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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내가 겪은 소름썰

(펀하게 반말로 쓸께) 안녕 빙글러들 오늘은 내가 정말 애기애기한 시절에 겪은 소름썰인데 이직까지도 기억이 생생하게 나서 한번 풀어볼께 따는 내가 때묻지않은 유치원시절이였어 그때는 정말 조그만한 무서운썰하나에 막 울기도하고그랬어 근데 내가 유치원에가서 애들하고 갑자기 무서운이야기를 하게된거야 원래 무서운얘기하면 집이와서 혼자있을때 생각이 더 크잖아 그래서 귀막으면서 안들을려고 안간힘을 썻는데 끝날기미가 안보여서 그냥 들었어(내용은 대충 한여자 길거리에 울다가 어떤남자가 그 여자를 불러서 왜그러냐고 했는데 그여자가 목이 180도 꺾이면서 막 놀래키는 내용임)그리고 지옥같던 시간이 지나고 이제 집을 가게됐어 근데 하필이면 그날이 엄마하고 아빠가 늦게들어오고 오빠는 친구들하고 찜질방에서 외박한다는 날인거야 그래서 어찌저찌해서 엄마가 아침에 차려뒀던 저녁을 챙겨먹고 씻고 잠자려고 침대에 딱 누웠다?(참고로 내가 작은방썼었는데 침대가 작은 배란다랑 붙어있었어)그때 들리는 소리가 배란다에서 쾅쾅쾅쾅쾅!!!!엄청빠르게 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처음은 별거아니라고 생각하고 다시 잠자려고 자리를 잡았다?그러더니 다시 쾅쾅쾅쾅!!!!!이러는거야..심지어 혼자있고 늦은밤이여서 더 무서운 마음에 거실로 뛰쳐나갔다?그래서 그 소리안나게하려고 TV소리 엄청 크게 높히고 엄마아빠를 기다리고있었어 시간이 조금 지나고 엄마랑 아빠랑 같이들어왔어 그런데 이제 소리가 감쪽같이 멈춘거야 그래서 엄마보고 울면서 얘기를 하니까 뭐 벌레가 쥐같은거때문에 그런걸수도있으니까 한번 살펴보자고해서 배란다를 살펴봤다?애초에 그런거따윈 없었음 엄마가 배란다곳곳을 보고있을때 나는 뭔가 홀린듯 배란다 큰 창문을 유심히 쳐다봤다?그런데 여기서 진짜 소름인게 배란다 창문에 사람손자국이 내 침대쪽으로 마구마구 찍혀있는거야....그래서 너무무서워서 엄마한테 이거보라고 사람손자국 찍혀있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니 엄마가 우리중에 누군가가 찍은걸수도있으니까 한번 손을 대보쟤 그래서 손을대봤는데 그 손자국이 어느 누구의 손자국이 아니였어..마지막으로 오빠가 그런거일수있다면서 그냥 자라고해서 자려고 누웠고 엄마가 불을 꺼줬어 근데 다시 배란다에서 쾅쾅쾅쾅!!!!!소리가 나는거임 졸라무서워서 잡히면 죽는다는생각으로 거실로 졸라빠르게 나오면서 울었다?그래서 엄마가 문틈사이로 한번 볼테니까 엄머가있으니까 자래 그래서 눕고 엄마가 연한 조명을 키고 문틈사이로 몰래봤다?그리고 조금 지나고 쾅쾅쾅쾅!!!!!소리가 났어 그래서 엄마가 하는소리가 배란다안에서 어떤 여성분의 얼굴을봤다고..(대충 단발에 옷은 갈기갈기찢겨있고 웃는표정에 울고있었데..)그렇게 엄마가 놀라서 어떤 무당한테 부탁해서 이일은 풀리긴했음 지금은 그집이 아니라 다른집에서 살고있는데 그때일 생각해보면 소름....여기까지 내 기준으로 소름썰을 풀어봤어 오늘도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재밋었다면 좋아요좀 눌러줘 반응 좋으면 다음에 더 소름썰들을 가져와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