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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ounglee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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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ounglee1205
June 16, 2014
너 카메라가 뭔지 아는거니?
첫째 맹구 카메라를 쳐다볼때 급히 핸폰찾는 날 발견... 마치 찍으라는 식으로 가만 있음 뭔가 떨러~ㅋㅋ 스릉흔다 ♡
+3
고양이
반려동물
dayounglee1205
June 11, 2014
내가 졌다
물그릇 엎어서 혼내고 치우고 누우니까 기다렸다는 듯... 모른척하며 와서 부벼대며 엄마를 침대삼아 자려는 맹구 너 물그릇 엎어서 오늘은 안 안아줄꺼야 저리 가서 동생이랑 자..
반려동물
고양이
MeejaJang
오늘도 내일도...집사는 못이겨요..어찌 이겨요 ㅋ우다다 배 밟고 지나가서 버럭해도 돌아오면 쓰다듬는게 일상..ㅋ
goguma3210
반만이라도 붙어있고싶어서 걸쳐있는것좀봨ㅋㅋ 울 둘째가 저래요 꼭 누워서 복근운동할때 ㅡㅡ 젠장..여름인데..나도 11자복근 ㅜㅜ
dayounglee1205
June 11, 2014
내려와~~
가리지 말고 내려와~ 약오르게 영화시작하면 자막만 가리자나~!! 내려와~ 왜...자니... 엄마가 말하고 있자나... 쳇..
반려동물
고양이
zaqzaq81
말은 내려와!!해놓코 카멜 찍는 닝겐의 바람찍한 모습!!ㅋㅋㅋ 나도 맨날 내리와 !!비키라 하믄서 사진 찍을땐 이름부르며 여기바바~~
dlsrks246
얄밉지만 사랑스럽죠!
dayounglee1205
June 09, 2014
엄마는 내 침대
엄마가 집에오니 부비며 쫌 반겨주더니 엄마 몸을 침대삼아... 참 안떨이지는게 용하다... 덕분에 엄만 게눈으로 TV시청... 옆으로 누우면 팔베게로 비집고 들어오고
+1
반려동물
고양이
3341
으앙~~~ 이느낌~!! 저도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
chocochoco69
아웅 ~~
dayounglee1205
June 04, 2014
내사랑들 여기봐~
아들~여기봐~ 똥꼬!! 형처럼 여기봐~ . . . .
고양이
반려동물
heybabi
심드렁 표정 ㅋ
chocochoco69
리얼하네요
dayounglee1205
June 03, 2014
엄마 품이 제일 좋지요?
고롱고롱~
+2
반려동물
고양이
mirangmoon1
부럽당 우리아기는 같이 자도 안붙던데 ㅜㅜ
chocochoco69
부럽당
dayounglee1205
June 02, 2014
우리집 첫째 맹구입니다
흐믓한 미소짓게 만드는 애교많은 고양이 우다다할때랑 밥먹을때 빼고는 붙어있어야 하는 귀찮아할 수 없는 저 표정이란...♡.♡
+5
반려동물
고양이
HeejinZo
저렇게 붙어있으려 한다니 부러워요 ㅠㅠ
chocochoco69
캬 ~ 완전 애교만점
dayounglee1205
June 02, 2014
우리집 둘째 잘때
왜이리 괴롭히고 싶게 자는지... 앙다문 입술~♡ 베게를 베고자는 저 여유~♡
+1
반려동물
고양이
goguma3210
ㅋㅋㅋㅋㅋ베개벤 뒷태ㅋㅋㅋㅋ
asdf1224
쪼~~~~~~~~555556555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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