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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D 매트의 간단정리 - 2편

엑스패트 매트1편에 이어 엑스패드의 매트에 관하여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들어가기전에 매트리스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엑스패드와 써마레스트를 비교하면 엑스패드는 에어매트에서 출발하고 써마레스트는 자충매트에서 출발하였습니다(정확히는 릿지레스트부터). 두회사의 에어매트는 그 특성이 약간 다른데 써마레스트는 가로형 튜브배치를 사용하고 엑스패드는 세로형 배치를 사용합니다. 가로냐 세로냐는 사용자의 특성에 따라 그 선호도가 나뉘는데 엑스패드의 세로 구조는 꿀렁임은 조금 더 하지만 몸을 감싸주는 형태로 특히 야전침대와 조합하였을때 조금 더 편합니다. 두회사의 보온 방법은 조금 달라서 써마레스트는 삼각구조의 적층으로 대류를 억제하는 방식이고 엑스패드는 내부에 보온재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보온성은 엑스패드가 좀 더 높은편이고 바람을 넣고 빼기 (특히 배출시)의 편리성과 무게와 수납부피는 써마레스트가 좀 더 좋은편입니다. 물론 엑스패드는 펌프 내장모델이 있어 사용이 더 편리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특성도 엑스패드는 머미형 매트와 UL모델을 출시하고 써마레스트도 엑썸같은 높은 보온성의 모델을 출시하는 등 서로의 차이점을 많이 줄여가고 있습니다. 엑스패드의 대표모델은 역시 DOWNMAT입니다. 이름 그대로 내부에 GOOSE DOWN을 보온재로 사용하는 모델입니다. 엑스패드 매트중 가장 뛰어난 보온력을 발휘하는 제품군으로 무게당 보온력이 가장 뛰어납니다.

고기를 맛있게 굽고 싶다면? 주철 그릴을 사용해보자

고기는 직화라고 생각하는 모든 분들께 소개할 아이템은 주철 그릴. 일반적으로 숯불을 이용한 직화에는 철망으로 된 그릴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직화구이는 우리들의 생각과 달리 고기를 굽는데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다. 고기가 불에 직접 노출되면 "불맛"을 살리는데 매우 좋으나 고기의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인 "육즙"이 과도하게 증발하는 현상이 벌어진다. 이럴때 고기에 불이 직접 닫는 면적이 적은 주철 그릴을 사용하면 불맛을 살리고 고기의 육즙도 살리는 적절한 직화구이를 즐길 수 있다. 덤으로 기름이 많은 고기를 굽거나 양념이 된 경우 숯으로 기름이나 양념이 떨어져서 "불쇼"를 벌이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렇게 직화 면적이 적은 주철 그릴의 경우 기름이 떨어질 확률이 적거나 그릴에 따라 기름이 떨어지지 않고 일정한 곳에 모을 수 있게 되어있는 그릴도 있어, 기름 등이 불로 떨어질 걱정을 줄게한다. 스노우피크 주철 그리들 프로 이름 그대로 주철로 만들어진 두툼한 통짜 그릴로 직접 불에 닿는 부분과 주철의 복사열로 고기를 익힐 수 있게 되어있다. 재질이 주철이라 무거운편이고 특정 화롯대에 맞춘 사이즈가 아니므로 가지고 있는 화롯대에 설치가 가능한지 확인 필요하다. 일반적인 역피라미드 화로대의 받임대에는 세로로 설치 가능하다. 주철인만큼 (더치오븐과 같이) 몇가지 사용상의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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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 coolers 카본 시리즈 쿨러

여름철 캠핑의 필수품인 쿨러(아이스박스). 견고하며 보냉력이 뛰어난 하드 쿨러냐 가볍고 접어서 보관하기 쉬운 소프트 쿨러냐 하는 선택중에 하드쿨러만큼 뛰어난(오히려 대부분의 하드 쿨러보다 뛰어난) 보냉능력과 견고성을 갖는 소프트쿨러로 AO coolers의 카본 시리즈 쿨러를 소개해 본다. AO cooler는 사하라사막 탐험대가 사용할 만큼 보냉력이 우수하고 내구성이 높은 제품으로 카누 등의 여행에도 많이 사용되며 두꺼운 폼과 튼튼한 겉면 재질로 내충격성과 내구성이 높아 보냉이 아닌 물품 보호용으로도 탐험대 등에 많이 사용되는 제품이다. 외관은 일반적인 소프트 쿨러들에서 흔히 보기 힘든 카본 시트로 되어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컬로도 블랙과 실버 두가지로 세련된 느낌. 하드쿨러는 비교적 보냉력이 높고 견고하여 여름철 냉기가 오래가고 차량등에서 다른 물건을 위에 쌓아도 될만큼 튼튼한 제품이 많다. 그러나 쿨러라는 것이 부피가 큰 물건이라 차량에 넣을 때도 위치잡기가 쉽지 않고 사용후 집에 보관때도 자리잡기가 쉽지않다. AO cooler의 경우 기본적으로 소프트 쿨러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접을 수 있어 보관시에 하드쿨러에 비해 자리를 적게 차지하고 차에 수납할때도 다른 짐과 적당히 섞여서 수납이 가능하다. 이상하게 짐의 부피가 늘어나는 철수 후 짐싸기에서도 내부 물건을 모두 소모하면(먹어버리면) 납작하게 접어서 빈 공간에 쑤셔 넣으면 되는것이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