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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영화
저는 일본 애니메이션과 영화 보는 걸 좋아해요. 어렸을 때부터 보던 (카드캡터 체리, 꼬마마법사 레미, 슈가슈가룬, 명탐정 코난, 도라에몽, 세일러문 등) 영향도 있겠지만 일본 특유의 느낌을 좋아해서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생각나는것들을 기재해보니 적게 보진 않았구나 싶어요ㅎㅎ 그 중 오늘은 최근에 본 '추억의 마니' 애니메이션과 '해피 버스데이'라는 일본 영화에 대한 추천글을 쓰려고해요. 먼저 '추억의 마니' 애니메이션에 대한 글을 쓸게요. 위 이미지는 SNS상에서 많이 보셨을 것 같아요. 주인공 안나가 쓴 소원인데 심플해보이지만 어려운 소원인 것 같아요. '추억의 마니' 는 행복과 가족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인 것 같아요.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고 알아주는 이가 있단건 그 어떤것보다 값지고 행복한 일 인것 같아요. 색감, OST, 대사 들도 좋고 반전도 있으니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해피 버스데이'라는 영화에요. 이 이미지도 SNS상에서 많이 보셨을 것 같아요. 진부한 이야기지만 오늘따라 와 닿았던 말이였어요. (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보시면 되요) 여주인공의 내향적이었던 어린시절, 엄마는 아이에게 격려와 사랑을 아낌없이 주었는데 그 장면 중 하나에요. 이 말을 들은 아이가 엄마는 후회없는 인생을 살고 있냐고 하자 미안하다며 눈물을 삼킨 채 뒤돌아가던 엄마의 모습..을 보며 내가 그리 못했기에 자식에게 더 힘을 실어주고 도전하며 살길 바랬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후로 병에 걸린 엄마의 병실에서의 장면인데 인천공항이 나와 웃음이 나왔던 장면이에요. 10살이었던 딸아이의 생일날 소풍을 가서 한 약속을 지키고자 10년치(성인될 때까지) 편지를 미리 써둔 채 숨을 거두고 그 편지를 매 생일때마다 아빠가 전해줘요. 엄마의 편지에 따라 엄마의 고향에 가기도 하고 봉사를 하기도 하며 추억을 쌓아나가요. 엄마가 좋아하는 해바라기꽃과 아빠, 남동생 그리고 여주인공 남편과의 사진. 엄마가 좋아하던 퀴즈쇼에 나가 아쉽게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 장면이 재미있었어요. 결혼식날 동생이 전해준 엄마의 마지막 편지속엔 엄마의 진심과 사랑이 듬뿍 담겨있었어요. 직접 결혼식에 가지 못하는 미안함을 담아 웨딩베일을 만들어 선물로 준비해둔 엄마 그리고 그런 엄마에게 고맙다고 하는 딸의 모습이에요.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되는 영화였어요. 혼자 울고 웃으며 보다보니 123분이란 시간이 지나있더라구요. 반복되는 일상속에 무료함을 느끼고 지치는데 그럴때에 멍하니 감성적인 일본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면 잔잔히 힐링이 되더라구요. 그 기운이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라며 글을 마칠게요-!! 삶은 주어진 것이지만 인생은 만들어가는 것이다. 항상 즐거울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일상사이지만 스스로 '영화감독'이 되어 즐거움을 연출하면 놀랍게도 그 즐거움이 실제의 삶에 고스란히 녹아든다.
[보그코리아]기상 후 30분이 그날의 컨디션을 좌우하고 취침 전 30분이 내일의 미모를 완성한다!
기상 후 30분이 그날의 컨디션을 좌우하고 취침 전 30분이 내일의 미모를 완성한다. 아무리 유용한 정보도 따라 하기 힘들면 무용지물. 그래서 준비했다. 아침저녁으로 ‘지속 가능’한 〈보그〉의 2017 뷰티 & 헬스 매뉴얼. GOOD MORNING 1 DRY CLEANSING 아침에 눈뜨자마자 손바닥을 비벼 생기는 온기로 ‘건세수’를 해보자. 피붓결을 따라 온기가 형성된 손바닥을 밀착해 얼굴부터 데콜테 라인까지 구석구석 부드럽게, 세안하듯 쓸어주면 자는 동안 정체된 피부 대사 및 혈류 순환을 손의 온기와 마찰을 통해 촉진할 수 있다. 매일 아침 반복하면 안색이 밝아지고 피부가 유연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 SUNSHINE 우리 몸은 아침 햇살을 맞은 것을 기점으로 15시간 후 수면 호르몬을 분비한다. 햇살 아래 30분만 산책해도 그날 밤 숙면이 보장된다는 말씀. 또 광합성이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을 분비하고 이 세로토닌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 몸속 수분이 정체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3 DETOX WATER 잠자는 동안 장기 기능은 정체된다.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갑자기 차가운 물을 마시면 자극적일 수밖에. 아침에는 무조건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나눠 마시자. 맹물 특유의 비릿한 맛에 거부감이 든다면 전날 파슬리나 오이를 조금 넣어 신선한 향을 내는 것도 방법이다. 디톡스에 도움을 주는 레몬 물 또는 레몬 그린 티도 좋다. 4 TONGUE 아침에 이를 닦을 때 혓바닥도 꼼꼼히 닦자. 구취의 주원인은 혀 위에 붙어 있는 세균막 ‘설태’ 때문이니까. 아침에 혀를 잘 닦는 게 구취 예방의 시작이다. 5 WATER CLEANSING 민감성 피부라면 아침 세안은 미온수로 끝내자. 물로만 세안하는 이유는 피부 각질층의 보호막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 뜨거운 물로 세안하면 필요 이상으로 피지가 제거돼 피부가 쉽게 건조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길. 6 CELERY JUICE 뭘 먹자니 속이 더부룩하고 그렇다고 안 먹기는 아쉬울 때 셀러리 주스를 추천한다. 셀러리에는 비타민 B 1 , B 2 ,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체내에 쌓인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 손색없고 식사 후 한 컵씩 갈아 마시면 피가 맑아지고 속도 편안해진다. 7 ARGININE 우리 몸의 산소 공급, 독소 제거, 지방 분해, 면역 조절, 근육 회복 능력은 나이 들면서 점점 떨어진다. 아침 식사 후 아르기닌을 섭취하면 우리 몸의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8 PROBIOTICS 좋은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좋은 피부의 기본 바탕이 되고 면역 기능을 강화해 각종 알레르기 반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준다. 이뿐인가. 건강과 미용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셀룰라이트의 원인인 체내 독성 물질의 증가를 막아주는 원천. 주의해야 할 점은 평소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요구르트엔 유산균이 거의 없다는 사실. 오히려 당분을 첨가한 제품이 많아 장내 유산균에는 좋지 않다. 캡슐이나 가루약 형태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아침마다 꾸준히 섭취하길. GOOD NIGHT 1 DENTAL CARE 치약을 듬뿍 묻혀 칫솔질하고 10분간 헹구지 말고 잠시 머금은 뒤 뱉자. 누구나 충치 예방을 위해 칫솔질을 하지만 칫솔질만큼 중요한 게 있으니 바로 불소에 치아가 노출되는 시간이다. 하루에 한 번 치약 안의 불소가 충분히 치아를 강화시킬 수 있도록 칫솔질 후 바로 입안을 헹구지 말고 10분 정도 머금고 있다 헹구길. 2 HALF BATH 하루 동안 쌓인 스트레스나 독소는 입욕으로 그날 그날 배출하자. 보디 워시로 간단히 샤워한 뒤 타월로 물기를 모두 제거한다. 그런 뒤 솔트 혹은 슈가 스크럽을 발끝에서 심장 방향으로 마사지하듯 문지른 다음 보디 스크럽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로 반신욕. 반드시 물기 없이 마른 몸에 스크럽하는 게 포인트다. 입욕제를 풀었을 때보다 삼투압이나 디톡스 효과가 훨씬 좋다. 3 ROOIBOS TEA 비타민이 풍부한 루이보스 티는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카페인이 없어 잠을 설칠 염려도 제로! 타발론(Tavalon) 루이보스 슈프림 티를 추천한다. 4 TAKE A WALK 저녁 식사 후 우린 소파와 한 몸이 되고 곧장 소화불량에 시달린다. 일단 밖으로 나가자. 그런 뒤 동네 한 바퀴를 가볍게 도는 건 어떨까. 15분이면 충분하다. 강도 높은 운동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니 역효과다. 5 HAND CARE 얼굴에 비해 소홀하기 쉬운 손. 요즘 같은 겨울에는 특히 쉽게 건조해지기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준비물은 핸드 크림과 비닐장갑. 손등에 핸드 크림을 듬뿍 바른 뒤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잠들면 다음 날 아기 손처럼 매끈해진다. 6 FOOT SPA 일할 땐 오래 앉아 있거나 서 있는 경우가 많은데 미온수에 발을 담그면 하체 피로가 싹 풀린다. 여유가 있을 땐 크고 작은 마사지 볼로 종아리, 무릎, 허벅지 뒤쪽을 부드럽게 자극해보자. 발밑에 낮은 베개를 깔아 발을 15도 정도 올리고 자면 하체 부종을 예방할 수 있다. 7 SLEEPING MASK 잠들기 전 집중 보습 관리를 위해 슬리핑 마스크를 추천한다. 한 가지 팁을 더하면 저녁 샤워 후 수증기가 남아 있는 욕실에서 수면 팩을 바르는 것이다. 높아진 욕실 온도 덕분에 열린 모공 사이로 영양 흡수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대신 수면 팩을 자주 하면 영양 과다로 피부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일주일에 2~3회가 적절하다. 8 HUMIDIFIER 과도한 난방으로 건조해진 실내 공기는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든다. 잠들어 있는 순간에도 마찬가지. 이럴 때 유용한 제품이 가습기다. 그렇다고 너무 가까이 두고 사용하면 오히려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 감기나 비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최소 1~2m 떨어뜨려놓고 사용하자. CR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