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lection of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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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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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lection of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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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비엔나 비밀 스팟 3개
작년 여름 다녀온 비엔나는 꼭 비엔나 커피 같았어요. 아메리카노 위에 올려진 생크림처럼, 비엔나는 일견 반대되어 보이는 것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었거든요. 서울만큼이나 깨끗한 지하철, 유럽 같지 않게 넓고 편리한 도로. 그런데 그걸 둘러싼 건물들은 또 유럽스럽게 고풍스럽구요. 비엔나에서 우연히 발견한 좋은 곳들, 함께 공유할게요. Sois bois 문구점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비엔나의 Neubau와 Josefstadt 지구는 서울의 성수동이나 연남동처럼 비엔나의 소위 뜨는 동네라고 해요. 아기자기한 샵들, 걷기 좋은 거리들이 있다는 이야기죠. Sois bois는 그 중 Neubau 지구에서 발견한 보석 같은 문구점이에요. 문구류를 좋아하지 않아도 이곳을 그냥 지나치기는 힘들 거에요. 너무 예쁘거든요. 위 사진, 설정샷이 아니에요. 정말 실제로 이렇게 배치되어 있답니다. 공책, 펜, 고무줄 하나까지도 얼마나 섬세하게 놓여 있는지 보이시나요. 각 제품의 색, 질감, 모양이 비현실적일 정도로 완벽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상점이 아니라 갤러리에 온 것만 같았어요. 한 30분은 머물렀을 거에요. 봤던 거 보고, 또 보고. 이 가게에서는 세계 각지의 예쁜 문구류를 수입해 판매하는데, 우리나라 것도 있더라구요. 왼쪽 아래 회색 바탕에 육각형이 그려져 있는 수첩이 바로 Made in Korea 제품. 재미있게도 오스트리아산은 많이 취급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수첩을 좋아하는 저와 남편은 고심 끝에 두 개를 골랐어요. 저는 빨간 바탕의 벨기에산 노트, 남편은 제가 살까말까 고민하던 덴마크산 회색 노트를 선택했죠. 남편은 그 회색 노트의 첫번째 페이지에 프로포즈 편지를 써서 줬어요. 결혼이라는 시작, 그리고 수첩의 첫째장 ㅡ 꽤나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 좀 감동받았었답니다. Sois bois에 방문하시면 근처의 Veganista에도 들러 보세요. 채소와 과일로 만든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에요. 맛있다고 극찬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햇빛 아래를 거닐며 먹는 아이스크림은 언제나 기분 좋죠. 맛이 독특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Hilton Vienna Danube Waterfront Bar 몇달간 그리워한 마성의 피시앤칩스와 치킨윙스 여긴 정말 우연히 방문한 곳이에요. 남편은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이 정말 아름답고 푸른지 보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무작정 도나우 강 쪽으로 걸어갔었구요, 그러다 이곳을 만났어요. 저희는 여기서 먹은 음식을 한국 와서도 한 세 달 동안은 그리워했던 것 같아요. 저희의 프라하-비엔나 전체 여행 중에서 가장 맛있었던 곳 한 곳을 뽑으라면 단연코 여기에요. 전 어릴 때 영국에서 2년 정도 살았거든요. 그런데 피시앤칩스의 본고장인 영국에서도 이 정도로 맛있는 피시앤칩스를 먹어본 적이 없어요. 힐튼에서의 피시앤칩스는 제 생애를 통틀어 가장 '정성스러운' 튀김 요리였어요. 최고의 셰프가 튀김이 입 속에서 바스라지는 그 순간까지도 계획해서 완벽하게 만든 것 같은 느낌. 부드럽고 촉촉한데 바삭해요. 감자튀김과 생선 둘의 조화도 끝내주고요. 이건 남편이 먹었던 치킨윙스. 사진에 살짝 보이듯 남편은 엄청 지친 상태였는데요, 이걸 먹고 말그대로 기운을 차렸어요. 여행 중에 먹었던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대요. 전 사실 피시앤칩스에 거의 취해 있던 수준이어서 솔직히 기억이 완벽히는 안 나요. 아마 너무 달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은 맛이었던 같아요. 저에게는 아주 살짝 간이 센 느낌이긴 했지만요. 가격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호텔답게 비싼 편이었어요. 하지만 먹고 나서 둘다 몇달간 힐튼앓이를 했을 정도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드는 것 같아요. 참, 도나우 강은 말그대로 푸르렀어요. 파란색이 아닌 푸른색이요, 초록색에 가까운. 사진에 보이는 도나우 강의 지류는 특히 더 초록빛이었구요. 아름다운지는 잘 모르겠고 어딘가 한강 느낌도 났어요. 이상하게도 그런 묘한 익숙함이 좋았었네요. The Prater 놀이동산만 가지 말아요 사실 프라터 공원은 비엔나의 '숨겨진 장소'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비포 선라이즈의 주인공이 첫키스를 나눴던 장소가 프라터의 놀이공원이니, 사람들이 꽤 많이 찾는 곳이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포함시킨 이유는 프라터 공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넓기 때문이에요. 놀이공원은 북서쪽에 조그맣게 있는 정도이고, 동남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끝없이 펼쳐져 있는 공원을 만날 수 있거든요. 프라터 공원의 모습은 비엔나와 닮았어요. 비엔나의 다른 길들처럼 프라터 공원의 길도 넓고 곧게 뻗어 있답니다. 대신 그 사이를 고풍스러운 건물이 아닌 높게 자란 나무들이 메워요. 저희는 해가 지기 한두시간 전에 갔는데, 그래서인지 더 고요하고 신비로운 느낌이었어요. 둘이 벤치에 조용히 앉아 그림자가 길어지는 걸 지켜봤었죠. 저희가 갔을 땐 이상하게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평소에는 이렇게 일광욕하는 사람들, 자전거 타는 사람들, 조깅하고 산책하는 사람들로 붐빈다고 해요. ( * 이미지 출처 ) 1/2 가을 프라터 공원의 모습, 그리고 공원 안을 다니는 트램. 사실 비엔나 전에 방문한 프라하 일정을 조금 늘려버려서, 비엔나에서는 오래 머무르지 못했어요. 하지만 어쩌면 그 덕에 별 고민 없이 또 한번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는 좀더 오래 머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제가 기억하고 싶기도 하고, 공유하고 싶기도 해서 올리는 자료입니다. 출처가 적혀있지 않은 건 저희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니 퍼가실 땐 꼭 출처 표기 부탁드립니다. * 좋아요, 클립, 댓글 모두 환영해요. 같이 이야기 나눠요!
카약 타려고 회사 그만뒀는데 개를 주웠다
바르셀로나에 사는 Sergi Basoli씨는 카약이 넘나 타고 싶었나 봐여. 카약 타고 여행하고 싶어섴ㅋㅋㅋㅋㅋ 회사를 때려쳤대여ㅋㅋ 아 세상에 여행하려고 회사 때려치는 사람 넘나 많은 것... 바르셀로나부터 시작해서 이탈리아 시칠리섬까지의 여정 +_+ 이름만 들어도 넘나 아름답져 5000km를 카약을 타고 노를 저어서ㄷㄷㄷ 지나는 거예여. 무려 3년간! 그냥 노 젓는데 집중하면 주변 풍경을 놓치니까, 풍경도 여유롭게 볼 수 있도록 천천히 다녔더니 3년이 걸린거져. 그렇게 다니다 중간에 유기견이었던 이 아이를 만났다구 해여.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ㅋㅋㅋㅋㅋ 함께 여행을 시작하기로 맘을 먹었다는거 +_+ 이제 너도 항해사다!!!! ㅋㅋㅋ 혼자였던 여행이 둘이 되니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는것 +_+ 함께라면 참 많은 일이 쉬워지져 혼자선 못 할 것 같은 일들도 힘내서 헤쳐나갈 수 있고!!! 어떤 모험도 가능 +_+ 때로는 모자른 노잣돈을 벌기 위해 같이 장사도 하면서 ㅋㅋㅋㅋ 함께 아름다운 풍경들을, 새로운 장소들을 만나고 나누었다고 해여 +_+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라는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사진출처1 | 사진출처2 그리고 이건 3년간의 여정을 담은 짧은 동영상 +_+ 어때여? 함께여서 빛나는 나날들이 부럽기도 하네여. 아직도 계속 되고 있다는 그들의 여행 +_+ 세상에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참 많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여행이라는 건 정말 여러가지를 얻을 수 있는 멋진 수단인 것 같아여 물론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거지만! 그래서 제가 바른 마음가짐으로 방에서 ㅋㅋ 인생 여행을 하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
TED 어떻게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을까?
TED 강연: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 찾을까? # 강연자: Scott Dinsmore Writer, traveler Scott Dinsmore founded Live Your Legend, a career and connection platform to inspire people to find their passion. http://liveyourlegend.net # 함께 보면 좋은 책: 정말 자기답게! 살고 싶을 때 좋은 책 TOP 3 https://www.vingle.net/posts/1568350?isrc=message #한글 스크립트 0:11 참 영광입니다. 여기 서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했습니다. 0:14 8년 전 제 삶에서 직장과 관련된 가장 나쁜 조언을 들었습니다. 제 친구가 제게 말했습니다. '네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신경 쓰지 마. 이건 다 이력서를 쓰기 위한 거야.' 0:25 그 때 전 스페인에서 잠시 살다가 귀국했고 포춘 500대 기업에 입사했습니다. 전 그 때 '정말 굉장한데.' '난 세상에 큰 영향을 줄 거야.' 하고 생각했습니다. 약 두 달안에, 매일 아침 10시에 강한 충동을 느꼈습니다. 컴퓨터 모니터에 머리를 박고 싶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어찌 느낄지 모르지만 사무실의 경쟁자들이 제 역할을 이미 정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그래서 이력서를 쓰면서 현명한 조언을 찾았어요. 0:55 제가 생각할 것은 2층의 창문을 벗어나 변하는 일이었습니다. 워렌 버핏의 조언 모음집을 읽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력서를 쓰기 위해 일을 하는 건 노년을 위해 섹스를 아끼는 것이다.' 1:13 (웃음) 1:15 그 이야길 듣고 제가 원하는 답이란 걸 알았습니다. 두 달 후 직장을 그만뒀습니다. 한 가지 목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망칠 수 있는 일을 찾는 거였죠. 물론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전 영향력을 갖고 싶었어요. 어떤 영향력인지는 상관없었죠. 1:27 그리고 전 혼자가 아니란 걸 꽤 빨리 알아차렸습니다. 제 주변의 사람들 중 80%가 자신의 일을 싫어했거든요. 여러분은 다를 거라 짐작하지만 이건 딜로이트 사의 연구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전 알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은 왜 나뉘는 걸까? 어떤 사람들은 열정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면서 매일 영감을 갖고 일어나는데 반면 80%의 사람들은 자포자기하며 사는 걸까? 1:49 그래서 영감을 주는 사람들을 인터뷰했고 책을 읽고 사례를 연구했습니다. 자기계발서 300권을 읽으며 완전히 몰입했습니다. 사실 이기적인 이유였습니다. 제가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을 찾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절 위해 한 일이었습니다. 2:07 하지만 이 작업을 하면서 점점 많은 사람이 물었습니다. '경력 관리를 잘 안다고요? 지금 제 일이 싫은데 점심 먹으며 얘기할래요? '좋아요' 하고 경고했어요. 퇴직률이 80%라고요. 저와 점심을 먹은 사람 중 80%는 직장을 그만뒀거든요. 두 달만에요. 전 이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특별한 마법을 부린 것도 아닙니다. 전 간단한 질문 하나만 던졌습니다. '지금 하는 일을 왜 하나요?' 대부분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이 일을 하라고 해서요' 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이 하라고 해서 성공의 사다리를 오르다가 잘못된 벽을 오르고 있단 걸 알게 됩니다. 아예 벽이 없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의 문제가 뭔지 알게 되었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든다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변할 수 있도록 용기와 영감을 줘서 아직 가지 않은 길을 걷게 하는 거죠 그래서 '전설처럼 살아라'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좀 설명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발견을 하면서 간단한 분석틀 세 가지를 알아차렸습니다. 열정적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공통점은 스티브 잡스든 시내 제과점에서 일하든 자신을 나타내는 일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세 가지 분석틀을 듣고 여러분이 이 분석틀을 오늘 강의 중이나 살아가면서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26 열정적인 직업 분석틀의 세 단계 중 첫 번째는 자신에 대해 전문가가 되거나 스스로를 이해하라는 겁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일을 모른다면 절대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여러분 대신 찾지 않습니다. 대학의 어떤 전공에도 없고 이중전공을 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저에게서도 얻을 순 없습니다. 제 말은 TV에서 찾지 말고 전공과 연구 분야를 선택하라는 겁니다. 중요한 점은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탐색할 때 사용할 분석틀이 필요합니다. 3:58 우리 나침반의 1단계는 특별한 장점을 아는 겁니다. 그게 어떤 것이라도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이면 됩니다. 돈을 벌거나 벌지 못하더라도 다른 이를 도울 수 있는 거요. 그리고 '장점 찾기 2.0버전'은 책이나 온라인 도구입니다. 자신의 타고난 장점을 알고 싶을 때 사용하세요. 4:15 다음 틀은 우선순위를 정하거나 결정할 때 필요한 '가치'입니다. 사람들, 가족, 건강이 중요한가요? 성취나 성공이 중요한가요? 우리가 결정을 내릴 때 뭐가 중요한지 판단해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뭘 원하는지 알아야 별 가치 없는 이유로 영혼을 팔지 않습니다. 4:35 다음 단계는 우리의 경험입니다. 우리는 매일 경험합니다. 매일 매분 알게 됩니다. 좋아하고 싫어하거나 잘 하고 못 하는 일을요. 여러분이 경험에 신경쓰지 않고 이해하지 않고 깨닫지 않고 삶에 적용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매년, 매주, 하루도 빠짐없이 전 이게 옳은지 틀린지 스스로에게 묻곤 했습니다. 다시 하고 싶은 일이 뭔지도 물었고요. 제 삶에 적용하고 싶은 것도 물었습니다. 심지어 오늘 누굴 만났는지도 생각했습니다. 누가 저에게 영감을 주는지 생각했죠. '맙소사, 제프가 한 일을 봐. 나도 저렇게 하고 싶어.' 그 말을 한 이유가 뭔가요? 그럼 일기장을 펴세요. 영감을 준 사람들을 쓰세요. 그들의 인생에 대해 모든 걸 쓰진 않아도 무엇이 인상 깊었는지 쓰세요. 시간이 지나면 남은 기록을 우리 삶에 적용하면서 좀 더 열정적으로 살고 더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세 요소를 한데 묶으려 합니다. 나침반의 세 요소를 함께 생각해야 자신에게 성공이란 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니면 누군가 정해준 삶을 살 것입니다. 모두 끝없는 사다리를 오르며 살 것입니다. 5:41 영화 '월 스트리트 2' 처럼요. 보신 분도 있겠지만 월 스트리트의 큰 은행 CEO에게 한 직원이 물었습니다. '금고 번호 알려줄 수 있나요? 모두들 금고로 가서 돈을 챙겨서 떠나게요.' '그거야 쉽죠. 더 물을 건 없나요?' 직원은 웃기만 했습니다. 슬프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뭐가 중요한지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 대부분이 뭔가를 간절히 원하지 않죠. 남들이 하라는 대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분석틀을 이용해서 뭐가 우리를 숨 쉬게 하는지 알아낼 수 있습니다. 과거에 여러분 자신과 가능성 있는 직업에 열정적으로 집중하다가 흥미를 잃는 이유는 열정을 확인할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일단 분석틀을 이용하면 나의 장점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내가 이걸 원한다면 이 일을 할 것이고 내가 이 일을 계속한다면 영향력을 갖게 될 겁니다. '전설처럼 살아라' 사이트와 우리가 진행하는 운동은 나침반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지금 없었을 것입니다. '이게 내가 원하고 남과 차별화할 수 있는 거야.' 여러분이 원하는 걸 모른다면 절대 찾지 못 할 겁니다. 하지만 나침반 같은 분석틀을 사용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만 불가능한 일을 하고 한계를 실험하세요.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왜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주위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하기 때문이죠. 우리는 이 두 가지를 믿고 도전하길 포기하고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그 일을 하기 전까지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모든 발명과 세상의 새로운 것은 사람들이 처음엔 미쳤다고 말한 것입니다. 육상선수였던 로저 배니스터가 1.6km를 4분 내에 달리기 전엔 인간의 신체 구조상 불가능하다고 했죠. 하지만 로저 배니스터는 해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 생겼나요? 두 달 후, 16명이 4분의 기록을 깼습니다. 우리는 불가능하다고 단정짓고 누군가 이루기만을 기다립니다. 여러분이 한계를 실험한다면 신체나 체력 단련이든 어떤 것이라도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1.6km를 달릴 수 없다고 생각하면 1.6km나 그 이상도 가능하다고 스스로에게 보여주세요. 마라톤이나 살을 2kg 빼거나 무엇이든지요. 자신감이 생기고 일생 동안 지속될 것입니다. 7:45 전 친구들과 취미 활동을 합니다. 우린 작은 조직을 만들고 신나는 모험을 계속했죠. 최근엔 제 약점 한 개를 발견했어요. 깊고 어두운 물이 무섭다는 겁니다. 저와 비슷한 공포가 있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파도 6번 맞고 생겼습니다. 제가 어릴 때 말이지요. 흐린 물이 허리 밖에 오지 않아도 저는 무섭다고 느낍니다. 정말 뭔가 있는 것 같아요. 타호 호수처럼 맑은 물이라도 알 수 없는 공포가 생깁니다. 웃기지만 사실입니다. 어쨌든 3년 전 샌프란시스코 만에서 예인선을 탔습니다. 비바람과 폭풍이 치고 보트가 흔들렸어요. 잠수복을 입고 앉아서 창 밖을 바라봤습니다. 물에 빠져 죽을 거라고 두려워했죠. 금문교를 가로질러 수영해야 했거든요. 왜냐하면 옆에 있던 사람들이 헤엄쳐서 갔기 때문이죠. 제가 여전히 앉아 있자, 친구 조나단이 와서 말했어요. 제 쪽으로 와서 제 상태를 확인하더니 '스콧, 더 이상 나빠질 수 있어? 잠수복을 입어서 물에 뜨잖아. 만약 못 하겠으면 20인용 카약을 타. 상어가 있다 해도 80명이 헤엄치는 곳을 더 좋아하겠지?' 그 말이 도움이 됐습니다. '그냥 즐겁게 와. 행운을 벌어.' 하곤 바다로 뛰어들어 저 멀리 헤엄쳤어요. 8:59 제 친구의 격려는 효과가 있어서 저는 정말 차분해졌습니다. 조나단은 13살이었거든요. 9:06 (웃음) 9:08 그날 헤엄친 80명 중에서 65명은 9살에서 13살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세상을 다르게 인식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9살에 2.5km를 수영한다면 그것도 13도의 바다에서 앨커트래즈 섬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가능하다고 하겠어요? 왜 포기하세요? 왜 시도하지 않으세요? 전 수영을 마치고 아쿠아틱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바다에서 나올 때 아이들 중 절반은 이미 도착했고 절 응원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전 얼굴이 빨개졌고 아직 수영하는 사람이 있는지 세수를 한 다음, 다른 사람들이 도착하는 걸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한 아이를 봤는데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 팔다리를 마구 흔들고 있었죠. 머리를 수면으로 돌리며 간신히 숨을 쉬었습니다. 다른 부모들도 그 아일 보는 걸 알아차렸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을 했을 겁니다. '그래서 9살 된 아이가 장거리 바다 수영을 하면 안 돼.' 사실 피곤한 게 아니었습니다. 갑자기 한 부모가 달려와 아이를 잡았습니다. 아이의 어깨를 잡고 부축했습니다. 완전히 절뚝거렸죠. 그리고 부모는 갑자기 걸어가서 아이를 휠체어에 앉혔습니다. 아이는 주먹을 불끈 쥐고 자신의 완주를 축하했습니다. 전 그 아이를 보면서 따뜻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그 아이는 해냈습니다. 아이가 휠체어에 앉은 모습만 봤다면 수영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 아이는 20년 후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이에게 수영할 수 없다고 말했을까요? 10:32 사람들과 스스로가 틀렸다는 걸 증명하려면 자신의 한계를 조금씩 실험하세요. 할 수 있다고 믿으세요. 여러분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마라톤 선수가 되지 않아도 됩니다. 자신의 불가능을 이기고 조금씩 발전하면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열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겁니다. 할 수 없다고 믿는 걸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이미 해낸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10:54 짐 론의 말을 인용하자면 '당신의 수입은 가장 친한 친구 다섯 명의 평균 수입이다.' 역사상 이보다 더 좋은 지름길은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현재 위치에서 원하는 곳으로 가려면 여러분이 선택한 사람들과 함께 가세요. 그들은 모든 걸 바꿉니다. 증명된 사실입니다. 1898년 노먼 트리플렛은 자전거 선수들을 연구했는데 여러 명이 경기장을 달리게 하고 그 기록을 측정했습니다. 혼자서도 달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여려 명이 달린 쪽이 항상 빠르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여러 번 증명된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주변 사람들과 환경은 정말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관리해야 합니다. 같은 운명을 걷기 때문이죠. 자신의 일을 싫어하는 80%의 사람들과 있으면 주변 사람 대부분이 그렇다면 여러분은 아니지만 많은 이들은 현실에 안주하고 주변 사람들이 중요시하는 가치를 따라갑니다. 그래서 우리 주변을 관리해야 합니다. 11:45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몇년 전에 겪은 일입니다. 만약 누군가 취미나 열정을 다하는 일에 엄청난 시간을 투자했는데 사람들이 나쁘게만 말하고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고 수익이 전혀 없다면 어떨까요? 제가 '전설처럼 살아라' 운동을 시작하며 4년간 겪은 일입니다. 사람들이 정말 원하는 일을 찾도록 돕고 영감을 주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습니다. 하지만 겨우 3명만 관심을 가졌습니다. 바로 저기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아내 첼시입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2:20 (박수) 12:21 제 상태가 얼마나 나빴냐면 4년간 아무 성과도 없어서 그만 두려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샌프란시스코로 이사 왔고 흥미로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마치 미친 것처럼 모험과 사업을 즐기고 웹사이트와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었어요. 다른 이들을 의미 있는 방법으로 돕고 싶다는 열정으로 가득 찼죠. 제 친구 중 한 명은 가족이 8명인데 혼자 8명의 생계를 부양합니다. 일주일에 두 번씩 블로그에 글을 쓰지요. 그러다 한 달 전 가족들이 유럽에서 귀국해서 같이 삽니다. 무척 감동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죠? 그걸 보고 정말 감명 받아서 운동을 그만하는 대신 더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해서 하루 종일 이들을 함께 다니며 맥주를 같이 마시고 운동도 하며 어울렸습니다. 4년간 성과가 없었는데 6달간 이 사람들과 어울리며 '전설처럼 살아라'가 10배 성장했습니다. 12달 후엔 160배로 성장했죠. 지금은 한 달에 158개 국가의 3만 명이 우리의 경력 관리와 소통 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 열정적인 사람들은 제가 꿈꿨던 가능성에 감명을 받아서 '전설처럼 살아라'를 몇 년째 돕고 있습니다. 13:35 이들이 모든 걸 바꿨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4년간 이 곳의 누구도 몰랐습니다.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고 사람들이 이만큼 운동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모든 게 샌프란시스코로 이사 온 후 제 주변 사람들이 한 일입니다. 운동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에서 할 수 없을까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여러분 머리 속에 전원이 켜지고 생각이 물결처럼 번집니다. 노력하지 않고도 여러분의 기준이 높아집니다. 목표를 바꿀 필요는 없고 여러분의 환경을 바꾸면 됩니다. 그게 답니다. 그게 제가 여러분들을 좋아하고 가능한 모든 TED 행사에 참석하려는 이유입니다. 출근 도중에 아이패드로 강연을 듣기도 합니다. 이 많은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받기 때문입니다. 우린 하루 종일 있었고 또 함께 할 겁니다. 14:24 간단히 말하면 앞에서 말한 요소 3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완벽히 제어할 수 있다는 거죠. 누구도 여러분이 자신을 아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누구도 여러분이 한계에 도전하는 걸 막을 수 없고 누구도 여러분이 불가능에 도전하는 걸 막을 수 없습니다. 누구도 여러분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들을 막거나 낙담하게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불경기를 막을 수 없고 해고나 교통사고를 막을 수 없으며 대부분의 것들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세 가지는 온전히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 결심했다면 자신을 바꿀 수 있습니다. 15:03 중요한 건 여러 방면에서 바뀌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얼마 전 포브스 지에 실린 미국 정부의 보고서를 읽었습니다. 사람들은 처음 한 달간 해고 당한 게 아니라 일을 그만뒀다고 생각합니다. 잠깐 쉬는 거라 생각하지만 세 달간 실직 상태가 됩니다. 힘든 현실에 불평하고 남들이 정해준 삶에 반기를 들기도 합니다. 남들이 하라고 시킨 일 대신 여러분에게 중요한 일을 하고 남들에게 영감을 주기도 합니다. 15:27 중요한 건 자신의 가능성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가능성을 제한하는 건 여러분의 착각 뿐입니다. 한계를 벗어나세요. 전 여러분의 취미가 뭔지 열정을 갖는 분야가 뭔지 모릅니다. 뜨개질에 관심이 있다면 뜨개질을 잘하는 이를 찾으세요. 그들에게 직접 배우세요. 우린 여기에 사람들의 말을 듣고 배우기 위해 모였습니다. '전설처럼 살아라' 사이트에는 사람들의 이력이 소개되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일을 할 때 당신이 이들을 도와 주세요. 간디나 스티브 잡스가 되거나 미친 짓을 하라는 게 아닙니다. 그저 중요하게 여기는 걸 하세요. 당신만이 가능한 영향을 주세요. 16:10 간디 얘기를 하자면 위대한 변호사였습니다. 제가 듣기론 말이죠. 간디는 그에게 중요하지만 할 수 없었던 일들을 위대한 이상이라 불렀습니다. 이건 제가 항상 마음에 품고 다니는 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