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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서비스에 집중하는 방법

부자가 되기 위해선 돈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고 말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금할 것이다. 혼다켄이 설명한 내용을 참고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돈 버는 일만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일이 재미있어서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일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더 성공한다네. 간단한 이치지. 그래서 돈에 대한 일을 생각하지 말라고 한 것이네. 꽃이 좋아 어쩔 줄 모르는 꽃집 주인과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꽃집 주인이 있다고 해보세. 꽃집을 해서 돈을 벌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꽃 한 송이의 원가나 손님 한 명당 들어가는 시간이나 서비스를 원가로 계산해볼 것이네. 반면 꽃을 좋아하는 꽃집의 주인은 자신이 좋아하는 꽃으로 손님을 어떻게 기쁘게 해줄까를 생각하네. 어떻게 서비스를 해야 할까, 어떻게 포장해야 가장 예쁠까라는 식으로 고객을 기쁘게 해줄 서비스를 끊임없이 생각한다네. 그렇게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화장실이나 목욕탕에서도 꽃과 손님 생각만 한다네. 반면 이익만 따지는 꽃집 주인은 그 반대로 하지. '한 송이를 덤으로 주는 것은 말도 안 되지. 포장해주는 것도 돈을 받아서 이익을 남겨야 해. 손님이 더 많이 꽃을 사도록 해야지' 하는 식으로 손님에게서 빼앗을 궁리만 한다네."

남들과 비교하지마라

남들과 비교하지마라. 이 것은 부정적인 비교이며 파괴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남과 비교하는 순간 내가 가진 장점은 보이지 않고 내게 없는 것들만 보기 시작한다. 직장인의 경우 학연, 혈연, 지연의 힘을 통해 남들보다 승진이 빠른 사람이 있다고 치자. 아무것도 없는 나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이 되고 불평이 시작되며 모든 것들에 불만이 커지기 시작한다. 이게 과연 옳은 행동일까? 생각을 바꿔보자.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직장이 있다는 것만해도 행복의 요소가 아닐까? 취업준비생시절에 ‘직장만 구해지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그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현재 내게 없는 것 하나 때문에 불행이라는 삶을 택하게 된다. 예전에 누군가에게 웃지 못 할 이야기 하나를 들었다. “99억을 가진 사람이 있대. 그 사람은 돈도 있고 예쁜 와이프에 애들도 건강하게 자라서 뭐 하나 부러울 게 없지. 이런 그 사람이 과연 행복할까?” “당연히 행복한 것 아니야? 10억만 가져도 부자인데. 당연한 걸 왜 물어?” “아니야. 그 사람은 행복하지 않아. 이유를 들어보니 1억만 더 벌면 100억인데, 그 1억이 쉽게 벌리지 않는다는 거야. 그래서 매우 힘들다고 하더라고.” 어떤가? 100억부자와 99억부자의 차이가 느껴지는가? 보통사람들이 보기엔 99억도 엄청난 돈인데, 99억 부자 입장에서는 100억부자가 되지 못해서 불행을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비교는 내가 가진 것을 하찮게 생각하면서 무리한 방법을 선택하게 만들고 잘못된 길을 걷게 만든다. 결국 끝까지 가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다. 부정적인 결과를 만드는 남과 나를 비교하는 행동을 이제 그만 멈춰보자.

직장인들이여 마음에 귀 기울여 보라

직장인들이여! 마음에 귀 기울여보라. 그래야 들을 수 있다. 머리로 계산하면 ‘해선 안 되는 일이고 가망도 없고 무모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마음에선 ‘미치게 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일 수 있다. 그런 마음이 갑자기 올라와서 사라진다면 따라서는 안 될 일이다. 하지만, 계속해서 내 마음을 두드린다면 과감하게 시도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평범한 직장인인 김경수씨는 서울시 공무원이다. 네이버에 올라온 인터뷰 기사에서 그가 우연히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된 계기를 말하고 있다. “2002년 어느 휴일이었어요. TV를 보고 누워있는데 근육질의 남자들이 배낭 하나 메고 끝도 없는 사막을 질주하는 모습이 스쳐 지나갔어요. 액션 영화 같았죠. 그 모습이 계속 지워지지 않고 생각이 나는 거예요. 한마디로 각인이 된 거죠.” 그 후 과감하게 사막레이스에 출전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의 결심을 어느 누구도 인정해주지 않고 모두 미쳤다는 반응이었다. 가장 반대가 심했던 사람은 당연히 가족이며 아내다. 하지만 끊임없이 아내를 설득하고 출전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절약하는 생활을 했다. 결국 2003년에 처음으로 사하라 사막레이스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 후부터 지금까지 10년 넘게 사막을 비롯한 다양한 오지에서 펼쳐지는 레이스에 출전하고 있다. “죽을만큼 노력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하는 김경수씨에게는 두 가지의 꿈이 있다. 하나는 국가와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며, 또 하나는 지금까지 해왔던 사막레이스를 계속 하고 싶다는 것이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사막레이스에 출전하지만 그 시기에는 상상할 수 도 없는 일이었다. 더욱이 마라톤 선수도 아닌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가진 그가 사막레이스를 어떻게 택할 수 있었을까? 마음에 귀 기울이고 그 소리를 듣고 따랐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