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1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청와대가 연이은 악재에 따른 국정 지지율 하락 현상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커지는 비판적 여론을 약이 되는 '쓴소리'로 알고 향후 국정 운영에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일희일비할 필요도 없지만, 야금야금 까먹다가는 남는 게 없다는 것도 아셔야... 2. 자유당은 평창올림픽을 북한 체제 선전의 장으로 전락시켰다며 이른바 '평양올림픽'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평창올림픽 성공을 위한 원내대표 청와대 회동을 사실상 거부한 채 대여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요즘 재미 좀 붙었지 아마? 암튼 이 양반들은 올림픽의 성공 이런 거 관심 없음~ 3.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은 ‘안 대표는 대통령 해보려고 진보개혁에 위장 취업했다’며 전의 새정치연합-민주당 합당과 국민의당 창당을 혹평했습니다. 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