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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생활 정리중 여행 및 맛집 소개
2017년 11월 무작정 내려와서 첫 끼로 먹을 성게미역국 맛은 있었는데 물갈이 한 탓인지 배탈 나버림ㅠㅠ 용담해안도로도 산책하기 좋고 드라이브하기도 좋고~ 낚시도 다녀보고 낚은 고등에 회도 바로 썰어 먹어보고 성산일출봉도 가보고 섭지코지도 가 보고 저 도시락도 맛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회사도 땔치고 잠깐 바람이나 쉐러 가자 해서 갔다왔는데 열흘간의 홀로 여행이 너무나 좋아서 제주로 이민가기를 결정~ 있는 짐 없는짐 차에 다 때려박고 포천에서 목포로 목포에서 제주로 오게됨. 뭐 이미 친구 두놈이 제주에 내려와 있어서 취직도 쉽게 되었지만.ㅋㅋㅋ 17년 12월 31일 제주 도착 18년 1월 2일 부터 첫 출근. 제주에 보기힘든 쌓인 눈 치워가며 출근도 해보고 여기저기 낚시대 피면 그곳이 낚시터가 됨. 봄에 산방산 유체꽃도 보고 랜트카로 이런 진풍경도 보여주시는 분도 계시고.(애월해안도로 신엄리부근. 라온빌리지 팬션이 죽임당~좀 비싸글치) 대한민국 최 남단 마라도에도 다녀오고~~ 누가 짜장면 맛있대? 나와 콱마! 편의점 짜파게티가 더 맛나. 비싸기는 오질라게 비싸고 양은 시식용이고.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싶다면 새별오름이나 금릉해수욕장 강추. 사진은 이호에서 외도방향 맛과 가성비를 함께 잡을 수 있는 일도촌.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마지막해녀 라는 횟집도 최고. 함덕에 버드나무집 해물칼국수.. 모르시는분들 없을듯 11시면 이미 줄서서 기다리는 팀이 대여섯이상됨 제조와어 알게됨 형님께서 잡으신 다금바리와 쓸개주 지리탕.. 말해 뭐해. 운전 조심 합시다. 랜트카 대 랜트카 사고는 거의 없음. 현지인 차와 랜트카의 사고가 대부분. 방향지시등은 없는것과 다름없으니 앞차 옆차 뒷차 다 신경써서 다니시길. 인정사정 볼거없이 걍 들이댐.편도 2차선 도로에서 1차선에서 우회전 하는 차들 많음.블박본세상을 늘 경험함. 위에서 말한 신엄리 라온빌리지에서 본 바다 노형동에 있는 장어통일.. 신선하고 맛은 보장 외도점 돈사촌. 여기도 맛집이지만 외도에 있는 아라정육식당이 갓성비. 그리고 일도동에 있는 달마 숯불갈비 여기도 도민맛집. 근처 주차하기가 힘드니 네비찍고가다 근처에 댈곳있음 대시라..전에 한번은 고 옆에 몇대 드가지도 못하는 모텔 주차장에 댔던적도. 협재에있는 옹포바다횟집. 마감을 10 시에 하고 마지막 오더를 9시까지 받음. 저게 2인세트인데 이것저것 사진에 없는것들도 많이나옴.(어서 검색해봐~후기들 마나~~) 요기도 외도에 있는 소앵븟이라는 주점. 여성분들 취저하는곳. (뭣들함 검색해보세요.) 애월 하귀에 있는 옛날국수집 보통양이 일반국수집 곱배비보다 양이 많고 MSG를 사용안하고 직접 육수를 내시고 비빔양녕도 천연. 곱배기는 양도 도배 가격도 두배. 곱배기 다 먹으면 가격은 보통만 받음 집라인 타러 고고 총 네코스인데 잼남. 오징어들 사진뿐이라 패쑤(쓰다보니 귀차나지는거 안비밀) 집라인타고 고 앞 동굴카페도 가 보시고 비자림도 한바꾸 도시는거 강추. 제주도 놀러오실때 계획없이 내려왔다가는 차에서 시간 다 보내게됨. 한번오고 말꺼 아니라면 동부권 서부권 중문서귀포권으로 나누어 계획을 짜고 오실것을 추천함. 다음주 토요일이면 제주생활 접고 배타고 올라가려니 싱숭생숭하세요. 1년8개월의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동안 제주생활 기억에 많이 남을듯. 요기도 빼묵었네. 검색 고고 하귀에 바다속고등어쌈밥집도 강추. 요술식탁. 만장굴가다 식사하고 가시라~ 아... 또... 음... 공세미59 아차차 이거 올리려고 글쓴건디 빼먹을뻔 성산에 가시아방. 진한 육수에 국수라니..거기에 고기가..제주와서 처음 먹어본 고기국수와 돔베(도마의 제주방언)고기 문화충격. 뭐이런맛이 다있어! 하다가 그 진한 국물에 반하게됨. 아오. 작성 힘들다 자야지. 모두 굿밤.
가장 노멀한 대만 타이베이 여행법_1 (항공권&숙소추천)
지난 3월초에 대만 4박5일로 다녀왔습니다. 제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제게 대만은 야시장? 센과치히로 촬영장소 정도의 이미지였는데 다녀온 뒤의 생각은 일본과 중국을 살짝 섞어둔 느낌이었어요. 다녀온 김에 항공권과 숙소, 일정에 대한 팁들을 공유하려합니다. 일단 항공권은 중화항공으로 1인 364,300원에 다녀왔어요. 대만 치고는 비싼가격이었지만 연휴 + 주말이 껴서 별수 없었어요. 중화항공은 대만 국적기라서 매우 괜찮습니다! 오히려 국내 저가항공보다 훨씬 나아요. 기내식과 수화물 30kg이 포함된 가격이라 만족하고 탔습니다. 연착도 없었구요. 한국 승무원도 몇분 계십니다. 다만 걸리는게 한국 돌아오는 비행기가 아침 7:50 비행기에 타오위안 공항이라는것이었는데요. 이거때매 출발하기 전에 엄청 걱정했거든요. 타이페이에는 공항이 두군데 있습니다. 시내에서 차로 50분 정도 걸리는 타오위안 공항 시내에서 mrt로 이동가능한 송산공항 아침 7시 50분 비행기면 최소 5시 30분까지는 공항에 도착해야했기에 새벽에 뭘타고 어떻게 가야할지 걱정이었어요. 보통 타이베이 중앙역에서 국광버스를 탑니다. 하지만 저희는... 새벽이었기에 중앙역까지 갈 자신도 없고 그냥 호텔에서 잡아주는 택시 탔습니다. (초호텔) 가격은 1000 대만달러 = 37000원 정도 가장 마음 편한 방법입니다. 호텔에서 체크인하고 바로 기다리는 택시 타서 꿀잠.. 시간도 새벽이라 30분도 안걸렸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여행기 시작해볼게요!! 김포공항 출발이기에 종합운동장역에서 9호선 급행 타고 김포공항역으로 고고 출발 3시간전에 공항 도착해서 발권하고 짐부치고, 면세품을 찾아요. 배고파서 떡볶이 한사발 했습니다. 저게 3000원?? 그랬어요. 제일 설레는 구간이져. 사진은 제 친구입니당. 날씨가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사진 보정의 힘이 최고네욬ㅋㅋ picnic 이라는 어플인데 하늘은 합성해줍니닿. 저 푸르른 하늘은 구라입니닿 좌석이 꽤나 넓어요. 중화항공 조아요. 많이 타세요 싸진 않음. 좀 졸다가 일어나니 밥을 줍니당. 밥은 맛없지만 빵이랑 버터가 존맛입니다. 과일도 존맛. 오렌지가 맛이 좀 달라요. 좀 더 향이 찐하고 자극적인 느낌? 시내까지 MRT를 타고 숙소근처인 시먼역으로 갑니다. 숙소에 짐도두기 전에 간곳은 타이거슈가 요즘 한국에도 많이 들어오던데 맛은 푸딩맛나는 버블티입니다. 가격은 3000원?? 대만은 버블티 천국이에요. 여기말고도 걍 아무데나 사먹어도 맛있습니다. 싸구요. 갠적으로 타이거슈가보다 공차가 맛나요ㅎㅎ 드디어 숙소로!! 숙소는 시먼역에 있는 Cho Hotel 입니다. 제 여행 중에 호텔이 너무 맘에들어서 더 좋았어요. 만족도 100% 호텔입니다. 빙글러분들도 대만 여행 가시면 꼭 이호텔에 묵으시길 바라요. 엄청 저가 숙소는 아니고 3성급 호텔입니다. 1박에 8만원정도? 이때 '칩티켓' 이라는 사이트에서 쿠폰을 줘서 나름 저렴하게 예약했습니다. 4박해서 약 32만원 정도 빠져나갔어요. 저희 방은 좀 독특했는데 제일 끝에있는 다락방 같은 룸이에요. 예약할때 룸지정 안하고 창문없는 방으로 젤 싸게 예약했는데, 업그레이드해서 창문있는 방 받은거였습니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위 사진은 익스피디아에서 가져왔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보통 깔끔한 호텔과는 다르게 너무 맘에 들었어요. 휴식공간에서 라면, 음료수, 간식 자유롭게 드셔도 되고 한쪽에 콘솔게임기도 있어서 재밌어요 ㅜㅜ 그리고 무엇보다도 멱살잡는거 아님 긁어준거임 이렇게 귀여운 댕댕쓰가 두마리나 있습니다. 얘랑 시바견 두마리에요. 얘 이름은 따꽈이 였는데 뜻은.. 알려줬는데 기억나지 않네요.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ㅎ 얘 엄청 착하고 예쁘고 귀엽습다 ㅜㅜ 손달라하면 손도 줘요... 슈돌에서 승재가 묵었던 숙소에요. 이 사진을 왜가져왔냐면... 주의하실점이 화장실이 이렇게 통유리에요 ㅎ 응 쌀때 다 보여서 안친한 사람끼리는 좀 민망쓰 할 수 있습니다.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숙소 자랑만 엄청한 느낌 ㅋㅋㅋㅋㅋㅋ 날씨 얘기만 하고 1편은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는 3월 극초!! 에 여행했는데 위 사진처럼 입고다니면 딱 적당합니다. 긴팔 긴바지 입으면 낮엔 조금 덥고, 저녁엔 추워서 가디건이 꼭 있어야해요. 살색스타킹만 신으면 저녁엔 쫌 추워서 무릎 위까지 오는 양말 들고댕기면서 저녁에 신었습니다. 이러면 딱 좋아요!! 일단 여기까지 마무리할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은 대만 숨은 사진스팟이랑 맛집 들고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