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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때 있었던 실화#2

(1편 안보신분들 보고오시길 !!!) 그때 이유가 두가지 있었다고 했는데 2편까지 쓰게될줄은 몰랐네요 .. ㅎ 일단 첫번째는 귀신봤었던거였고 두번째이유를 끄적여볼게요 제가 3학년때 생각이 좀 없어서 친구집에서 자기로 한날이엇어요 근데 너무 심심해서 친구랑 친구 동생을 데리고 밤 12시에 나갔었거든요 친구동생은위험하니까 집에 혼자있으리고 했는데 무섭다고 따라갔었구요 그래서 산책을 하면서나무놀이터 그쪽을 지나가는데 어떤검은색 점퍼에 검은색 모자 검은바지 검은 신발까지 신은 남자가 풀숲같은곳이라고 해야하나 거기에 그남자가 머리를 박고 막 풀숲을 파헤치고있는거에요 마치 뭘떨어뜨려서 찾는데 안나와서 급해지는것처럼 .... 그래서 저희는 막 진짜 존나뛰었어요 마침 편의점에 갔다가 집에 들어가시는 아저씨를 마주쳐서 막 울먹거리니깐 대충 눈치채셨는지 무슨일이냐며 경찰에 신고를 하셨어요 저희도 하구요 .... 그래서 30분이 지나고 어떻게됬는지 궁금해서 전화를 해보니까 무슨 그냥 소변보려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 아니 소변보려고 머리를 박고 그러고있나요? 뭔 오줌이 머리에서 나와? 아니그래서 되게 어이없던 기억도있고 되게 무섭기도했고 ..그래서 그날이후로 밤늦게 집가는날이면 그쪽은 잘 안지나갑니다 /나중에 또 시간나면 쓸게요/

초등학교 2학년때 있었던 실화

반말 쓸게요 싫으신분은 뒤로 가주세요 이건 내가 2학년때 있었던 실화야 음 우리동네가 워낙 가로등도 밝고 사람도 많고 주변에 롯데마트 , CGV , 현대백화점 , 음식점 이런데가 많아서 항상 사람이 많았단 말이야 . 기억은 잘 안나는데 그날따라 사람이 없었어 지금부터 내가 그길을 밤에 혼자 잘 안가는 이유를 알려줄게. 크게 2가지로 나뉘어 일단 2학년때 ,내가 친구랑 7시 반 ? 8시 ? 그때까지 놀았어 그때가 겨울이라서 친구랑 헤어지고 집가는길인데 친구가 전화로 다시 핫팩을 사러 문구점에 가자는거야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문구점이랑 집가는 길이랑 같아서 나무놀이터 라고 불리는 곳을 지나가고있었어(우리아파트 단지는 좀 커서 놀이터가4개야) 근데 옆에 나무에서 어떤 여자애가 서있는데 눈코입이 없이 나무를 얼싸안고? 대충 팔로 감싸고 내쪽을 보고있는거야 맨발에 긴머리,흑발,흰 무릎까지 오는 여름드레스 아직도 그모습은 잘 기억이 나..한 9살~10살 정도로 보이고 그 애 형체의 가장자리? 라고해야하나 어쨌든 그런곳이 초록 형광색으로 빛나고 있었어. 나무이름을 내가 어떻게 봤는진 모르겠는데 “귀몽”이라는 이름이었어 그래서 당시 2학년 (9살)이었던 나는 무서워서 문구점이고 나발이고 존나뛰었어 소리지르면서. 그이후론 기억이 안나는데 그쪽 나무 이름 하나하나 다 봤는데 귀몽이란 나무는 없더라 반응 좋으면 이유 한가지 더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