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dn100's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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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 예쁘게 매는 4가지 방법
1. 머플러를 목에 한 바퀴 감는다. 2. 목을 감싼 머플러 고리 부분에 한쪽 끝을 반쯤 통과시킨다. 3. 남은 공간에 손을 넣어 다른 쪽 끝을 맞을 준비. 4. 기다리고 있던 다른 쪽 끝을 잡아 가져온다. 5. 쏘~옥 통과시켜준다. 6. 모양을 잡아주면 헤드뱅잉을 해도 풀리지 않을 매듭 완성! 1. 머플러의 양쪽 끝을 잡고 아래로 길게 늘어뜨린다. 2. 양쪽 끝을 질끈 묶어준다. 3. 고리가 된 머플러를 목에 건다. 4. 머플러를 한 번 꼬아서 8자가 되게 만들어준다. 5. 아래쪽의 고리를 목에 건 다음 모양을 잡아준다. 6. 워머인 척하는 머플러 완성! 1. 머플러 가운데를 매듭지어 꽉 묶는다. 2. 매듭이 가운데 오게 해서 목에 두른다. 3. 매듭 사이에 손을 넣어 공간을 만들어준다. 4. 그 사이로 한쪽 끝을 넣어 단단히 잡아당긴다. 5. 매듭 사이에 다시 공간을 만들어 나머지 한쪽도 넣어준다. 6. 양쪽 길이에 맞춰 잡아당기면 앙증맞은 작은 리본 완성! 1. 머플러를 목에 느슨하게 한 번 감는다. 2. 가운데 부분을 8자로 꼬아 고리를 만든다. 3. 고리 사이로 머플러 한쪽 끝을 가져와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넣는다. 4. 넣은 머플러를 아래로 적당히 잡아당긴다. 5. 새로 생긴 매듭에 나머지 한쪽 끝을 아래에서 위로 통과시킨다. 6. 양쪽 길이에 맞춰 적당히 모양을 잡아주면 머플러 땋기 끝!
11가지 스카프 스타일링
◈Other Story◈ '11Ways to Wear a Scarf' 아침저녁 찬 기운이 벌써 찬 기운이 목 주위를 서늘하게 만든다. 소재와 길이도 다양하지만 매는 방법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스카프 혹은 머플러이다. 스카프 하면 주로 여성들이 목에 살짝 두르는 실크소재의 것을 지칭하는 것 같지만 사실 머플러와 큰 차이는 없다. 머플러는 목도리의 영어표현이고 그 아래 하위 개념으로 간절기 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재의 #머플러 가 스카프 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요즘같은 가을 날씨에 딱 알맞은 소재의 #스카프 는 무엇일까? 두툼한 #목도리 나 울 소재는 요즘같은 날씨에는 할 수 없으니 좀 더 가벼운 소재인 리넨이나 모달소재 실크 코튼이 좋을 것이다. 낮에는 살짝 따스한 감이 아직 있으니 리넨소재가 섞인 스카프가 가장 시원하고 구김도 자연스럽게 생겨 추천한다. 수십 가지의 스카프 매는법이 존재 하지만 자신이 연출하기 쉽고 또 그날의 차림에 어울리는 방법은 직접 해봐야 안다. 11가지 방법을 추려 보았는데, 모렐로 같은 경우는 그냥 자연스럽게 둘둘 둘러보다보면 저절로 예쁘게 매어지는 때가 많다. 아래 매뉴얼을 참고는 하되 꼭 100% 똑같이 매어보려고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무엇이든 자연스러운게 최고! 한 때 길을 가는 남자들마다 가디건에 치렁치렁 머플러를 넥타이 마냥 매고 다니는 것이 유행이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요즘은 한겨울에 하는 두툼한 목도리를 제외하고 가을에 하는 스카프 = 꾸민티가 난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외국 같은 경우는 머플러는 아주 자연스러운 아이템으로 분류되지만 유난히 한국에서는 꾸민남자 같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머플러를 매는 방법에 따라서도 그런 정도가 더 해보일수도 덜 해보일수도 있으니, 집에 보유하고 있는 것들로 자신에게 좀 더 자연스럽게 어울릴만한 방법을 연출 해보자. #머플러 #스카프 #스카프연출법 #머플러매기 #머플러스타일링 #데일리컷 #리넨스카프 #환절기패션 #가을스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