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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입양하실 분?(입양확정)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동네에서 밥을 챙겨주는 길냥이(누리라고 이름 지었어요)라고 사람을 잘 따르는 녀석이 있어요 얼마동안 안보여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녀석이 귀여운 아가를 데리고 나타 난거에요 얼마나 반갑고 살아 있어줘서 고마웠던지ㅜㅜ 그러데 근처 캣맘 얘기로는 애기들이 모두 죽고 한마리만 데리고 다닌다고 하는데 그나마 남은 애기마저 상태가 안좋아 보였어요 눈도 그렇고 콧물도 나고 기침도 하는거 같고 할 수 없이 애기를 데리고 병원에 갔더니 결막염이 심해서 눈이 멀수도 있다고...그렇게 치료를 하고 집으로 데려와 약을 먹이면서 보호하고 있어요 천만다행으로 지금은 거의 다 나았고 귀 진드기 치료만 남았는데 그것도 이번 금요일이면 다 나은다고 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집에 푸들 아빠 엄마 포함 6마리를 키우는지라 애기 냥이를 돌볼 형편이 안되어서요 이렇게 애기 냥이를 입양할 고마운 분을 찾고 있습니다 정말 귀엽고 벌써 애교도 부리고 사람 애간장을 녹게 만드는 아이에요~^^ 혹시 이 아기를 키우실 분은 댓글 남겨 주세요 여기는 경기도 안산입니다 가까운 거리는 제가 데리고 갈게요

"박대통령 지키자"..카페 '박사모' 가입문의 쇄도

보수세력 집결 촉구..광화문 집회 중고등학생 모임에 북한 개입설 주장도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층 모임인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움직임이 주말 촛불집회를 기점으로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박사모 인터넷 까페 신규 가입과 관련된 문의글과 보수층의 재결집을 호소하는 글들이 늘어나고 있다. 7일 박사모 인터넷 까페 홈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지난 주말 새 박사모 신규 가입과 박 대통령을 응원하는 글이 500여건 올라왔다. 야당 등 보수 반대세력의 움직임을 막아야 한다며 박 대통령을 지켜내야 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이들은 지난 5일 20만명이 모였던 광화문 촛불집회를 기점으로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이번에 새로 박사모에 가입한 회원은 "화가 나서 가입했다"며 "박대통령님을 욕하는 우중들은 사고방식 자체가 그냥 무대포이다. 그냥 어리석은 미디어들이 네티즌들이 떠들어대는 그대로 믿어버린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신규 회원은 "(박 대통령이) 외롭고 힘든 걸음 마다 벗이나 형제가 필요하셨을텐데"라며 "이제는 박사모가 항시 그랬듯이 더 진정한 버팀목이 되어 드려야 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번 촛불시위에 북한 관련 세력이 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박사모 까페지기인 정모씨는 "광화문에서 집회가 열렸다. 특이한 것은 중고생이 '중고생 혁명 지도부'라는 이름으로 '중고생이 앞장서서 혁명정권 세워내자'는 구호와 현수막을 들고 나타났다"며 "'혁명정권'이라는 단어도 살벌하지만 '세워내자'하는 문구는 대한민국에서 주로 사용하는 어투가 아니라, 북한에서 주로 사용하는 어투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