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s :We managed lots fashion contents
by
lots
https://media.vingle.net/images/co_m/w7ee5mgfdx.jpg
lots :We managed lots fashion contents
40 Followers
Magazine view –CRACKER-
6월 호는 표지부터 심상치 않았다. 어렸을 적 즐겨봤던 “월리를 찾아라”에서 영감을 받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서점에서는 포장 비닐이 싸여 있어서 펼쳐 볼 수가 없었다. 그림책 같았던 표지는 글쓴이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결국 그 호기심에 굴복해 구매했다. 알고 보니 국내 최초의 스트리트 패션 잡지였다. 그림책이라고 비하했던 모습을 반성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페이지를 넘겼다. Couple – 잡지의 첫 컨텐츠가 커플을 소개한다는 것은 조금 의아했다. 그들만의 스토리와 스타일 사진, 스타일 정보가 있다. 좋아 보인다. 하지만 한 페이지 분량의 이 컨텐츠는 잡지의 서막에 불과하다는 것이라는... Good morning meal – 간단한 요리법을 소개했다. 그렇다고 직업이 요리사인 사람들이 소개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더 친근했고, 소소했다. 이런 표현이 적절할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읽고 뭔가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읽고 와 닿지 않을 수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Boy’s world - ‘나이 들지 않는 두 소년’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두 소년(?)의 사진과 그 사진을 찍었을 때의 상황(하고 있는 것, 스타일 소개)이 페이지에 담겨 있다. Tell me everything –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컨텐츠이다. 가지고 있는 아이템들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취향을 보여준다. 마치 그 사람의 옷장을 보고 있는 느낌이다. 웃긴 건 아이템에 관한 코멘트가 아주 현실적이다. “나는 좋은데 왜 싫어하지..?” 대개 이런 뉘앙스이다. 그리고 아래쪽에 있는 ‘주변인의 속마음’은 정말 직설적이다. ‘줘도 안 입는다’ ‘무슨 자신감으로 입는지 모르겠다’ ‘이런 걸 진짜 착용하긴 하는가’ 등 “솔직하게 얘기해줘”라는 컨텐츠의 부제에 아주 적합한 코멘트이다. 글쓴이도 보면서 이해 안되는 아이템도 있긴 했지만, 괜찮다고 생각되는 아이템도 몇몇 보였다. Attack your wardrobe – 잡지의 이름에 잘 부합하는 컨텐츠 같다. 인터뷰와 함께 자기 옷장에 있는 아이템들을 착용한 사진들로 가득 차 있다. 잡지를 구매하기 전, 제목만 보고 이런 형식의 컨텐츠가 대부분을 차지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이 부분 분량이 적었고, 개인적으로 이 컨텐츠의 분량을 늘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된다. STYLING Champions League – 이번 6월 호의 메인 컨텐츠일수도 있고 매월마다 이 부분의 비중이 클 수도 있다. 잡지의 2/3 페이지 정도를 차지한다. 50명의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그리고 잡지 표지에서 보였던 수많은 캐릭터들이 이 50명을 캐릭터화 한 것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각각의 스타일링 한 것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는 볼수록 귀엽다. 패션 포인트 같은 부분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컨텐츠의 질은 풍부했다. TUNE & FRUITS – 크래커와 같이 포장되어 있었다. 일본 스트릿 사진 전문 잡지라고 소개되어 있다. 일본 특유의 개성 넘치는 패션들이 인상 깊다. 우리나라와는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르다. 충동적으로 구매했지만 잘 샀다고 느낀다. 이 잡지가 마음에 든 이유는 요즘 트렌드를 정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른 잡지들은 트렌드 흐름을 소개하고, 그에 맞춰서 아이템을 제시하거나 스타일링 제안하는 것을 볼 수 있지만 크래커는 다르다. 크래커에서는 사람들의 개성을 볼 수 있고, 개성의 다양성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그 점이 크래커의 강점이라고 생각된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을 꼽자면, 각 컨텐츠의 분량에 있어서 불균형이 꽤 컸다는 점이다. 물론 6월 호에서만 이런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홈페이지에서 크래커는 특정한 콘텐츠의 틀 없이 매월 다른 주제를 다룬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7월 호가 더욱 기대된다. 잡지 가격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다. 고민 없이 잡지를 구매할 수 있었던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너무 궁상맞아 보이는가? 어찌 됐건, 글쓴이도 보면서 패션에서 개성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 이 잡지를 읽고 난 다음에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옷장을 열게 될 것이다. 안 믿긴다면 서점에 가서 크래커를 구매해볼 것!
Magazine view –MARVLE-
MARVLE에는 글이 많지 않다. 심지어 컨텐츠 목차에도 글은 찾아 볼 수 없고 사진들만 있다. 처음부터 특이했다. 이번에 볼 잡지는 MARVLE 5+6월 호이다. 2012년 창간된 스트릿 패션 전문 잡지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 만한 잡지이다. 파트는 District A, B, C로 나누어져 있었다. District A – 흔히 볼 수 있는 스트릿 사진 모음이다. 웬만하면 알 법한 모델들도 보이는가 하면, 학생, 직장인 등 일반인들도 많이 있다. 사진들을 하나씩 보다보면 요즘 패션 트렌드가 어떤지 쉽게 알 수 있다. 텍스트는 사진 모델의 기본 정보와 의류 정보만 적혀 있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있어 텍스트보다 이미지가 효과적이란 것을 알 수 있는 파트이다. ESSENTIAL FRACTION – 필수요소? 스트릿 사진의 커플 버전이다. 안 맞춘 것 같으면서도 맞춘 것 같은..멋지다. 예쁘다. 보기 좋다. 나도 한 번...아니다. District B – 스타일 화보와 인터뷰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뷰이는 모델에서 디자이너까지 패션계 인물들 중심이다. 인터뷰 부분에서 특이했던 점은 Steve J & Yoni P의 인터뷰어가 유명한 모델 배정남이였다. 인터뷰는 셋이 대화를 하는 것을 스크립트처럼 쓰여 있다. 단순한 질문 인터뷰어가 아닌 인터뷰이와 친분이 있는 인터뷰어를 선택함으로써 친숙함 속에서 좋은 내용들이 나오기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뷰 기사를 즐겨보는 글쓴이에게는 처음 접한 새로운 인터뷰 방식이라 되게 참신하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This or That? - 각자 다른 두 개의 ‘어떤 것’을 소개한다. 아이템이 아닌 ‘어떤 것’이라고 말한 이유는 과월호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 호에서는 피부색도 컨텐츠에 속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컨텐츠들과 함께 모델들의 스타일도 소개한다. 이 기획 또한 특이하고 재미있다. District C – 이전의 파트들이 국내의 이야기라면, 이 파트는 해외의 이야기. 런던 블로거의 인터뷰도 볼 수 있고 해외의 스트릿 사진도 볼 수 있다. 따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몇 가지의 패션 화보도 만나 볼 수 있다. 이 잡지가 스트릿 사진으로만 가득 차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읽으면서 전체적으로 참신하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다. 글쓴이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읽었던 잡지 중에 가장 재미있었고 스트릿 패션 잡지이다 보니 다른 패션 매거진보다 조금 더 친근한(?) 느낌이었다. 딱 잘라 말해서 옷을 잘 입고 싶다면 이 매거진을 구독하라. 분명히 영감을 받을 것이다.
Magazine view –MAPS-
리뷰할 잡지를 찾아보다가 가까운 서점에 나가 보았다. 이름 한 번씩쯤은 들어봤었던 수많은 메이저 잡지들 가운데 눈에 띄는 잡지가 있었다. MAPS였다. 사실 MAPS도 옷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정도는 들어봤을 것이다. 글쓴이는 이 메이저 잡지들과 다른 MAPS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성을 끄집어내보고 싶었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MAPS에서 패션은 예술의 한 종류로 보고 있었다. 잡지 내용 구성은 SECTION 1에서 5로, 총 5가지 파트로 분류된다. SECTION.01 – CURRENT AFFAIRS 해석한 그대로 전반적인 요즘 소식을 다룬다. 패션계에 관한 소식뿐만 아니라 문화소식도 다루고 있다. 사진과 글의 편집은 심플하다. 심플해서 오히려 더 눈에 띈다. 글의 길이도 그리 길지 않아 읽기에 부담이 없었다. SECTION.02 – THING 페이지 당 하나의 아이템들이 전시(?)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 섹션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점은 아이템을 촬영한 사진의 컨셉이다. 어떤 컨셉을 잡고 촬영되어지는지, 그 촬영된 사진이 어떻게 편집되어 실리는지에 따라 아이템의 매력도가 정해지기 때문이다. 글쓴이는 참고로 심플한 게 좋더라. SECTION.03 – CONVERSATIONS 앞서 패션을 예술의 한 종류로 보고 있다고 말했듯이 패션계를 포함한 예술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인물들을 주로 인터뷰한다. 인터뷰는 다른 잡지의 인터뷰 섹션보다 짧고 간결하다. 그래서 더욱 눈길이 간다. 이 살짝 아쉬운 분량이 각각의 인터뷰이들을 더 알고 싶다는 기분까지 들 정도이다. SECTION.04 – FASHION 각기 다른 테마를 가진 화보모음집이다. 그냥 특별한 코멘트 없이 제품정보만 적혀져 있는 것은 마치 “다른 말 필요 없다. 이 컷들만 봐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것일까? SECTION.05 – READER’S DIGEST 각 칼럼의 제목 위에는 Story라고 쓰여 있다. 그렇다. MAPS의 에디터들이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섹션이다. 다양한 분야를 다룬 글들이 있다. 글쓴이의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글과 함께 편집되는 사진의 크기가 크지 않았다는 점이다. 조잡해보이지 않는다고나 할까. BLESS ME 직역하면 ‘깜짝이야’라는 뜻이다.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이 파트의 이름이 왜 BLESS ME인지 저절로 생각날 것이다. 내용이 궁금하면 곧장 서점으로 가보길 권장한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일관되게 느껴졌던 점은 다른 메이저 잡지들과는 다르게 광고가 거의 없어서 보기에 편했다는 점이다. 물론 다양한 브랜드 광고가 패션잡지의 성격을 나타내는데 도움을 준다는 의견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광고 없이 패션 콘텐츠로만 구성되어 있는 게 훨씬 더 패션 전문 잡지 같다는 생각이다. 또 다른 점으로는 편집방식이 아주 심플하다는 것이다. 심플한 편집이라고 하면 글과 사진을 이용해서 편집하되, 어느 정도 여백을 남기면서 조잡하지 않게 편집한 것이라고 하면 이해하기 쉬울까? 이러한 심플한 편집이 깔끔해 보이고 가독성 또한 높았다. 패션에 있어서 “Simple is the best.”라는 말을 좋아한다. MAPS를 읽으면서 내내 이 말이 생각났다. MAPS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라고 하면 이 말이 아닐까?
올 2014년 봄, 여름을 책임질 트랜드 컬러
올 2014년 봄, 여름을 책임질 트랜드 컬러 오늘 아침에 출근 전에 고민했다. 오늘은 스포티하게? 아님 클래식하면서 조금 모던하게? '그럼, 오늘 모던!'으로 정하고 코트를 걸치려 해도 아직 문제가 남아있다. 바로 색상 선택이다. 네이비, 검정, 카멜 등 어떤 색 코트를 입느냐에 따라 사람이 풍기는 분위기는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 그래서 오늘은 네이비를 입고 조금은 차가우면서 모던한 이미지를 택했다. 필자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가 '이 색에 뭐 입어야 되니'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MOD color chip, motif image> <Miu Miu 2014 s/s in paris> MOD, 1960년대 유행하던 색상과 라인을 그대로 가져온 Miu Miu 2014 s/s 파리 컬렉션의 이미지. 세계적으로 복고 트랜드가 유행하면서 패션 또한 흐름을 따라가고 있는 것이 추세. 비비드하고 컬러풀한 색상에 대해 촌스럽다고 생각했던 것이 언제였는지 잊어버릴 정도로 현재 우리는 알게 모르게 MOD 이미지 색상을 추구하고 있다.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MOD 이미지 색상을 고를 것을 추천한다. <Retro mix color chip, motif image> <Michael Van Der Ham, Giles, Ashish, Fall 14> s/s 컬러 뿐만 아니라 가을을 중심으로 제시되고 있다. Retro mix 이미지를 통해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함과 동시에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수 많은 세계적 디자이너들이 제공하는 트랜드, 믿고 따라가도 된다. 주로 키치한 색상들과 함께 펑키한 스타일에 부드러운 색상이 눈에 띄고 있다. <Tropical color chip, motif image> <Tropical color, theme> 여름, 이 황홀한 계절을 떠올려보자. 해변이 보이고 왠지 모르게 해변이면 하와이의 와이키키 해변이 생각난다. 그리고 화이키키에서 볼듯한 색상들이 떠오르는 게 인지상정. 이번 시즌 어김없이 등장하나 Tropical 이미지 그리고 색상. 시원하고 핫하게 여름을 즐길 준비가 되어 있다면 Tropical 색상을! <Eastern Tresures color chip, motif image> <Eastern Tresure color, theme> 동양에 대한 호기심과 인식이 커지면서 디자이너들은 실루엣에 더불어 색상 그리고 동양의 주얼리 컬러에 까지 매료되었다. 기본적으로 화려하면서도 절제가 느껴지는 색상들은 대부분 동양의 미를 나타내는 듯하다. 풍부한 색감을 가지고 있어 몇 시즌 전부터 보이기 시작해 점점 두각을 드러냄을 알 수 있다. 다른 것을 카피하고 수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우리 앞에 놓여있는 것들을 놓치지 않는 것이야 말로 지금 필요할 때이다. <Africa color chip, motif image> <Africa color, theme> 아프리카 사파리 룩이 어김없이 이번 시즌에도 등장한다. 따뜻한 색상들과 함께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로 이루어진 아이템들이 ss시즌 키 포인트! 그린 계열의 컬러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부드러운 색으로 보이는 듯, 특히 에메랄드 그린 색상은 보고 싶은 색상이다. 국방색(카키)처럼 보이기도 하고(?). <Romantic color chip, motif> <Romantic color, theme> 이번 시즌 가장 연약하고 부드러우며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싶은 이미지 로멘틱, 부드러운 톤의 그레이, 블루 그리고 누드 톤은 이번 여름 여성의 마음을 녹이는 데 충분하다. 또한 식물 프린팅이 주를 이루고 있는 이번 시즌 로멘틱 이미지, 자칫하면 조심해야 할 패턴들이 가득하지만 부드러운 톤의 색상들이 커버하니 아름답게 보일 수 밖에. <Dark Side color chip, motif> <Dark Side color, theme> 블랙과 그레이 위주의 전개, 전체적으로 어두운 이미지를 표현할 때 Dark Side 컬러를 택하게 된다. 블랙 전체적으로 어둡고 무거운 색상에 레드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이번 시즌 트랜드 컬러 매치. 골드 옐로우 색상을 매치하여 블랙 계통에서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만들면 금상첨화. 신나는 햇빛 비치는 낮보다 분위기 있는 봄 바람 맞으며 저녁 약속이 있는 날 Dark Side 컬러를 선택하는 건 어떨까. <Simple Life color chip, motif> <Simple Life color, theme> 알프스 산맥에 뛰노는 소녀 느낌? 평상시 꾸밈 없이 아름다운 포카리스웨트 주인공 같은 이미지이다. 가볍게 산책하거나 일상에서 즐겨입을 수 있는 컬러를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 작년 13 s/s 런웨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신선한 컬러와 패턴들이 아주 편안하게 느껴지는 캐주얼 이미지이다. 전체적으로 밝은 색상을 보여주고 있으니 참고하여 어렵지 않은 평상복 컬러를 선택해보자. <Grunge color chip, motif> <Grunge color, theme> 그레이를 주요 베이스로 하여 깔끔한 그레이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 요번 그런지 컬러의 특징이다. 니트에서 보이는 엹은 블루 계열 또는 라일락 컬러 또한 주목해 볼 만하다. 레드 또는 핑크 컬러 계열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그레이가 베이스 컬러이기 때문에 발랄한 레드, 핑크 컬러로 매치한다면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중성미가 느껴지는 코디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Future Forward color chip, motif> <Future Forward color, theme> 모던하면서 윤이 나는 색상과 소재를 선택. 패턴과 프린트 또한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띄고 있다. 현대 패션에서 패턴의 중요함은 언급하지 않아도 모두 알 것이다. 디자이너는 자신만의 패턴을 가지기 위해서 매 시즌 새로운 패턴을 제시했으며 미래 지향적 이미지를 보이는 런웨이에서는 그러한 모습이 더욱 두드러지게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