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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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ming
나는 왜 이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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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러는 걸까? -28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swag910 @sasunny @hyunbbon @mwlovehw728 @yeeeji14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편부터 태그해드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아 여러분🥳 2020년엔 하는 일 마다 다 잘되고 아프지 않고 좋은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너무 늦어서 미안해ㅠㅠ 엄마가 허리도 다치시고 나도 급체를 자꾸 해서 결국 병원행... 역류성 식도염에 안구건조증에 결막염이라 병원을 엄청 다녔네ㅠㅠ 보고싶었지? 다들?!😉 그럼 단골장소 아라뱃길 편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귤현역 앞을 지나 고가 옆쪽 도로로 쭈욱 직진하면 경인 아라뱃길이 나와 우리집이 귤현동이라 엄마랑 나는 자주 아라뱃길 드라이브를 하지 ㅋㅋ 차안에서 수다도 떨고 밖에선 못하는 욕도 좀 시전하며 스트레스 해소를 하곤 해 한번 드라이브 나가서 아라뱃길 전부 다 돌면 3시간 정도는 드라이브 하는듯.. ㅋㅋ 그러다가 삘 꽂히면 강화도 다녀오고 을왕리도 다녀오고 그래 엄마가 나보다 살면 얼마나 더 살겠어? 계실 때 잘해야지 ㅋㅋ 늘 오래 운전하고 허리아프고 무릎 아픈건 비밀임^^ 내가 대학때 유도를 하다가 다친 발목이.. 뚜벅이시절 지하철 타러 계단 내려가다가 완전 접질러서 인대가 실만큼 가늘어졌지 뭐야.. 그래서 한동안 깁스도 하고 물리치료도 받았지만.. 한번만 더 심하게 접질려서 끊어지면 수술해야된다는 어마무시한 말을 듣곤... 부모님이 바로 차를 사주셨지 그게 가끔 언급하는 내 첫차 도.노였어 헿 무튼 그때부터 엄마랑 아라뱃길 및 강화 드라이브.. 엄마 고향가기 속리산 들리기 등등을 시전하였지.. 무튼!! 귤현역 고가차도 옆쪽 도로를 가다보면 항상 누가 있었어 처음엔 ' 아.. 누구 기다리나보다.. ' 라고 생각했어 보통 엄마랑 드라이브를 하면 대화를 나누며 운전하니까 눈으로 흘깃 보기만 하고 딱히 빤히 쳐다볼 일은 없으니까.. 더군다나 조수석쪽에 있는 인도에 서 있으니까 자세히 확인할 수가 없었지 뭐.. 난 늘 엄마랑 밤 12시나 새벽 1시쯤 나가서 드라이브를 했었으니까 차도 없고 해서 그냥 쭈욱 신호받고 직진하거든 엄마랑 같이 있든, 남친이랑 같이 있든 그건 항상 서있었어 늘 똑같이 그 자리에 이어폰을 꽂고 청바지를 입고 후드티를 입고 고개를 푹 숙이고 서있었어 핸드폰을 보며... 그러니까 난 당연히 사람이라고 생각했던거야.. 난 모질라나 봄...^^.. 한 여름이였는데 긴팔 후드였거든.. 아!! 백팩도 메고 있었다 검은색으로!!! 이상하다고 느낀 사건은 그날 따라 차가 좀 많았어 엄마랑 보통때보다 빨리 드라이브 나온것도 있었지만 버스가 내앞을 천천히 가고 있었거든... 의도치 않게 버스 뒤에서 거북이 처럼 엉금엉금 가고있는데 마침 그걸 본거야 늘 같은 자리에 있던... 속도도 느리겠다 도대체 누가 매일 저렇게 서서 기다리나 해서 천천히 지나가며 쳐다봤지 근데 바로 옆을 지나치고 있는데 없.음.^^.. 방금 몇초 전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사라짐..^^.. 운전하다보면 옆으로 쳐다보게 된다 해도 정말 잠깐만 쳐다볼 수 있잖아 앞차와의 차간간격이 유지되야 하니까.. 잠시 앞을 쳐다보고 옆을 쳐다봤는데 없어..?!!!! 앞 차가 버스다보니 간격을 넓게 유지해서 갔는데.. 불과 몇초사이에 증발해 버린거야.. 혹시나 해서 사이드 미러도 확인해보고 엄마한테도 물어봤지 " 엄마 저기 인도에 후드티 입고 청바지 입은 남자 못봤어? " 우리 엄마는 당연히.. ㅡ " 아니?! 못봤는데? 누가 있었어? 왜? 무섭게 왜그래 ㅠㅠ " 라며 울상 지음... 우리 엄만 세상 겁쟁이거든 쿠쿠 겁이 엄청 많아; 그래서 가끔 저런 얘기하면 무섭다고 하거든...헿 그래서 자주 놀려먹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그 얘길 엄마한테 한 후로 한동안 못봤어 일부러 그쪽으로 돌아가지도 않았고.. 귤현동 쪽에서도 아라뱃길로 진입 할 수 있는 도로가 있어서 주로 그 쪽을 애용했지 그리고 얼마쯤 지났는진 모르겠어 그 날은 남친차로 아라뱃길 드라이브를 가는 중이였어 운전은 당연히 남친이 하고 있었지 크~ 이 얼마만에 편안함인가!!! 좋아라하면서 조수석에 앉아서 다리를 파닥거리며 노래 틀어 놓고 흥얼걸리며 가고 있었어 그리고 귤현역을 지나 고가옆쪽 도로로 빠지는 순간! 또 봤어 그것을... 여전히 그자리 그곳에 서있었어... 멍청하게도 그때 깨달았지 긴팔 후드라는걸... 그것 혼자 겨울 옷이였던거지 우린 심지어 더워서 에어컨을 켜뒀는데도 말야... 난 이번엔 시선을 떼지않고 계속 쳐다봤어 한번 눈을 깜빡인 순간 또 사라졌지만... 다른 그것들과는 달리 이건 찬 기운을 내뿜거나 뭔가 위험하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 종종 아라뱃길에서 사고가 많이 나는데 (자살등등) 아마 그것은 누군가를 계속해서 기다리는거 같았어 계속 그 자리에 서서 가만히... 과연 누구였을까? 그리고 어쩌다가 그 자리에 지박령처럼 되서 있는걸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야 동네 사람이다 보니 이런저런 사건들이 제법 많이 들리지만 솔직히 타지 사람들은 아라뱃길에 관한 사건사고들을 자주 접하진 않으니까... 여기서 언급은 자제하도록 할께^^ 정부 무서움... 아라뱃길 편은 앞으로도 몇편 더 남아있어 이것말고도 워낙 자주 봐서... 나 얼마전에도 엄마랑 드라이브 갔다가 한 가득 보고왔... (또르르륵) 이번엔 다수로 출몰해서 진짜 엄청 놀랐다구!!!! 다음편엔 아라뱃길에서 본 것들을 죄다 엮어서 올리도록 할께!! 다들 기다려줘서 고맙구 나 곧 생일이다?! ㅋㅋ 축하해줘~ (오늘은 내 음력생일임😘)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구 다음편에 만나😍 댓글과 좋아요는 항상 힘이 되는거 알지?!
나는 왜 이러는 걸까? -27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swag910 @sasunny @hyunbbon @mwlovehw728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편부터 태그해드릴께요!! 안녕 여러분?! 헬요일이 시작되었네! 난 아부지공장으로 놀러오느라 일찍 깨있네 ㅋㅋ 그래서 여러분들 기다릴까봐 써서 올려!! 그럼 과거 성인편 시작해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남친하고 사귀기 전이야 오래알고 지냈어서 추억이 제법많네 ㅋㅋㅋㅋ 난 술은 못하지만 노래방은 엄청 좋아해 맨정신으로 술마신 사람처럼 정줄 놓고 논달까?...ㅋㅋㅋ 내 남친은 사귀기 전부터 아마 나한테 환상이 없었을 거야 ㅋㅋ 완전 미친여자처럼 놀거든 훗.. 무튼! 그 노래방은 먹자 근처에 위치해 있어 그때 당시엔 도.노를 타고 다녔을때 였어(도도한 노랭이 스파크) 여느때처럼 장장 4-5시간을 놀다 왔을거야 ㅋㅋㅋㅋ 그 건물 주차장이 워낙 협소하기도 하고.. 전에 기계식 주차장에 넣어놨다가 고장나는 바람에ㅠㅠ 나 차도 못 빼고 고생한적 있었거든... 무튼!!! 그래서 어차피 경차기도 하고 해서 좁은데다 우겨넣어서 주차해뒀지! 주차장은 지하1층이였구.. 지금 뉴스파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그때 당시 타던 스파크는 폴딩키로 키 꽂아서 시동거는거였어 남친이 차에 타고 나도 차에 타서 반시동을 건 후에 시동을 걸었지 나는 워낙 첫차기도 하고 해서 바로 출발을 잘 안해 예열을 잠시 하거든..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워낙 주차장이 협소하다보니 새벽 2시인데도 차가 꽉 차있었어.. 그 건물에 엔제리너스도 있고 룸까페도 있었고 술집도 있었고 노래방, 당구장, 안마방 등등이 입점되어 있어서 새벽에도 주차장이 풀이더라구.. 시동을 걸고 앉아서 얘기하다가 내 얼굴이 싹 굳어졌어 그때만 해도 듣기만 했지 직접 내가 보는걸 목격한적은 없는 내 남친은 대화하다가 굳어진 내 얼굴을 보고는 놀라서 물었어 ㅡ " 왜?.. 왜그래? " 나는 한동안 말없이 굳은 얼굴로 계속 응시하고 있었어 그 자리엔 검은색 승용차가 주차되어 있었어 그 차 운전석에 왠 남자가 정면을 주시한채 앉아있었고.. 나는 처음에 사람인가 싶어서 쳐다봤는데 아니더라구 그 남자는 흰색 반팔 셔츠에 40대 정도 되보이는.. 머리는 그냥 평범한 머리라고 해야하나.. 딱히 특별히 인상에 남는 머리는 아니였어 더군다나 저렇게 또렷하게 보이는 경우는 매우 드문일이라 난 당연히 사람인줄 알았지 ㅋㅋㅋㅋ 술드셔서 대리기사 기다리나 했던거였지 뭐.. 헤헷;; 그 남자는 계속 정자세로 앉아서 정면만 주시하고 있었어 그 승용차는 검은색 구형 에쿠스?! 였던거 같아 나한테 위협적이지도 않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그냥 그자리에 머물러 있는거 같았어 " 아니야 가자 너무 늦었다 " 나는 바로 D에 기어를 놓고 출발했어 잠깐 기어를 바꾸느라 시선을 거둔 사이에 그 남자는 사라져버리고 없었어 혹시나 해서 남친한테 " 오빠 거기 검은색 승용차에 어떤 남자 봤어? " 라고 물었지만 대답은 역시나.. ㅡ " 아니? 왜? 뭐 봤어? " 라는 대답만 돌아왔지.. 그 이후로는 그 주차장에 잘 안내려갔어 ㅋㅋㅋ 또 볼거 같기도 했고 거기 주차장이 좀.. 어둡고 음습해 왜 불이 다 켜져있는데도 뭔가 음침한 그런곳 있잖아?! 그런 느낌이라.. 까.루 로 바꾸고 나서는 더더욱 안내려갔지 ㅋㅋ 출입구가 하나인데다가 무척이나 좁거든... 스파크 때는 아주 그냥 찰떡같이 내려갔었지만 크루즈는 좀 꽉 껴 ㅋㅋ 내가 종종 타이어를 잘 찢어먹는 여자라...;(엄마한테 무지 혼났음..) 그 이후론 안내려가서 잘 모르겠다 뭐든 안보이게끔 노력하는게 나한텐 좋은 일이니까 ㅠ 한강 사건 때처럼 말 걸고 뭐라고 하면 귀찮으니까ㅠㅠ 이 사건은 이걸로 끝이야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 너무 놀래서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편은 또 아라뱃길 편이야!! 난 아라뱃길에서 자주 보는 듯...ㅠㅠ 그럼 오늘 하루 잘 보내구!! 다들 행복한 한주 되길!! 좋아요와 댓글은 항상 힘이 되는거 알지? 읽어줘서 고마워 여러분~
나는 왜 이러는 걸까? -26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swag910 @sasunny @hyunbbon @mwlovehw728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편부터 태그해드릴께요!! 안녕 여러분? 나 기다렸어? 헿 난 아픈 몸을 이끌고 효녀 노릇해보겠다고 엄마와 속리산과 엄마 고향을 들렸다가 대전에 가서 쇼핑도 하고 담소도 나누고 하룻밤 호텔에서 묵고 다시 엄마 고향에 가서 (장날 맞춰갔어) 장 구경갔다가 어제 금요일날 다시 올라왔어 하핫 목요일날 장장 7시간의 운전과 올라올때도 장장 3시간의 운전을 하는 바람에 허리가 아작났지 뭐야? 열심히 별탈없이 봥봥하고 달려준 우리 까.루에게 너무 고마워 ㅋㅋㅋ(내 두번째 차 이름이 까.루야 까만색 크루즈라서 ㅋㅋㅋㅋ) 그래서 글이 조금 늦었어 미안해ㅠㅠ 그럼 성인편을 새로 또 시작해 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전에도 언급했다시피 종종 보여 (후...) 이번엔 가끔씩 보이는 우리 조상님들에 관한 에피소드야 난 좀 질주하는 편이야 ㅋㅋㅋ 무지막지하게 밟아 첫차도 쉐보레 두번째 차도 쉐보레다 보니.. 초반에 엑셀을 밟았을때 가속이 조금 느려... (쓸데없이 퉷..) 스파크 탈때부터 노란색 경차라고 하도 뒤에서 빵빵거리고 쌍라이트 눈뽕 시전을 많이 당하다 보니.. 난 엑셀을 밟고 있지만 기어변속이 늦게 된단 말야!!! 그래서 혹시라도 신호걸려서 서있다가 갈때에 좀 엑셀을 많이 밟는 편이야 그래서인지 요샌 까루타고 나선 안 빵빵거린다 ㅋㅋㅋ 경차탈땐 겁나 무시하더니..(나쁜 사람들) 아.. 이 얘길 왜하냐구? 내가 차안에서 겪은 일이거든 이렇게 열심히 엑셀을 꾹꾹 밟다보니.. 의도치않게 속력이 잘 안붙어서 옆차선에 깜빡이 엿바꿔먹으신 분들이 종종 앞머리를 밀고 들이대는 경우가 있지... 그래서 사고 날뻔한 적도 많고 사각지대도 아닌데 심지어 옆차선에서 나란히 달리는데 차선 변경한답시고 날 들이 받으려는 분들도 꽤나 있었어.. ㅋㅋㅋ 나 진짜 위험한 순간이 많았어ㅠㅠ 왜 그럴때가 있잖아?! 기분이 쎄하면서 오늘은 왠지 운전이 하고싶지 않고 차에타서 시동걸고 잠깐 바뀌 서너번 밖에 안굴러갔는데도 ' 아 오늘은 사고 날 느낌이다.. '라는 기분이 드는날... 혹시 없나?!;;헤헷 난 가끔씩 있거든... 아무튼 그런 날이였어 밤에 실컷놀고(현남친과 사귀기전에 노래방에서 불태우는 바람에 새벽2시쯤이였지..;) 운전해서 집으로 올때 였어 그때 당시엔 스파크였는데 난 가끔 눈 밀러를 보거든 뒷차가 비키라고 뒷꽁무니에 바짝 따라붙어서 쪼아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한번씩 보고 차선 바꿔주며 피해준다거나 했었어 그 날도 습관처럼 눈밀러를 봤는데 뒷좌석에 누가 앉아있었어... 형체는 흐릿하지만 바로 내 운전석 뒤도 아닌 정중앙에 앉아있는거야.. 분명히 내가 차에 탈때 그런거 못봤는데 말야.. 더군다나 첫차였던 스파크는 썬팅도 많이 안되어있었어 그래서 누가 내 차 뒷좌석에 타면 안보일수가 없는 그런 썬팅이였지 고로 사.람.은 아닌거지.. 하하.. 새벽 2시에 혼자 운전해서 집에가는데 뒷좌석에 누가 있어봐... 나름 무섭다?!... 힐끔힐끔 눈밀러를 보다가 결국 신호걸렸을때 용기내어 ㅋㅋ 확 뒤를 돌아봤지만... 있었겠어?!..ㅋㅋㅋㅋㅋ 그러다 눈밀러로 보면 있고 말야... 왠지 기분이 쎄하고 찜찜한거야 위협적인것도 아니고 왜 가운데 앉아서 정면만 주시하나.. 나랑 눈마주치는거 같지도 않고(눈밀러로 눈 마주치는 느낌은 안드니까) 이상하다 싶어서 혹시 몰라 속력을 줄였어 새벽이기도 하고 워낙 씽씽 달리는 사람들도 있구 차가 없으면 더 빨리 밟잖아?! 그래서 천천히 갔지 규정속도 보다 좀 더 느리게..50으로 ㅋㅋㅋㅋㅋ 그때였어 어디선가 쏜살같이 나타났어 트럭이^^.. 그리고 그 뒤로 승용차 한대.. 잊지 않는다 K5ㅋㅋ 막 트럭더러 비키라는건지 바짝 따라 붙어서 가더라고 (차도 없고 새벽인데 지가 차선 바꿔서 추월하면되지 꼭 뒤에서 꽁무니에 바짝 붙어서 쌍라이트 시전하는 사람들 정말 민폐야!!!) 근데 그곳이 하필 지하차도 지나자마자 신호과속 카메라가 있어 60^^.. 둘은 80으로 달리고 있었지... ㅋㅋㅋㅋㅋㅋ 트럭이 단속카메라를 보고 섰어 급브레이크식으로 난 다행이 2차선에서 막 지하차도를 진입할때였고 내 뒷좌석에 누군지 알 수 없는 검은 분이 앉아계시고.. 서행할 수 밖에없었지 무서우니까 ㅋㅋㅋ 열심히 트럭 뒤를 바짝 붙어가던 K5가 트럭이 급정거로 서버리자 들이받았어^^.. 그것도 나름 옆차선으로 피해보겠다고 2차선까지 먹은채로 사선으로 쾅!!!! 나 2차선에 있었으면 나도 받혔겠지?!...다행이 사고를 피하고 잘 피해서 조심히 운전해서 왔지.. 사이드 미러로 혹시나 사람이 다쳤나 싶어서 확인해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구 트럭운전기사 분은 내리셨는데 K5차주분은 모르겠어 내가 낸 사고도 아닌데 뭐 좋은 구경거리라고 내려서 쳐다보겠어 좋은일도 아닌데 난 유유히 내 갈길 갔지 마침 반대편 차선에서 순찰중이던 순찰차 한대가 가더라구 난 순찰차가 가니까 다행이다 란 생각으로 운전하다가 문득 내 뒷좌석이 생각이 난거야! 아직도 있나?!... 진짜 침 꿀꺽 삼키고 눈밀러를 봤는데... 아무도 없어 정말 아.무.도. 나 혼자 실소 터뜨리고 웃었어 내가 노래방에서 너무 하얗게 불태워서 헛걸 봤구나 싶었지 그런데 그게 내 잘못된 생각이였던거야 ㅋㅋ 엄마랑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엄마 고향을 내려가거나 어딜 놀러가기만 하면 가끔 낮이고 밤이고 보이는거야 하.. 난 나한테 문제있나 차에 부정탔나 별 생각을 다했어 근데 항상 보일때마다 사고가 저 앞에 나서 급브레이크로 서야 한다거나..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서 갑자기 속도를 확 줄여서 서야한다거나... 졸음운전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거나 음주운전 차량이 밤에 라이트끄고 갈지자로 운전 한다거나.. 또는 내 차를 괜히 옆차선에 있던 차가 못보고 차선 변경 하려다가 박을뻔 한다거나... 등등... 위험할 것 같은 상황이 생기면 보이더라구.. 그래서 그때 깨달았지.. 아! 날 지켜주시는 분이구나 하고... 스파크때는 차가 작아서 인지 ㅋㅋㅋㅋ 한분만 계셨는데 크루즈로 바꾸고 나선 두분이 계셔^^.. 덕분에 난 늘 안전운행을 할 수 있었지...가끔은 두분이 타신것처럼 뒷 좌석이 좀 묵직하게 느껴질때도 있어 (운전하다보면 뒷좌석에 사람 많이 태우면 좀 차가 빠르게 안나가고 무섭게 달리는 느낌이 들거든 그런 느낌이랄까?) 눈밀러로 보면 안보이는데 그냥 뒷좌석이 따뜻한 느낌이 들어 요새도 종종 그렇긴 하네 헿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항상 큰 사고 없이 장거리 여행 자주 다니는 나를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해❤️ 외가쪽 조상님들이라는데 아마 우리 엄마 제일 예뻐하셨던 증조 외할아버지와 내 외할아버지가 아닐까 싶어 종종 갓쓰고 두루마기 입으시고 나타나셔서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무섭지 않지? 미안...ㅠㅠㅠ 내 얘기는 무섭기만 할 수가 없어.. 그럼 난 돌아버릴걸?ㅋㅋ 가뜩이나 심신미약인데 말야~ 너무 자극적인것만 올리면 이런 얘기들이 재미없어질까봐 하나하나 섞어서 올리는거니까 재미없어도 재밌는척 해줘 ㅋㅋㅋㅋ 나 여행다녀와서 피곤한데도 글 쓰고 올리고 자는거야 칭찬해줘!! 그리고 아프지 말라고 얼른 나으라고 감기 조심하라고 걱정해주는 여러분들 스릉해❤️ 난 너무 피곤하니 이만 잘께!! 모두들 잘자고 있길! 더불어 좋은꿈꾸길!!❤️ 그리고 좋은 주말되길❤️ 좋아요와 댓글은 항상 힘이되는거 알지?😘 그럼 다음편에서 만나~!!!
나는 왜 이러는 걸까? -25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swag910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편부터 태그해드릴께요!! 오늘 대학병원에 검사가 있는 날이라 하루종일 병원에 있었지 뭐야.. 그래서 좀 늦게 올리게 됐어!!! 몸도 안좋은데 이놈의 이사 여파로.. 정리할게 하나 둘 계속 보이네?😳 종종 늦어져도 기다려줄거지?! 이사할때의 에피소드가 너무 강렬하여.. 미뤄뒀던 과거의 성인편 이어 갈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일전에 말한적 있었지? 내차가 경차 스파크였다고(허니멜로옐로우라는 노란색차였어) 이름하여 도.노 였어! 도도한 노랭이라고 ㅋㅋㅋ 나름 첫차였고해서 애지중지 여겼었지 암... 스파크 동호회에 가입도 하고 (첫차여서 이것저것 정보도 얻을겸 해서) 여자들끼리 친목도모도 하던 나날들이였지! 지금은 아쉽게도 연락이 끊겼네 무튼!! 그때도 난 학원 동생들과 한강 드라이브를 갔어 도.노를 몰고 (부릉부릉) 한강 무슨 공원을 갔는데.. 명칭이 기억이 안난다..한강이여도 공원이름이 제각기 있더라구.. 내가 기억하는 공원은 하나야 ㅋㅋㅋ 난지 한강공원.. 여기였는지 다른데였는진 기억이 가물가물해.. 난 좀 길치거든 헿.. 학원동생 둘이랑 (지난번에 언급했던 검은띠 사건의 그 동생도 포함!) 이쁜동생 하나 더 추가 해서 셋이서 부릉부릉 타고 갔지... 주차장에 주차하고 한강 편의점에서 먹는 라면이 그렇게 맛있다며?! 그래서 바로 편의점 고고!! 즉석라면?!이 있더라고.. 기계에 끓여주는.. 소세지도 사다가 넣고 볶음김치도 사서 셋이 즐겁게 먹었지 진짜 선선한 가을날 한강가서 먹으니까 꿀맛이긴 하더라... 그렇게 열심히 먹고나니 배가 부르잖아?! 우린 또 살찌면 안된다고 화장실 미리 들렸다가 공원을 거닐었어 자전거 타는 분들도 평일이라 그런지 별로 없었고 워낙 늦은시간이여서.. (새벽이였어 ㅋㅋㅋ난 알다시피 올빼미과라^^) 애들하고 수다 떨면서 걷고 있었지 나 같은경우는 성격도 급하고 해서 보통 걸을때 나란히걷거나 뒤처지는 경우는 거의 없어 매번 앞장서...후.. 동생들 둘은 뒤에서 하하호호하며 좋다고 난리였고 나는 앞서걸으면서 두리번두리번 주위를 관찰 중이였어 평상시에도 의심도 많은 편이고 내가 언니다 보니 무슨일 생길까봐 그런것도 있었고.. 난 원래 주변 관찰하는걸 좋아하거든..사람 관찰하는것도 좋아해 이상한 사람이 없는지 두리번 거리며 걸을때였어 내가 걷는 방향의 오른쪽으로는 풀숲, 왼쪽으로는 한강 이였어 그냥 어둑한 시간대에 산책 나온 기분으로 걷고 있었는데.. 내가 혼자 동떨어져서 앞장서서 걷는게 아니였어... 후.. 난 항상 형상이 정확하게 보이진 않아 특히나 위협적인 것들에 대한건... 그냥 짙은 검은색 그림자로만 보여 사람의 모습을 한.. 그냥 사람형첸데 검은색인거 뿐이야 뭐랄까... 굉장히 이질적이고 이상한 기분이 들어 왠지 모르게 어떨땐 오한이 오는경우도 있고 등골이 오싹할때도 있고.. 아무렇지 않을때도 있어 그런데 그날은...정말 오랜만에 소스라치게 경기를 일으키며 놀랐어; 내가 심신미약이라 정말 놀라면 경기 일으키며 놀라는데 이것들이 알고 그런건지.. 모르고 그런건지... 오른쪽 풀숲에서 쑥 고개만 내민거야 그것도 아주 불쑥!! 쑥!!!! 잠시 멈춰서서 멈칫했지 놀랐으니까... 몇초간의 정적.. 그리고 움직일 수가 없었어.. 순간 몸이 굳어버렸거든.. 동생들의 말소리도 주변의 소음도 들리지 않을때 쯤 그것들이 말을 걸어왔어 1ㅡ" 와 너 보이지? 히힛 " 2ㅡ" 야 쟤 우리가 보이나봐 히힛 " 3ㅡ" 재밌다 재밌다 우리랑 놀자!!!! " 셋이나 되는 것들이 일제히 지들말만 하기 시작했어 나중에 몸이 움직이면서 바로 시선을 거두고 빠르게 걸어갔지 혹시라도 동생들한테 해코지 할까봐 일부러 간격을 더 벌리며 혼자 앞서 걸어갔어 동생들은 ㅡ" 언니!! 왜 혼자가요!! 같이 가요!!! " 하면서 날 불렀고 동생들 목소리 사이사이로 이것들이 계속해서 말을 걸었어 난 무시한채로 동생들한테 천천히 오라고 난 좀 혼자 걷고 싶다고 했지 동생들은 너무 멀리가지 말라고 보이는데에 있으라고 성화였고 나는 이것들 목소리 무시하며 대답해줬어 괜히 동생들한테 말했다가 무서워할거 같았으니까.. 이것들이 풀숲에서 열심히 말걸다가 순간 조용해졌어 나는 당연히 무시했으니까 갔나보다 했는데.. 내 얼굴 바로 앞에 검은게 불쑥 나타났어 진짜 나 간떨어질뻔... 진짜 놀라면 흐억 소리도 안나와.. 1,2,3중에 누가 말하는건진 모르겠어서 그냥 그것들은 = 이걸로 표현할께 = " 야 너 우리 보이지? " = " 니가 무시하면 우리가 갈줄 알고? " = " 우리 보는에 오랜만에 본다~ " = " 야 우리랑 놀자 " = " 야 우리랑 놀자 " = " 야 우리랑 놀자!!!!!! " 동시 다발적으로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굉장히 빠른 말투로 반복해서 말했어 놀자고... 망할것들... 내가 너네하고 뭐하고 노냐.. 후.. 얼굴에 들이대도 들려도 무시했더니 이젠 아예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가 소리를 질렀다가 무한 반복.. 질리도록 놀자는 얘기 듣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주머니에 넣어놨던 염주팔찌를 꺼내서 손목에 찼어 대단한 염주 팔찌는 아닌데 가끔 속리산에 가게되면 그곳에서 염주팔찌를 하나씩 사와.. 그리고 몸에 지니고 다녀 혹시 몰라서.. 그리고 어느 순간 염주팔찌가 까맣게 보이면 버리고 새로 사고 이런식이였어 나는 늘 가지고 다니다가 그날은 운전하는데 거슬려서 주머니에 넣어놨었거든ㅋㅋ 하 타이밍 ㅠㅠ 바로 착용했더니 이것들이 욕을하네?... 나 그것들한테 욕먹었잖아 여러분... 기분이 묘하게 더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욕은 아닌데 = " 아 씨!! 재수없어!!! "이런?!.. 팔찌차고나니 점점 목소리가 사그라들더라구... 풀숲으로 돌아갔는디 풀소리가 났어 누군가 밟은거 같은... 그리곤 풀숲에서 머리만 내밀고 계속 날 노려보더라... (뚜렷하게 보이진 않아도 노려보는 느낌은 들어 뒷통수가 따끔따끔 하다랄까...) 하도 시달리니까 머리도 아프고 편두통처럼 머리가 깨질듯이 아픈거 말야.. 나중엔 팔도 슬슬 아프기 시작하길래 그것들 힐끔 보고 안따라오는거 확인한 후에 동생들에게 돌아서 걸어갔어 동생들은 내가 염주 찬거 보고 대수롭지 않게 ㅡ " 어? 언니 염주찼네요 ㅎㅎ 잃어버릴까봐?! " 라고 웃어 넘겼고 나는 웃으면서 " 알잖아 나 칠칠맞은거 " 하고 대답하며 내 차 쪽으로 걸어갔어 내가 계속겪어봐서 아는건데 이상하게 그것들은 내 차에 타질 못하더라구?! 그래서 무슨일 있을땐 무조건 차에타서 안.내.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차 뒷좌석에 뭔가 보이긴 하는데 그건 다음에 다시 썰 풀도록 하고! 아무튼!! 무사히 차에 타서 시동걸고 안전밸트 매고 네비키고 부아아앙! 하며 집으로 돌아왔지... 동생들은 물론 무사히 집앞까지 잘 데려다줬고 말야^^ 그 이후로는 그 공원 안갔어... 또 마주치면 그땐 정말 돌이킬 수 없을거 같았거든... 나 세상 그렇게 시끄러운 것들 처음봤어... 아주 쉴틈없이 얼마나 쨍알 거리던지.. 여러분들도 한강 공원 조심해 특히나 새벽에는.. 물가라 그런지 많더라구.. 난 원래 물가랑 안맞는 체질인데... 한강공원이나 아라뱃길에서... 자주 봤어 기 쎈 분들은 모르겠지만 나처럼 허약한 기를 가진 분들은 꼭 조심하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편엔 저 위에서 언급했던 내 차뒷좌석에 자주 출몰하는 형체에 대해 썰을 풀께!! 몸 추스리고 나면 돌아올테니 그때까지 기다려줘 여러분😭 댓글과 좋아요는 항상 힘이 되는거 알지?!❤️😘 그럼 다음에 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