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ingstarr's Tour / Seeing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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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st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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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샤드]런던 가장높은곳에서 즐기는 여유, 샤드 애프터눈티
영국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애프터눈 티! 아름다운 런던, 신사의 나라 런던에는 많은 유명한 것들이 있지만, 그중에 하나를 꼽는다면 바로 "애프터눈"티를 꼽을수 있겠다. 원래 영국이라는 나라가 "티"를 좋아하여 티타임등의 다양한 차 관련 문화가 발달하였고, 이 와중에 영국의 애프터눈티는 애프터눈 티타임이라는 전통까지 만들어낸 나라이기 때문이다. 너무도 러블리한 이곳, 그리고 다양한 타입의 애프터눈 티 카페들이 있는 런던에서 좀더 특별한 애프터눈 티를 먹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특별한 곳으로 친구와 함께 찾았다. 친구와 필자가 간 곳은 영국의 핫플레이스중 하나인 "The Shard"!! 이곳은 런던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샤드라는 빌딩으로 빌딩이 위로 갈수록 뾰족하게 생겼다. 그리고 이곳은 전망대가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전망대 17파운드) 이곳의 29층을 넘어서는 The Shard라는 레스토랑과 TING, TONG등 정통! 모던 중국식 레스토랑이 있고, 31층위부터는 샹그릴라 호텔이 있다. 샹그릴라, 팅, 통을 보면 알겠지만, 요 건물은 중국계 자본이 잡고 있는 건물이다. 그리고 더더욱 우리에게 유명한 이유는...바로! 비쥬얼 깡패커플인 이민호-수지의 영국데이트 장소이기 때문이다. 요기는 엄청 비싸다. 런던이기때문에 비싼데, 이 호텔은 1박에 117만원이나 하는......후덜덜... 이 돈은 내 첫직장 월급보다 많은데..........2~3일이면 웬만한 직장인 월급인데... 이곳에서 묵으면서 데이트를 했다는 것은..... 역시 톱스타는 다르구나. 난 언제쯤 이런데에서 묵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도 이곳에 애프터눈 티를 먹으러 가니!!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제공) 샤드는 런던에서 가장 높은 곳이다. 런던에서 300미터를 넘는 유일한 빌딩이라, 레스토랑이나, 전망대에서는 멋진 뷰를 보게 된다. 날씨가 맑으면 멀리 그리니치까지 보이고, 런던이 한눈에 다보인다. 그리고 요 앞에는 버로우 마켓이 있고, 다리만 건너면 바로 런던탑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은 사람이 많다. 그리고 샤드의 레스토랑들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 잡기도 어렵다. 그리고 예약도 일주일 정도로는 안되고 최소 2주전에 예약을 해야 자리를 잡을수 있다. 예약은 홈페이지 가서 하거나, 아니면 영국판 트립어드바이져인 "OpenTable"을 통해서 예약을 하면 된다. 필자는 친구와 3시타임으로 예약을 하였다. 런던의 날씨는 진짜 "지랄맞은 날씨"이다. 아침에는 폭풍우가 쏟아질것 처럼 비가 내리더니 밖으로 나가면 정말 화창한 햇살이 내리쬐고 가끔 덥다. 그런데 오후가 되면 갑자기 또 바람불고 추워지더니 음산한 날씨가 된다. 그래서 흔히들 런던에서는 우산과 썬글라스를 모두 가지고 다녀야 한다고들 한다. 이 날도 점심때는 우중충하게 비가 오더니, 점심먹고나자 언제 그랬냐는듯 해가 비치며 맑아졌다. 덕분에 레스토랑에 올라가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ㅎㅎㅎ 필자와 친구가 같이 간 곳은 샤드에 있는 4개의 레스토랑중 TING이라는 모던 레스토랑에 갔다. 이곳도 역시 예약하기가 어려워 필자가 영국에 오기 3주전에 예약을 해놓고 왔다. 애프터눈티 세트인데, 1인당 54파운드(팁은 별도)라는 무지막지한 가격. 둘이 합쳐 가격이 110파운드가 넘어가는 깜짝 놀랄만한....ㅠㅠ 역시 샤드는 샤드구나를 실감했다. TING은 모던 차이니즈 스타일의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모던하지만 꽤나 중국스럽다. 웬지 상하이에 온 느낌? 예약을 하고 들어갔는데, 요기에서 그 비싼 돈을 내고 왔으면 창가에서 애프터눈티를 마셔야 되는 것 아닌가?ㅋㅋ 처음에 웨이터가 창가쪽 말고 복도쪽으로 자리를 주길래, 당장 바꿔달라고 하였다.ㅎ 그래서 좀 기다려야 했지만,, 뭐 어때? 저 창가에서의 뷰를 느끼면서 오후의 낭만을 즐겨야 진정한 애프터눈티가 아닐까?ㅎㅎ 더구나 샤드인데.......당연히 창가를 봐야지..ㅋㅋ 암. 하지만 역시나 창가는 사람이 많아서 당장은 자리가 없고, 기다려야 자리를 바꿔준다고 하였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복도쪽 자리에서 우선 애프터눈티를 마시다 바꾸기로 했다. 고급진 레스토랑답게 자리에는 대리석 탁자와 함께 푹신한 의자가 있었다. 꽃도 저거 꽤 퀄리티 있는 꽃이라 역시 다르긴 다르구나 생각했다. 자리에 있는 이 순간 만큼은 웬지 상속자들에 나오는 김탄과 차은상이 된 느낌?ㅋㅋㅋ 애프터눈티 세트는 크게 두가지 스타일이 있었다. 하나는 오리엔탈 스타일, 다른 하나는 영국스타일. 우리는 주저없이 오리엔탈 스타일로 주문했다. 사실 이유는 옆테이블에서 연기? 드라이아이스가 무슨 온천처럼 피어나는 차를 마시고 있길래 저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오리엔탈 스타일이에요~라고 하길래, 똑같이 달라고 해서 주문한 것이었다. (Photo by Soo) 그런데 실제로 보니까 드라이아이스에 물타서 극적인 효과를 나타낸것이지 다른건 없었다. 그리고 제일먼저 나온티인데, 맛은 괜찮았지만, 양이 적었다. 그래서 이때만해도, 아니... 티 하나 먹으려고 한국돈으로 7~8만원 가까이 내고 온 건데 고작 요거?? 살짝 실망하려고 하던 찰나 뭔가가 두둥하고 나타났다. 그거슨....! 바로 요 애프터눈티 메인세트!! 처음에는 한번 먹으면 다끝나겠다 생각했다. 배고프고 출출한데, 뭐...저정도면 순식간에 먹어치울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나오자마자 둘이 스슥 했다.ㅋ 그리고 그때, 창가에 자리가 생겼다!!!그래서 창가로 자리를 옮겼다. 참 타이밍도 좋지!! 자리는 대박이었다. 바로 뒤에 타워브릿지와 멀리 그리니치를 볼수 있는 곳에 자리를 주었다. 그래서 자리에 앉자마자 사진을 신나게 찍어댔다. 한참을 셀카놀이를 하고난후, 하나씩 하나씩 먹으면서 맛을 천천히 음미했다. 그리고 그러면서 마치 빅토리아 시대의 귀부인들의 사교파티에 온것 같이, 회사이야기, 그리고 친구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였다. 저 멀리보이는 타워브릿지!!! 역시 런던은 언제나 옳다!! 비가 그친 런던의 모습, 참 런던스러운 모습으로 우리는 애프터눈티를 즐겼다, 애프터눈티는 보통 점심 이후에 먹게된다. 영국에서 애프터눈티가 발달하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귀부인들의 화려한 파티가 밤늦도록 이어지다 잠을 늦게 자는 것이 보통이었던 그때 (아마도 빅토리아 시대어간) 저녁전 공복 타이밍에 티와 함께 간단한?? 다과를 곁들여 먹던것이 유래가 되어 애프터눈티 문화가 정착, 확산되었다. 공식적으로는 베드포트가문의 공작부인이던 안나마리아(1788-1861)부터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보기에는...웬지 늦은 브런치같은 느낌???ㅋㅋㅋㅋ 먹어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진짜 많다. 맨 아랫층에는 샌드위치류 그리고 2층에는 스콘같은 빵류가, 그리고 3층과 4층에는 디저트 종류가 있었다. 1,2층의 메뉴는 맛있는데, 디저트 메뉴들은 한번 먹기는 좋으나, 남자입장으로는 두 세번 먹기에는 먹기좀 어려운 메뉴들이었다. 딱 여자여자 취향! 사진에 보이는 것은 캡슐에서 베리크림이 나와 스며들면서 음미할수 있게 만든 빵인데, 너무 맛있었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 있을까?ㅎㅎ 그리고 오리엔탈 메뉴답게 중국식 딤섬도 나왔다. 차는 영국스럽게 티에 우유를 타서 마시는 영국스타일의 티. 약간 배가 고팠던 것도 있어서 그런지 사진찍고 경치를 좋아하면서 보다가 어느새 다 먹었다.ㅎㅎㅎ아이구 민망해라.. (Photo by Soo) 그래서 4층이나 되는 애프터눈티의 디저트 세트를 다먹고 와, 다먹었다. 뭔가 약간 아쉽기도 하고 4시까지 밖에 못있는지라 아깝기도 해서 차를 더 달라고 시켰다. 그런데 웨이터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세트 다시 리필해줄까?" 헐.....대박! 이게 리필이 된다고??????? 그래서 "그럼, 물론이지, 고마워!!!!!" 근데, 두번째 먹으려니까 메뉴가 생각외로 참 많았다. 아마도 귀부인들은 이걸 늦은 점심겸 이른 저녁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많았다. 그리고 달콤하지만 느끼한 음식도 많았다...ㅋ 여자들이 먹기 딱 좋은 것들만 가득.ㅋㅋ 두번째는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서 남기고 나왔다. 맛있고, 달콤했지만 뭔가 느끼한 느낌? 그래도 이민호 수지의 데이트 장소인데, 돈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 상속자들 느낌은 내야지! 그래서 TING 레스토랑 앞(이자, 샹그릴라 호텔의 로비)에서 신나게 사진을 찍어댔다. 마치, 김탄이 된 거서럼ㅎㅎ 3년전 상속자들을 엄청 봤던지라...항상 부러웠었거든.ㅋ 요렇게 샤드에서의 애프터는 티타임이 끝났다. 샤드에서 애프터눈티라..ㅎㅎ 뷰가 정말 끝내줬다. 그리고 나오면서 다짐했다.ㅎ 언젠가는 나도 ~~! (Photo by Soo) 원본출처 : http://www.cyworld.com/shiningstarr http://cy.cyworld.com/home/23428856/post/582616416D4002CAFDF0A001
[에딘버러투어]급 떠난 스코틀랜드 여행 - 에딘버러성에서 로얄마일까지
에딘버러는 스코틀랜드에서 글래스고와 함께 가장 중요한 곳중 하나이다. 그래서 항상 스코틀랜드 여행의 시작이자 종착점으로 많은 이들이 몰린다. 런던과는 또 다른 느낌의 에딘버러를 보고싶었다. 급하게 툭 떠난 여행. 과연 어떨지..ㅎㅎ 시작은 항상 King's Cross~! 생각보다 힘들었던 스코틀랜드 여행이 될줄이야...ㅠㅠ 에딘버러는 런던에서 기차를 타고 약 5시간정도 걸리는 곳이다. 물론 기차표와 차에는 4시간 50분정도라고 하고 있으나, 영국 철도의 경우 잦은 지연과 멈춤, 그리고 갑자기 기차가 Cancel되는 악몽같은 일이 다반사이니(이래서 철도는 기업이 하면 안된다.)에딘버러는 런던 King's Cross St. Pancras역에서 출발한다. 기차표는 Virgin East Cost 라인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되는데 레일카드가 있으면 상당히 할인된다. 필자는 9시 기차였는데, 기차놓쳐서 10시로 끊었는데, 그 열시차는 표가 에러나고, 그래서 우여곡절끝에 10시30분차로 다시 끊어서 갔다. 그런데 그 열차가 싸움나고 멈추고 난리나서6시간이 넘어서 도착했다는 슬픈사실.... 에딘버러 성은 6세기경 처음 지어진 이래로 많은 전쟁에 휘말렸다.11세기부터 14세기까지 잉글랜드는 이 성을 계속 공략하였고, 몇번 넘어가기도 하였으나,스코틀랜드는다시 되찾았고, 이후 스코틀랜드 왕궁으로 쓰이다 지금은 관광명소가 된 곳이었다. 입장료는 16.5파운드. 입장은 9시~5시까지인데, 마지막 입장이 4시까지였다.필자는 물론...들어가지 못했고...ㅠ 다음에 다시 한번 가보고자 애써 마음에 담아두었다. 지금도 성에는 스코틀랜드 연대가 "주둔"하고 있다. 이곳에서부터 에딘버러 메인도로인 "Royal Mile"이 시작된다. 하긴, 이곳에서 에딘버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니, 지금도 중요하겠지! 에딘버러성에서 내려오면 여러가지 신기한 박물관들이 많다. 성 바로앞에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익스피리언스와 카메라 옵스큐라 박물관이 있고, 조금만 내려오면 고딕양식의 웅장한 성당 건물이 있다. 그리고 로얄마일이 멋지게 시작된다. 성 자알스 성당, 그리고 흄의 동상 (St. Giles Cathedral & Status of Hume)에딘버러 성에서 시작되는 로얄마일을 쭉 내려가다보면 에딘버러의 "앤틱"한 아름다운 건물들을 쭈욱 보게 된다.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큰 성당하나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성 자일스 성당이다. 1120년 스코틀랜드에서 유명하였던 성 자일스를 기리고자 만든 성당인데, 1385년에 한번 불에 탔다. 그러나 다시 재건을 하기 시작하여 16세기 초까지 증축을 거듭하며건물이 더 커졌다. 지금의 건물은 1829년 윌리엄 번이 완성하였다. 이 성당 주변에는 생각지도못한 유명한 사람들의 동상이 두개나 있으니....하나는 아담스미스이고, 다른 하나는 데이비드 흄이다. 데이비드 흄은 영국의 대표적인 철학자로써 인성론과 인간지성에 대한 탐구를 통해 경험론을 더욱 발전시킨 철학자이다. 그런데 동상을 보면 오른쪽 발이 반짝반짝하다. 이유인즉, 오른쪽 발을 문지르면서 소원을 빌면 머리가 똑똑해진다나, 어쩐다나..... 요러한 속설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흄의 동상을 찾으면 오른쪽 발부터 문지른다. 보라, 이 위인의 발을~얼마나 반짝 반짝 빛나는가!필자도 요기를 한10분가량 어루만지면서 제발좀 똑똑하게 만들어주세요~!하고 빌고 또 빌었다. 또하나의 위인은 바로 "국부론"의 주역, 아담 스미스!보이지않는 손이 경제를 움직여 우리를 풍요롭게 할 것이라는 그의 말에 세상은 자본주의의 세상으로 바뀌었다. 그런 그가 스코틀랜드 사람이라니!그런데 보니, 흄과 동상이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 않았다. 실제로 둘이 에딘버러 대학에서 교류하고 꽤 오랫동안 친분을 가지고 있었으니, 둘이 근처에 있는것은 아닐까? 그런데 스미스 동상은 만지기에는 너무 높았다. 그래서 이 분은 반짝이지 않는 것인가??스미스 동상은 성자일스 성당 바로뒤에 있다. 그리고 이곳은 하이랜드 투어를 떠나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 성 자일스 성당에서 쭉 내려오면 로얄마일 마켓이 있고, 요 마켓에서 스코틀랜드 전통의 캐시미어나 기타 등등 살것들을 살수도 있다. 그리고 물론, 로얄마일 도로에는 수많은 스코틀랜드 캐시미어와 장갑, 그리고 과자들을 판다. 분위기가 너무 앤틱하여 하나 사다 여러개 살판! 늦게오는 바람에 문닫은 로얄마일을 걸었지만, 밤에 지나가는 길 하나하나마다 역사가 담겨있고, 느낌이 있는 에딘버러. 그래서 사람들이 에딘버러를 사랑하는 것인가 보다. 성 자일스 성당이 있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내려오면 허름해보이지만 굉장히 유명한 카페가 있으니, 바로 Elephant House이다.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롤링이 이곳에서 해리포터를 만들었다는,,, "역사적인"장소이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이곳은 사람들로 붐빈다. 필자도 들어가서 커피한잔을 하면서 해리포터의 여운을 느껴보려 하였으나,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냥 밖에서 멀찍이서 인증샷만을 찍었다.더욱이 아이폰 배터리가 다 떨어지면서...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그날 코스는거기서 땡이었다는......이곳은 중국사람들이 엄청 찾아서 그런지, 중국어로 안내표시가 되어있고,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코끼리 장식이 곳곳에 눈에 띤다. 자세히 보고 싶다면 하기의 블로그를 참고하시길~!http://wkdgns1270.blog.me/220823509355(Photo by Soo) 그 다음으로 간곳은 여름에 여왕께서 오셔서 묵는다는 Holyroodhouse 였다.로얄마일의 끝으로써, 에딘버러성에서 쭉 내려오는 로얄마일이 스코틀랜드 국회의사당과Holyroodhouse와 만나면서 끝이 난다. 그리고 옆길로는 칼튼힐로 올라갈수 있는 길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문이 닫혀서 못들어갔지만, 대신 Queen's Gallery를 들어갈수 있다. Queen's Gallery 에서는 스코틀랜드에서 나오는 과자나, 화려한 모양의 차, 그릇등 식기류들을 볼수있고, 또 살수도 있다. 그리고 매일 투어가 진행되는데, 필자가 갔을때는...역시나 막 마감시간을 지나서 그냥 이런게 있었구나. 구경을 하고 왔다. 아마도 다음번에 스코틀랜드또오라는 신의 계시인가.... 괜찮아! 지금은 스코틀랜드 Pre-Tour니깐!하하하하......ㅠㅠ 여름에는 여왕이 머무는 곳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여왕께서 버킹엄에 있으니.. 바로 옆에는 Queen Mary's Bath House가 있다. 가만 있어보자. 메리여왕이라... 스코틀랜드의 메리여왕은 제임스 1세의 어머니인데.. 이 궁전은 스코틀랜드 여왕이던 메리여왕이 살던 곳이며, 첫번째 남편인 프랑스의 프랑수아 1세가 죽자 이곳으로 와서 살았고, 제임스1세(스코틀랜드에선 제임스6세)를 낳았다. 이 여자는 스코틀랜드 여왕이자, 잉글랜드 왕위계승자로써 권력을 꿈꾸며 엘리자베스 1세여왕에게 모욕을 많이 줘 사이가 나빴다. 또 여기에, 질곡이 너무 많았던 그녀는 남편을 둘러싼 문제가 많아 결국 귀족들로부터 왕위를 빼앗기고 자기가 그렇게 모욕을 주었던 엘리자베스 1세여왕에게 망명을 신청한다. 당고모였으니.. 그러나 거기에서도 음모로 엘리자메스를 몰아내려 하다 처형을 당하였는데, 마지막에는 아들도 냉정하게 버려서 모두에게 버림받은 비운의 여인으로 생을 마감하였다. 이곳은 그런 스코틀랜드 여왕이 살던 곳인데, 이제는 영국여왕이 여름마다 왔다갔다하는 별장이니, 역사가 재밌을 따름이다. 로얄마일을 싹 한번 돌았다. 에딘버러는 북유럽의 아테네라고 불릴정도로 아름다운 곳인데, 요렇게 노을마저 아름다웠다. 일찍 왔으면 다 들어갈수 있었을텐데...못들어간게 참 아쉬웠지만...ㅠ 그래도 뭐! 곧 다시 보겠지! 난 지금 런더너니깐!! :) #흄동상 #성자일스성당 #소원을말해봐 #에딘버러성 #해리포터카페 #해리포터 #영국여행 #에딘버러투어 #에딘버러 #스코틀랜드여행 #스코틀랜드관광 #로얄마일 #royalmile #elephanthouse #edinbouroughcastle #edinbourough 원본출처 : http://cy.cyworld.com/home/23428856/post/5825F072ECC002CAFDF0A001
[에딘버러맛집]에딘버러 맛집 해산물 레스토랑 Mussel Inn
영국은 여전히 우리에게 뭔가를 기대하게 만들고 파리와는 또다른 분위기로 우리의 워너비가 되어주는 곳이다. 많은 이들이 몰리는 영국. 그중에서도 런던 및 잉글랜드와는 또다른 매력을 주는 곳인, 스코틀랜드! 그중에서도 에딘버러를 가보았다. 칼튼힐, 그리고 에딘버러성 및 바로 보이는 하이랜드등 많은 곳들이 있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밥먹으러 어디갈까를 찾다 들린곳이 바로 요기!! Mussel Inn이라는 곳이다. 바닷가이기에, 해산물이 맛있겠구나 하는 조금의 기대를 안고 가게 되었다. 외관은 역시나 영국답게 약간 허름해보였지만, 내부는 나름 모던한 분위기를 풍겼다. 그도 그럴것이 약간 퓨전 스타일의 이탈리안 요리집이기에..ㅎ아...아니.. 영국, 그것도 북쪽의 에딘버러에 와서 이탈리안 스타일의 요리지을 찾다니!! 너무 이상한것 아닌가 생각도 들지만.ㅎ 금강산도 식후경이고, 맛집을 찾아서 맛있게 먹으면되는거 아닌가? : )이곳은 자리가 좁아서 같이간 일행 3명이서 다닥다닥 붙어서 먹게되었지만.....그래도...ㅎㅎㅎ 때마침 방문한 때가 할로윈 시즌이 코앞이어서 그런지, 할로윈 코스튬과 할로윈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전 영국을 휘저은지라..요기도 역시 할로윈 컨셉으로 약간 "튜닝"을 한 상태였다. 그래서 할로윈 튜닝은 "살짝"만 찍었다. 이곳은 에딘버러 역에서 걸어서 약 6~7분정도면 도착하는 곳이고, 또 호텔이 많은 곳이라, 호텔로 여행오는 여행객들에게는 저녁먹기 딱 좋은 코스가 아닐까 생각했다. 그리고 바로앞에는 PRIMARK도 있으니..ㅎㅎㅎㅎㅎ식전으로 뭐 먹을까 하다가 고른것은 역시나..ㅎㅎ 맥주! 친구가 고른것을 나도 그대로 골랐다. 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사진을 보니 Stewart Brewing이라고 적혀있었다. (이름은 다른거 같았는데..) 맛을 보니...ㅎ 오호 약간 라임인가 레몬향이 나면서도 부드러웠다. (사실 부드러운것을 워어낙 좋아하기에...ㅎㅎ) 매번 맥주나 사이다 고를때 매번 실패를 하다보니, 요번에는 친구를 따라 마셨다. 그러다보니 요번에는 성공한듯!!! (뿌듯했다.ㅎㅎㅎ) (우리가 시킨 모든 요리. 세명이서 먹었는데 꽤나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당~~)저녁으로 식전 갈릭빵과 함께 Mussel Inn에서 시그니쳐 메뉴라는 홍합찜(?), 팟에서 만든 홍합음식(1kg)을 시키고, 여기에, 대구 구이(Sea Bass Grill)을 시켰다. 근데 홍합이 맛이 너무 맛있어서 셋이서 국물까지 싹싹해서 마셨다는...ㅎㅎ(처음에 시킨것은 약간 알리오올리오 맛이 나는 스타일이었는데, 다른 맛으로.....하나(500g)를 더 시켰다..ㅎ 요것도 역시나!! 맛집이라고 소문난 이유가 있구나!! 아!! 요것을 보라, 대구 구이의 저 맛있는 비쥬얼을 보라!!!!! 나도 어쩔수 없는 한국사람이라는 생각이 든게. 왜 대구구이에 있는 치즈를 보고 두부라고 착각을 했을까?ㅋㅋㅋㅋㅋ 감자와 파슬리와 레몬, 토마토로 데코레이션된 저 맛있는 비쥬얼!! 정말 맛있었다!! 요걸 골라준 친구가 정말~~!! 내 친구는 정말 맛을 아는 아이였어! 기억이 안나 쫄인 홍합찜이라고밖에 표현을 할수없는 요것. 처음에 1kg를 시킨다고 했을때, 셋이서 요걸 다 먹을수 있을까?????남자셋이면 몰라도 우리는 밥 조금 먹는 사람들인데...요걸 다 먹을수 있을까???? 했지만..이거 하나 다 먹고, Half 사이즈로 하나 더 먹었다.ㅎㅎㅎㅎ 다른 맛으로알리오 올리오같으면서도 찜이 맛있고, 국물이 오묘하게 맛있는 요것!만약 에딘버러에서 Mussel Inn으로 밥먹으러 올 일이 있다면 요건 꼭 강추! 요기오니, 웬지 밀라노에서 먹었던 해산물 맛집이랑 느낌이 비슷해서 신기했다. 밀라노에도 Al-Cuocuo라는 해산물 맛집이 있는데, 거기를 보는듯 했다. (물론, 밀라노 Al Cuocuo가 훠어어어어얼씬 비싼 집이었지만 말이다.) 이탈리안 씨푸드 레스토랑은 다 느낌이 비슷한듯?? 셋이 맥주 3잔에 메인요리를 세개나 시켰는데도 50파운드가 채 안나왔다. 런던이었으면 벌써 7~80은 나왔을 판인데, 생각보다 싸게 나와서 괜찮았다. 역시 시골이라 그런가...? 네이버에서 에딘버러 맛집을 치면 몇개가 나오는데, Mussel Inn은 Quandoo나 Opentable 및 현지에서 더 맛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방문하는 사람들도 외쿡인이 더 많은 편이고.ㅎ 씨푸드 먹고 싶을때 추천하고 싶다. 깜빡잊고 메뉴를 다 찍지못하였는데..ㅠ 메뉴는 우리의 Google님께 문의하시면 된다.ㅎ 생각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저녁을 먹고싶다면 이곳에서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겨울철, 홍합찜이 생각나는 계절. 요기서 맥주와 함께....ㅎㅎ여름에 와도 좋고 말이다ㅎㅎ 지도는 하기 링크로.ㅎㅎ https://www.google.co.uk/maps/place/Mussel+Inn+Seafood+Restaurant/@55.9521224,-3.2015354,16z/data=!4m5!3m4!1s0x0:0x47a9d7abaa8f28de!8m2!3d55.9525399!4d-3.1990624 원문 주소 http://cy.cyworld.com/home/23428856/post/5823760C44C002CAFDF0A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