 못하셨다면 아래에서 Pick !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자 해외 사진작가들의 시선에서 바라 본 우리나라 <3 그 아름답고 경이로운 자연풍경 속으로 함께 빠져보실까요 ? 40위 사릉 (Sareung) 위치 :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리 조선 제6대왕 단종비 정순왕후 송씨의 능이다. 39위 삼부연폭포 (Sambuyeon Falls) 위치 :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높이 20m의 폭포로 폭포수가 높은 절벽에서 세 번 꺾여 떨어지고 세 군데의 가마솥 같이 생긴 못이 있다고 하여 삼부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38위 남한산성 (Namhansanseong Fortress) 위치 :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북한산성과 더불어 서울을 남북으로 지키는 산성 중의 하나로, 신라 문무왕 때 쌓은 주장성의 옛터를 활용하여 1624년(인조 2년)에 축성하였다. 37위 선정릉 (Seonjeongneung)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서울에 있는 조선 왕릉으로 삼릉공원이라고도 불린다. 선정릉에는 성종 왕릉과 성종의 계비인 정현왕후의 능, 그리고 중종 왕릉인 정릉이 모여 있다. 36위 창녕교동고분군 (Gobungun, Changyeong) 위치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리 가야시대 고분군으로 교동고분군은 목마산 북서쪽 기슭에 있으며 인접한 송현동고분군과 함께 창녕읍 교리 일대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 35위 안압지 (Anapji Pond) 위치 :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신라시대 때의 연못으로 연못 기슭과 섬에 실시된 호안공사는 정교하고 도수로와 배수로의 시설도 또한 교묘하다. 34위 경복궁 근정전 (Geunjeongjeon, Gyeongbokgung)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1 경복궁의 중심이되는 정전이며 조선왕실을 상징하는 건축물이다. 33위 창경궁 (Changgyeonggung)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조선시대 궁궐로 태종이 거처하던 수강궁터에 지어진 건물이다. 성종 14년(1483)에 정희왕후, 소혜왕후, 안순왕후를 위해 창경궁을 지었다. 32위 인왕산 (Inwangsan)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무악동 산 3-1 서울 종로구와 서대문구 홍제동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 338.2m이다.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구성된 서울의 진산 중 하나이다. 31위 종묘 (Jongmyo Shrine)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57 조선시대 역대의 왕과 왕비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왕가의 사당이다. 30위 고창고인돌 (Gochang Dolmen site) 위치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인돌 무리 전북 고창은 인근 화순, 인천 강화와 더불어 이름난 고인돌 분포지역이다. 29위 왕궁리 (Wanggungri) 위치 :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에는 사적 제408호로 지정된 익산 왕궁리 유적이 남아 있다. 왕궁리성지 라고도 부르며 마한의 도읍지설, 백제 무왕의 천도설이나 별도설, 안승의 보덕국설, 후백제 견훤의 도읍설이 전해지는 유적이다. 28위 서울성곽 (Seoul Seonggwak Fortress Wall)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서울성곽은 조선을 세운 태조가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후 전쟁을 대비하고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거나 도적을 방지하기 위해 쌓은 시설이다. 27위 강릉안반데기 (Gangneung Anbandeok) 위치 :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강원도 고랭지의 감자밭과 배추밭을 감상할 수 있는 안반데기 마을은 평창군 대관령면과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사이에 놓인 피동령이라는 산비탈에 자리 잡고 있다. 봄이면 감자밭, 가을이면 배추밭으로 뒤덮인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26위 광안리 (Gwanggalli) 위치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2동 부산을 상징하는 장소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바닷가이다. 25위 소양호 (Soyang Lake) 위치 :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1973년 소양강을 막아 만든 소양댐으로 생겨난 국내 최대의 호수로 ‘내륙의 바다’라 일컬어진다. 24위 우포늪 (Upo Wetlands) 위치 :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길 220 ‘생태계의 고문서’, ‘살아 있는 자연사 박물관’이라 불리는 우포늪은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 늪지다. 23위 합천다랑논 (Hapcheon daraknon) 위치 :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합천은 아름다운 산과 사찰로 유명한 곳이지만 층층으로 되어 있는 다랑논도 멋진 풍경이다. 22위 부석사 (Buseoksa) 위치 :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 한국 화엄종의 근본도량이다. 21위 금산보리암 (Geumsan Boriam) 위치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남해 금산 정상에 위치한 보리암은 신라시대 638년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국내 3대 관음성지이다. 20위 돌산대교 (Dolsan Bridge) 위치 :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전라남도 여수시 남산동과 여천군 돌산읍 우두리를 연결하는 다리로 1980년 12월에 착공하여 1984년 12월에 완공되었다. 19위 안동하회마을 (Andong Hahoe Village) 위치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종가길 40 한국의 대표적인 민속마을로 2010년 8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18위 오작교 (Ojakgyo) 위치 :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 전라북도 남원 광한루에 있는 석재로 된 다리이다. 17위 비양도 (Biyangdo)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제주도 서쪽, 협재해수욕장에서 바로 앞으로 보이는 작고 아름다운 섬이다. 16위 삼화사 (Samhwasa) 위치 : 강원도 동해시 무릉로 584 강원도 동해시 두타산에 있는 절로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이다. 15위 함덕 (Hamdeok)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리로 중산간지역에 자리한 마을이다. 물이 부족하여 논농사보다는 밭농사가 주로 이루어지는 곳이다. 14위 협재해변 (Hyeupjae Beach)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한림읍 서해안 지대에 위치하며 조개껍질이 많이 섞인 은모래가 펼쳐진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다. 13위 마라도 (Marado)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 우리나라 최남단의 섬으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 가파도에서 5.5㎞ 해상에 있다. 12위 용화해변 (Yonghwa Beach) 위치 :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용화해변길 자그마한 해변이 반달처럼 휘어져 아담하며, 해변 뒤에는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양쪽 끝은 기암절벽으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이다. 11위 세화해변 (Sehwa Beach)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코발트 빛깔의 맑은 바다가 아름다운 곳으로 인파로 붐비지 않아 아직 자연 그대로의 깨끗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10위 송악산 (Songaksan)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81미터 높이의 산으로 저벼리 또는 저별악이라고 한다. 해안에 접한 사면이 벼랑이고, 위는 평평하다. 9위 우도 (Udo)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제주가 품고 있는 섬 속의 섬이다. 종달리 해안가에서 바라보면 마치 소 한 마리가 누워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8위 용두암 (Yongduam)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1동 용연 부근의 바닷가에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이 바위의 높이는 약 10m에 이르며,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승지이다. 7위 천지연폭포 (Cheonjiyeon Falls)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지동 제주도에는 폭포가 많은데 그 중 규모나 경관면에서 단연 으뜸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이다. 6위 토끼섬 (Tokkiseom)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하도리 해안에서 50m쯤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간조시에는 걸어갈 수 있는 섬이다. 현재 사람들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지만 토끼섬의 비경을 감상하기 위해 제한적으로 탐방객들이 찾기도 한다. 5위 영암 (Yeongam) 위치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동쪽은 장흥군, 남쪽은 해남군, 강진군, 북쪽은 나주시와 접한다. 남동쪽 군계를 중심으로 월출산이 천황봉을 최고봉으로 구정봉, 사자봉 등 많은 봉우리를 일으키면서 기암절벽을 이룬다. 4위 만어사 주변 (Miryang Maneosa) 위치 : 경상남도 밀양시 만어산 전설에 의하면, 만어사는 46년(수로왕 5)에 창건되었다고 한다. 대웅전, 미륵전, 삼성각, 요사채, 객사가 있으며 보물 제466호로 지정된 3층석탑이 있다. 미륵전 밑에는 고기들이 변하여 돌이 되었다는 만어석이 첩첩이 깔려 있는데 두드릴 때마다 맑은 소리가 나기 때문에 종석이라고도 한다. 3위 성산일출봉 (Seongsan Sunrise Peak)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거대한 성과 같은 봉우리로 제주도 동쪽 바닷가에 솟아 있는 해발 182m의 수중 화산체이다. 10만년 전 제주에서 생겨난 수많은 분화구 중 유일하게 바다 속에서 폭발해 만들어졌다. 2위 창덕궁 (Changdeokgung)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1405년(태종 5)에 지어진 조선시대의 궁궐로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창덕궁은 금원을 비롯하여 다른 부속건물이 비교적 원형으로 남아 있어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고궁들 중 하나이다. 1위 한라산 (Halla Mountain)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안동 제주특별자치도 중앙부에 솟아 있는 산이다. 높이 1,950m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no title)
달란트는 예수님시대의 화폐단위이다. 재능을 뜻 하기도 해서 우리 나라에선 드라마에 나오는 연기자들을 탤런트라 부른다. 이것은 소위 달란트의 콩글리쉬다. 요즈음은 탤런트를 뛰어 넘는 다방면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을 만능 엔터테이너라 부르기도한다. 여기서 나는 뮤지컬 배우들을 그렇게 부르고싶다. '보르드웨이 42번가' 라는 뮤지컬을 보고 와서다. 뮤지컬은 연기 노래 춤이 버무러진 종합예술이기 때문이다. 이 세가지의 재능이 다 갖추어 질때 진정한 뮤지컬 배우가 된다. 요즘 핫한 '팬텀싱어'라는 티브이 프로를 볼때면 뛰어난 노래실력도 대단하지만 그들의 무대매너 즉 노래와 함께 보여 주는 표정 제스쳐 감정처리가 보는 이로 하여금 몰입하게하여 감동을 준다. 이들이 대부분 뮤지컬 배우 이기 때문이다. 언제 부터인가 우리나라에서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장사가 되고 있다. 아마 아바의 노래를 뮤지컬로 만들어낸 '맘마미아' 가 대중적 인기를 끌면서 일거다. 이건 지극히 내 개인 생각이다. 그런데 왜 그럴까? 장사가 된다는건 그만큼 인기가 있어 소비가 된다는 건데 말이다. 재미다.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초창기 '맘마미아'에서 보았던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재미였다면 오늘 나는 '브로드웨이42번가' 에서 충분한 재미를 느꼈다. 본고장에서 배워 온 젊은 연출가들 뿐만 아니라 저변이 확장된 뛰어난 실력의 연기자들이 경쟁하면서 뮤지컬이라는 영역이 질적 향상을 가져왔기 때운일꺼다. 뮤지컬은 본래 향락적이고 오락적인 것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그래서 대중극이라고 한다. 지적인것은 애초에 없다. 보고 느끼고 즐기면된다. 연기자들도 관객을 의식하면서 상대 배우가 아닌 관객을 향해 노래하고 춤추고 대화한다. 박수도 유도하고 함성도 유도한다. 연극의 엄숙함 이나 영화의 지루함 같은 건 없다. 이 쌍방 소통의 관계에서 '프리젠테이션극'이라고 도 한다. 우리 전통의 마당극 같은 느낌이 뮤지컬에 있는 것 같다. 그 정서가 뮤지컬의 재미에 빠지게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 본다. 스토리는 검색을 해 보고야 알 수 있었지만 다른 장르와는 다르게 몰라도 재밌다. 무대 한컷 한컷이 각기 다른 콘서트로 보여진다. 그건 무엇보다도 매 장면 마다 시각과 청각의 공감각적으로 다가오는 탭댄스의 경쾌해고 다이나믹한 군무 때문일거다. 공연 내내 함께 탭댄스를 추고 있는듯한 몰입에 나도 아니 관객들도 공연의 코러스로 참가하고 있는 듯 한 어울림이 뮤지컬의 매력이다. 다른 뮤지컬은 볼 기회가 없어 모르지만 이 '보르드웨이 42번가는 내게 그렇다. 기회를 준 마누라에게 감사하다.
약간은 높아진 하늘을 보며
친구 심길이 한테 물어 보고 나서야 내 나이가 분명해졌다. 쉰일곱인가? 여덟인가? 헷갈린다. 쉰을 넘기면서 나이 계산이 무의미해졌다. 처방전을 보고서야 내 나이를 가끔 유추해 볼 뿐이다. 다행이 심길이가 직장생활을 하니 정년에 집중하여 정확한 대답을 해준다. 그러고 보니 내 나이 벌써 노년의 초입이다. 유년,청년,장년 그모든 시기를 거치고 인생후반기 그 초입이다. 심길이가 아무리 절반 뿐이 못 살았다고 바둥대도 어쩔수없는 대세다. 순리다. 서너 해만 지나면 나 아직 살아있다고 핏대를 세워야 혼자만의 '확증편향'이란걸 절실히 느끼게될꺼다. 조용히 뒷방으로 물러나든지 계약직제로 빨대라도 꼿고 버티든지... 아~인생 무상이다. 옥수수 수염으로 고추털을 붙이고 어른을 흉내 내던게 어제 같은데 그 어른도 지나 노년이라니... 유아기의 숨 넘어 갈듯한 울음도, 청년의 그 패기와 열정도 꿈도 사랑도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누님 처럼 무념무상만이 남는다. 무엇을 위해서 달려왔나, 무엇을 이루었나. 아무것도없다. 공이다. 하지만 추억만은 변한게 아니다. 더욱 선명하게 기억된다. 그날 옥수수밭 속의 동무들, 신작로 길을 따라 코스모스를 심던 국민학교때의 반 친구들, 전학 가는게 못내 아쉬워 몇날을 앓았던 우체국장 딸 영옥이... 하늘 높고 햇볕 좋은 어느가을 날엔 그들에게 편지를 쓰고싶다. 어느 시인의 싯구 처럼 "어디 계신가 당신도 반백일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