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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터 똥얘기해서 미안해요ㅜㅜ

많은 사람들이 배변 활동에 대해 언급하는 것 자체를 부끄럽게 생각하며 외면한다. 하지만 배변이야말로 건강의 척도다. 인간의 생활에서 먹는 것과 자는 것만큼 중요한 활동이 배변이다. 원활하지 못한 배변은 복통과 더부룩함 등 상당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배변 활동 장애가 장시간 계속되면 만성변비나 대변이 직장을 꽉 채우는 분면매복 등의 질환으로 커질 수 있다. 따라서 건강을 위협하는 나쁜 배변 패턴과 이에 따른 질환을 알고 적극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성변비 장기간 지속되면 원활한 배변 어려워져=건강한 배변 패턴은 하루나 이틀에 한번, 짧은 시간에 배변을 끝내는데 있다. 대변은 전체가 점액으로 코팅돼 있어 항문에 잘 묻지 않아야 한다. 소시지나 바나나 모양이 이상적이다. 대변의 색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황금색을 띄어야 한다. 다양한 배변 패턴 중 가장 나쁜 것은 만성변비다. 만성변비 환자의 대변은 활발하지 못한 배변 활동 탓에 대장에서 수분을 많이 뺏겨 딱딱한 형태를 보이기 마련이다. 변이 딱딱한 것 외에도 △드문 배변이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배변 시 무리한 힘이 필요하고 △잔변감이 느껴지며 △항문이 막혀 대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 같다면 만성변비로 의심해볼 수 있다. 일반 변비약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것도 만성변비 증상이라고 보면 된다.

운동을 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새벽부터 일어나 뛰어도... 운동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살을 빼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오랫동안 꾸준히 운동을 하지만 체중 감소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셰이프닷컴(www.shape.com)'이 운동 효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 4가지를 소개했다. ◆한 가지 운동만 계속 한다=좋아하는 운동 한 가지만 해서는 원하는 몸매를 유지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운동을 다양하게 하라"고 조언한다. 달리기 같은 심폐지구력 향상 운동이나 같은 강도의 운동을 반복하다보면 정체기에 빠져 몸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 열량을 더 많이 소비하기 위해서는 근력과 유연성 운동을 포함해 여러 가지 다양한 운동을 해야 한다. ◆생각보다 열량 소모가 많지 않다=전문가들은 "운동을 한다고 칼로리가 그렇게 빨리 소모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심장 박동 수에 대한 평가도 다를 수 있다. 연구 결과, 손을 쓰는 운동은 발을 쓰는 운동에 비해 심장 박동 수는 높지만 그에 비례해 높은 열량을 소비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운동에 따른 소비 열량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4.8㎞를 뛰거나, 6.4㎞를 걷거나, 자전거 타기 16㎞를 해야 약 300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운동하고 나서 더 먹는다=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시작한 사람들은 칼로리를 더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 64㎏인 여성이 약 480칼로리를 소모하려면 시속 10㎞의 속도로 45분간 달리기를 해야 한다. 그런데 간식으로 먹는 라면 한 그릇의 열량은 약 500칼로리가 된다. 체중 감량 목표를 무리하게 세워서는 안 된다. 몸에 맞는 체중 목표에 따라 적절한 칼로리 수준과 운동량을 맞춰야 한다. 또한 먹는 음식의 칼로리만큼 운동해야 한다. ◆운동을 너무 과도하게 한다=새벽부터 일어나 운동을 해도 체중은 줄지 않을 수가 있다. 전문가들은 "운동을 하고 나서 기진맥진하고 근육이 아파 소파에 누워 하루 종일 있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득보다 해가 더 많다"고 말한다. 즉 몸을 혹사시키면 역효과가 난다는 것이다. 무리한 운동은 체중이 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혈당과 관련된 문제를 일으키고, 면역력 약화와 불면증을 초래한다. 자신의 몸에 맞는 수준의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혼자 식사할때 과식 유형 네가지

1인 가구의 증가로 혼자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들도 각자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혼자 하는 식사는 과식을 부르기 쉽다. 가족 전원이 밥상에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하는 풍경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자녀들의 등하교 시간, 어른들의 출퇴근 시간이 제각각인데다 서로 다른 생활패턴을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각자가 편한 시간대에 알아서 식사를 하는 문화가 자리 잡은 것이다. 또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독거노인이 증가하고, 평균 결혼연령이 높아져 젊은 싱글족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혼자 살게 되면 식사시간이 불규칙해지고 먹는 양을 제어하기도 어렵다. 신선한 식재료로 영양분이 풍부한 식사를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자신의 잘못된 식습관을 꾸지람하는 사람도 없다. 혼자 살면서 저지르기 쉬운 잘못된 식습관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간편식에 의존한다=혼자 살면서도 직접 장을 보고 밥을 지어 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엄마나 아내가 차려주지 않으면 절대 직접 요리를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대체로 혼자 밥을 먹을 때 즉석식품으로 때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조리돼 판매하는 가공식품에는 불필요한 식품첨가물이 많이 포함돼 있다. 즉석식품에 의존하면 1일 나트륨 권장량 등을 훌쩍 넘어선 식사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직접 요리를 하려면 귀찮을 수도 있고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될 수도 있다. 하지만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정도의 시간은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건강한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현미 잡곡밥으로 밥을 짓고 신선한 채소, 버섯, 달걀, 콩, 생선 등으로 구성된 식단을 가급적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