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속으로 자연스럽게 침투한 뚱냥이 : fat cat art
러시아의 예술가 Svetlana Petrova는 몇 년전 갑작스레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큰 우울에 빠져 있었습니다 -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우울 속에서 방황하던 그녀의 옆엔 어머니가 남기고 간 고양이 'Zarathustra'가 남아 있었죠 어머니의 사랑이 과했던 건지 조금은 . . ? 많이 . . 복스러워진 고양이를 보며 그녀는 우리가 함께 뭔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해요 - 그때부터 그녀와 뚱냥이는 함께 다양한 명화 속에 직접 들어가보는 경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_* 지금은 'fat cat art'로 인터넷 상에서 유명인사가 된 그들, 그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작품 속으로 저희도 함께 떠나볼까요 ? ! 출처ㅣhttps://www.instagram.com/fatcat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