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두배 샘솟게 할 그녀를 위한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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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ansound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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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두배 샘솟게 할 그녀를 위한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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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추천노래] 김동률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슈스케에서 로이킴이 부르고 응사에 수록되었다. 흔히들 이 노래를 들으면 옛사랑 혹은 어린 시절의 사랑들이 생각난다고 한다. 그만큼 아련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 김동률과 로이킴, 홍대광 그리고 테이의 라이브 영상을 순서대로 첨부해두었다. 발라드를 잘 부를 수 있는 방법은 라이브 영상을 많이 참고해보는 것을 권한다. 그냥 노래방 반주로 부르면 심심할 수도 있는데 라이브 영상들을 보면서 연습하다 보면 저마다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나 기교, 음을 조금씩 변화시키는 방법들에 있어서 참고해볼 만한 것들이 있다. <가사> 마치 어제 만난 것처럼 잘있었냔 인사가 무색할 만큼 괜한 우려였는지 서먹한 내가 되려 어색했을까 어제 나의 전활 받고서 밤새 한숨도 못 자 엉망이라며 수줍게 웃는 얼굴 어쩌면 이렇게도 그대로일까 그땐 우리 너무 어렸었다며 지난 얘기들로 웃음 짓다가 아직 혼자라는 너의 그 말에 불쑥 나도 몰래 가슴이 시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기다려왔다고 널 기다리는 게 나에게 제일 쉬운 일이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여전히 난 부족하지만 받아주겠냐고 널 사랑하는 게 내 삶에 전부라 어쩔 수 없다고 말야 그땐 사랑인줄 몰랐었다며 가끔 내 소식을 들을 때마다 항상 미안했단 너의 그 말에 불쑥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러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언젠가는 내게 돌아올 운명이었다고 널 잊는다는 게 나에게 제일 힘든 일이라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좋은 친구처럼 편하게 받아주겠냐고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하는 게 내 삶에 이유란 말야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기다려왔다고 널 기다리는 게 나에겐 제일 쉬운 일이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여전히 난 부족하지만 받아주겠냐고 널 사랑하는 게 내 삶에 전부라 어쩔 수 없다고 말야
[노래방추천노래] 윤도현 - 사랑 TWO
락보컬이니만큼 윤도현의 노래에는 고음이 많지만 이노래는 의외로 저음위주로 이루어져있다. 분위기도 점점 고조되는지라 감정 맞춰서 편안하게 부르면 좋을 노래. <가사>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 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에 널 만나면 말 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에 널 만나면 말 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내겐 너무 행복한 너
[노래방추천노래] 존박(John park) - 이게 아닌데
고음이 잘 안올라가는 남자들은 존박 노래를 많이 연습해보시길. 슈스케에서 지적을 많이 받았던 것 처럼 존박은 고음이 그리 강하지 않다. 물론 고음이 잘 올라가면 그만큼 음역대에 구애받지 않으므로 가수로써는 분명한 메리트가 있다. 하지만 매력적인 중저음이 여심을 사로잡기에는 더 도움이 될지도. Falling같은 노래는 가성을 잘 쓸줄 알아야하기 때문에 잘부른다는 소리 듣기에는 꽤 난이도가 높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추천 하는 노래는 '이게 아닌데'. 게다가 가사까지 받혀주기 때문에 (아래참조) 여심을 사로잡기에는 제격! <가사> 긴긴 하루 끝에 집에 돌아와 씻지도 않고 누워 낮은 천장만 물끄러미 눈을 감으면 오늘 네가 했던 모든 말 또 내가 하려 했다 속으로만 삼키던 말 모두 떠올라 울렁거려 너의 말은 항상 옳고 한참 듣다 보면 하려던 말 까먹어서 우물쭈물 더듬대는 내 모습이 참 이게 아닌데 그니까 내 말은 지금 내가 좋아한다고 너를 말야 벌떡 일어나 또 한숨만 푹 눈을 감으면 나를 보던 너의 표정이 내 맘 들킨 듯 놀라 굳어버린 내 모습이 모두 떠올라 화끈거려 너의 말은 항상 옳고 한참 듣다 보면 나는 할 말 없어져서 바보처럼 허둥대는 내 모습이 또 이게 아닌데 그니까 내말은 이런 내가 좋아한다고 너를 말야 널 사랑한다고
[노래방추천노래] 윤종신 - 본능적으로 feat.Swings
윤종신 노래라기보다 슈스케 강승윤 버전으로 더 많이 알려진 노래. 그 버전으로 불러도 좋다. 본능(강세)적으로 느으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되엔다는걸,의 형식으로 리듬을 잘 타면 듣기 좋은 노래. 랩부분까지 소화할 수 있다면 '오오~'하는 감탄사 들을 수 있음. <가사>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Oh-Oh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Oh-Oh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 생 최고의 사랑일지 미친 사랑의 시작일지 해봐야 아는 게 사랑이지 이제 우리 시작할까 Oh-Oh-Oh RAP) 운전을 하다가 널 봤는데 사고가 날 뻔했어 좋아 파란 불이 떴어 너에게 나는 go했고 그 S line에 난 자석처럼 끌려 나도 모르게 침을 한 방울 흘려 오해하지마 나는 속물 아냐 사랑을 가능케 하는 건 본능이야 우연인지 운명인지 나는 너의 앞에 왔어 계산 같은 건 전부 다 은행에 다 맡겨 내가 택했던 그녀를 난 믿겠어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내가 택했던 그 밤을 못 믿겠어 그 황홀했던 순간을 내 생 최고의 사람이든 미친 사랑의 시작이든 절대 후회는 없을거야 이제 우리 시작할까 Oh-Oh-Oh
[노래방추천노래] 신용재 - 가수가 된 이유
신용재가 가수가 된 실제 사연과 더불어서 여성들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 곡의 멜로디 대부분이 고음이기 때문에 고음이 정말 힘들다 싶으면 너무 무리하지 말고 키를 서슴없이 낮추어라. 혹시나 해서 알려드리는 노래방에서 음정 낮추는 것을 다른사람들 모르게 할 수 있는 방법! 꿀팁이니깐 외워두시길. 선곡예약을 할 때 예약 번호 4자리 혹은 5자리를 누르면 노래 제목이 뜸. 그 때 음정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음. 노래 나왔을 때 음정 조절하는 것 처럼 음정 키로 조절하시면 됨. 그러면 실제로 선곡한 노래 차례가 되었을 때 조절된 음정으로 나오게 되는 것! 꼭 써먹어보시라! <가사> 인터넷에 나를 쳐보면 이제 내 노래가 나와 내가 왜 굳이 이렇게 가수가 된지 넌 알까 유명하고팠던 이유는 오직 단 하나뿐이니까 니가 날 보고 날 알아듣고 내 생각하라고 TV에 나와 노래해 혹시 니가 볼까봐 날 들으면 날 본다면 날 찾아줄까봐 기를 쓰고 노래해 그 옛날의 널 위해 그때 다 하지 못했던 내 맘을 담아서 이렇게 노래해 못해부터 살다가까지 니가 없던 건 없으니까 솔직히 터놓고 말해 모두 너와 내 얘기니까 내 노랠 듣고 내가 울고 내가 슬퍼하고 혼자 미치는 나의 이유를 넌 알 것 같은데 TV에 나와 노래해 혹시 니가 볼까봐 날 들으면 날 본다면 날 찾아줄까봐 기를 쓰고 노래해 그 옛날의 널 위해 그때 다 하지 못했던 내 맘을 담아서 내 아픔과 내 눈물과 내 진심을 다해 내 맘 전한다면 너에게 들릴까 이 몇 분짜리 노래가 별거 아닌 가사가 니 귓가에 니 마음속에 울려 퍼지기를 미치도록 기도해 제발 니가 듣기를 이런 내 맘이 들리면 너 돌아오라고 눈물로 노래해
[노래방추천노래] 엑소(EXO) - 으르렁
내가 어릴 때 노래방에 갔는데 같이간 어떤 형님이 동방신기의 'Rising Sun'을 부르는 것을 경험했다. 시간만이 아는 해답 인생은 마치 끝없는 궤도를 달리는 별 같아 마치 수많은 질문과 해답을 찾아가 미완성의 그림을 그려가는 것이라는 현학적인 가사의 흐름과 동시에 노래방의 분위기도 산으로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각설하고 그 이후로 노래방에서 SMP 아이돌의 노래를 부르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시도하지 않았으나 이 노래가 나의 신념을 흔들었다. 2013년을 강타한 이 노래는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는 노래가 아닌가! 음이 높은 것도 아니고 랩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분위기를 죽이는 곡도 아니라 꼭 한번 연습해서 불러보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다. 물론 이 노래 부른다고 당신이 엑소가 되는 것은 아니나 그래도 엑소의 후광을 입을 수도 있다. (아마도..) <가사> yo, okay (sexy) 나 혹시 몰라 경고하는데(잘들어) 지금 위험해(so dangerous) 자꾸 나를 자극하지마 (큰일나) 나도 날 몰라 숨이 자꾸 멎는다 네가 날 향해 걸어온다 나를 보며 웃는다 너도 내게 끌리는지 눈앞이 다 캄캄해 네가 뚫어져라 쳐다볼 땐 귓가에 가까워진 숨소리 날 미치게 만드는 너인걸 아무도 널 못 보게 품에 감추고 싶어 널 노리는 시선들 내 안에 일어난 거센 소용돌이 검은 그림자 내 안에 깨어나 널 보는 두 눈에 불꽃이 튄다 그녀 곁에서 모두 다 물러나 이젠 조금씩 사나워진다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너 물러서지 않으면 다쳐도 몰라 날이 선 눈빛과 베일듯한 긴장감 지금 탐색 중이야 너의 주위를 babe oh 넌 그냥 그대로 있어 나만을 바라보면서 절대 널 보내지 않아 두고 봐 babe 흐린 공간속에서 선명하게 빛나는 널 노리는 시선들 내 안에 울리는 경보 울림소리 검은 그림자 내 안에 깨어나 널 보는 두 눈에 불꽃이 튄다 그녀 곁에서 모두 다 물러나 이젠 조금씩 사나워진다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너 물러서지 않으면 다쳐도 몰라 E X O 또 다른 늑대들이 볼세라 너무나 완벽한 내 여자라 품속엔 부드럽게 너를 안고 너만을 위해서 나는 난폭해지고 결국엔 강한 자가 얻게 되는 미인 자리가 없으니까 그냥 돌아가 I win 가능성 제로야 닳으니까 그만 봐 그녀를 넘본다면 나를 먼저 넘어봐 우리 말곤 하나둘씩 지워버리자 너하고 나만 여기 남아 멈춰진 듯이 워 검은 그림자 내 안에 깨어나 널 보는 두 눈에 불꽃이 튄다 그녀 곁에서 모두 다 물러나 이젠 조금씩 사나워진다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너 물러서지 않으면 다쳐도 몰라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나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대 너 물러서지 않으면 다쳐도 몰라
[노래방추천노래] 임창정 - 흔한노래(Ordinary Song)
임창정의 노래는 사실 부르기 쉬운 노래는 아니다. 아무나 갓창정이라는 칭호를 얻는게 아님. 흔한 노래는 특히나 임창정도 부르기 힘들다고 알려진 만큼 노래 자체의 명성이 자자함. 발라드이니만큼 너무 단조롭게 흘러갈 수 있는데 그런만큼 감정 표현을 잘 하는 것이 이 노래의 관건. 너무 무리하지말고 키를 낮출 줄 아는 것도 필요한데 신용재 노래 카드에 적어둔 다른사람들 모르게 노래방에서 키 낮추는 방법을 참고하시라. <가사> 미뤄놨던 빨래를 개고 다 털어내듯 샤워를 하고 마침 걸려온 친구 놈의 술 한잔 약속에 머릿속을 비우러 간다 온통 네 생각에 걷고 또 걷다 너무 보고 싶어 눈물 흘리다 길거리에 흐르는 어떤 노랫말들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넌 그 흔한 이별처럼 흘려 보내면 돼 가장 흔한 노래 가사처럼 모두 사랑 앞엔 상처투성이 아픈 가슴 안고 나를 떠난 너 우리 같이 부르던 흥얼거리던 노래 지금 우리 이야기야 너와 나의 이야기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넌 그 흔한 이별처럼 흘려 보내면 돼 가장 흔한 노래 가사처럼 잊을 수가 없잖아 널 보낼 수가 없잖아 이 노래를 들어 내게로 돌아와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이건 가장 흔한 노래야 들어봐) 들어봐 (모든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아무리 슬퍼도 울면 안 돼 넌 그 흔한 이별처럼 흘려 보내면 돼 가장 흔한 노래 가사처럼
[노래방추천노래] 윤민수 신용재 - 인연
사실 요즘은 고음=노래실력의 시대는 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래방에서 지르기를 시전 하고픈 분들께 어울리는 노래. 윤민수와 신용재라는 두 고음 종결자가 함께한 노래인데 이보다 당신의 고음실력을 뽐낼만한 노래가 또 있을까? 하지만 노래방에서 부르는것이니만큼 지나친 호소력을 뽐내려고는 하지 말길. 제일 처음에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에서 윤민수처럼 하려고하다가는 돌이킬 수 없을만큼 분위기 다운시킬 수도 있으니 오버하지는 말자. 또 이 노래는 윤민수랑 신용재의 화음도 멋지니 마음맞는 친구랑 같이 연습많이 해서 노래방가서 불러보는 것도 개인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두번째에 불후의 명곡 라이브영상도 첨부하였으니 어떤 감정선을 가져가야하는지 참고하시길. <가사>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늘 기다리고 기다릴게요 우워 평생 이곳에서 늘 기다리고 기다릴게요 우워 내 그대여 잊지 말아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 길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다신 놓지 말아요 이 생애 못다한 사랑 이 생애 못다한 인연 먼 길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놓지 말아요 나를 놓지 말아요 나를 놓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