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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관 - a door

저 문을 나서면 어떤 세상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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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na grande - almost is never enough

아리아나그란데 보다는 나단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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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ttle willies - Roll on

노라존스 누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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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 기다리다

가을에 정말 어울리는 노래 요새 노래방에서 자주 부름ㅇㅇ 가을 타는 남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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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city - driver's paradise

정말 신나는 노래 ㅋ.ㅋ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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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 사랑 그렇게 보내네

정말 덤덤하게 조용히 부르는데 그 어느 노래보다 더 슬픔ㅜㅜ
1domorum가사가 좋아서 가사도 첨부합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할게요~ 좋은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님ㅎ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하루라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오래오래 그대 앞에 울고 싶은데 바람소리 마저 너무 조용한 하늘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바라고 바라다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게 되면 그땐 고맙다고 늦지 않게 말하리 사랑 그렇게 보내네 사랑 그렇게 보내네
grattis이거 기사 봤었는데, 작사자가 어머니를 갑자기 떠나보냈을 때를 생각하면서 쓴 가사라고 하더라구요. 뭔가 연인과의 이별보다는 좀더 깊은 느낌의 가사였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던.. 그 말 듣고 다시 들으니까 심장이 찌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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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hartman - girlwise

이것이 영국의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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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 꽃, 바람

이 날씨에 너무 어울린다.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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