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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현'Story No.226 매장인테리어 이정도는 되야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상하리많큼 바람이 차가웠던 만큼 두현이 있는 파주에서는 점심이 지나고 나니 비가 주룩~주륵~ 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게 오픈을 하기 위해서는 무었이 필요할까요~? 가장 기본적으로 어떤 가게를 할 것인가. 그리고 어디에서 할 것인가라는 2가지가 우선적으로 결정을 하지 않을까 싶답니다. 이후에는 어떤 인테리어로 구성을 할 것인가를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인 매장이나 가게의 인테리어를 진해을 하면 외부에서 내부가 보일 수 있도록 유리가 메인으로 진행이되는 인테리어를 선호를 하게되는데요. 외부의 손님으로부터 매장의 내부를 보여주고 내부의 손님에게는 시원한 시야를 확보하여 보다 많은 방문객을 사로잡는 방법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랍니다. 가장 많은 방법으로는 주출입문을 하나를 가진 상태에서 나머지부분을 통유리 고정창으로 진행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최근에 이런 추세를 벗어나 폴딩도어로 변화가 되고 있답니다. 채광이나 시야적인 부분에서 2가지의 선택이 모두 비슷한 느낌을 가지지만 폴딩도어는 +@! 개폐가 가능하다는 것. 따스한 봄날이라면 폴딩도어를 활짝열어두고 매장앞의 테라스를 활용할 수 있고 내외부의 환기, 이동 등 다양한 부분에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변화가 생겨나고 있는데요.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세종시에 위치한 현장역시 새롭게 오픈을 준비중인 매장에 폴딩도어가 시공이 되었답니다. 간략하게 소개를 해드리면 두현 폴딩도어인 DF-45를 채용하여 W : 5400을 8장의 폴딩도어. 폴딩도어의 상부에는 람마바라고 불리는 가로바 옵션으로 진행을 하였답니다. 프레임의 색상은 블랙색상과 유리는 가장 많은 분들이 선호를 하시는 16mm 투명 복층유리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앞으로 새롭게 오픈을 할 매장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가 되어있을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두현'Story No.225 사무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무실폴딩도어 시공!

여러분 안녕하세요~ 역시 4월의 중순이 다가오니 날씨도 많이 따듯해지고~ 길을 걷다보면 봄꽃들이 활짝 피기 시작을 하였는데요~ 이렇게 날씨가 좋은날이라면 활짝열린 테라스에서 봄바람과 함께 커피한잔의 여유를 하는 그런 모습을 상상을 하게 된답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할 폴딩도어가 이런 모습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역활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할 현장은 일반 가정집이 아닌 사무실에서 폴딩도어를 활용한 사례이랍니다. 실제 회의실의 측면을 폴딩도어로 구성을 하여 필요시, 개방을 하여 넓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진해을 하였답니다. 총 8장으로 심플함을 강조하는 블랙색상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두현 사옥내에서도 회의실을 폴딩도어로 구성을 하여 사용을 하고 있지만 현장의 모습을 보면 정말 깔끔하게 진행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한답니다. 설치를 완료를 하고 나면 역시 개폐를 해보고~ 정상적으로 작동이 잘되는지 확인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겠죠? 봄바람이 불어오는 4월의 중순. 오늘은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커피한잔의 여유를 보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두현'Story No.224 제주 경향하우징페어를 마무리 했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뜸~햇쥬 ㅠ_ㅠ~? 사실 지난 주말에 제주에서 진행된 경향하우징페어의 참가로 인해 정말 많이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오늘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주 경향하우징페어의 모습을 여러분들과 함께해볼까하는데요!입구에서부터 보이는 저 현수막이 바로 주출입구로 사용이 되는 장소이랍니다. 입구에서부터 보이는 저 현수막이 바로 주출입구로 사용이 되는 장소이랍니다. 출입문을 지나면 방송국에서나 볼듯한 현수막들이 +_+~~ 주렁주렁~ 볼수가 있는데요! 그럼 이제 두현의 부스를 찾아서~ 가봐야겟죠~? 전시회가 시작되기전 미리 촬영을 해둔 모습! 시작이되면 수 많은 인파로 인해서 사진을 찍을래야 찍을수가 없는.. 슬픈 현실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번 경향하우징페어에서는 비단열폴딩도어 DF-45 단열폴딩도어 DF-70 디자인폴딩도어와 신제품으로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커튼월폴딩도어 DCF-60 시스템윈도우인 L/S, T/T, Door, P/J, C/M 까지 정말 다양한 제품으로 함께했답니다. 전면에 거울처럼 보이는 폴딩도어가바로 커튼월폴딩도어인데요! 진행기간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이면서도 젊은 고등학생친구들까지 방문을 하여 관심을 가지는 제품이랍니다!

두현'Story No.223 여러분들은 경마를 알고 있으신가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파주는 소나기가 내린다는 소식을 함께 했었는데요 어제 밤에도 안개가 생기더니 역시나 오늘 아침에도.. 뿌연것이 안개가 많이 있더라구요! 여러분들이 거주하시는 곳은 어떠신지 궁금해지네용!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할 현장은 과천에 위치한 경마장에서 진행이 되었답니다. 경마라는 것을 어떻게 알고 있으신가요!? 사전적인 의미로는 '경주거리, 방향, 상금, 출주기수, 부담중량 등 정해진 조건 하에서 2두 이상의 말을 달리게 하여 승부를 겨루는 경기에 관객이 돈을 걸어 즐기는 성인 레저.' 라고 합니다. 실제 역사에서 경마라는 용어는 1174년 영국의 핸리 2세 때 미스필드에서 개최된 경주에서 처음 사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실제 1540년 전용시설인 경마장이 체스터에 최초로 개장을 했답니다. 이후 찰스 2세는 뉴마메켓과 에프솜에서 개최되는 경마를 참관하고, 상금을 하사를 하였고 스스로 참여를 할만큼 경마에 열중하여 '경마의아버지'라고 불렸답니다. 언론, 잡지에서는 18세기 말 공식 경마성적서, 서리브랜의 혈통등록서가 창간이 되며, 직업적으로는 조교사와 기수가 등장했답니다. 현재 경매의 기원이라 불리는 더비(Derby)등 클래식 경기도 차례대로 창설이되며, 19세기 초에 오늘날과 같은 형태로 정비가 되었답니다. 오늘날에는 중국과 이스라엘과 같은 일부 나라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나라에서 개최가 되는 만큼 국제성이 가한 스포츠 오락으로 위치를 확보하였답니다. 이번 경마장 현장에서 진행이된 폴딩도어는 외부시설에서 시공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뒷부분으로는 화단에 꽃을 심으시는 아주머니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시는 모습이 봄이 다가왔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 수 많은 분들과 만나뵐 이번 현장에서 두현의 모습을 보여드린다는 것에 벌서부터 설레인답니다. 쌀쌀한 오늘 하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

두현'Story No.222 따듯한 봄이라면 베란다에서 한잔의 차를!? 베란다폴딩도어 시공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전부터 날씨가 흐리더니 파주에는 한창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답니다.! 지난 토요일에 새차를 했는데 말이죠 ㅠㅠ... 하지만 이렇게 비도 한번씩와야 매마른 논이나 밭도 촉촉해지고 한해 농사의 준비를 할 수 있겟죠!?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할 현장은 내발산동에서 진행된 이건창호 폴딩도어의 베란다폴딩도어 시공현장이랍니다. 기존 두현의 제품과 동일하게 두현에서 제작 및 시공이 진행되는 이건폴딩도어(EFD계열)은 조금은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는데요. 현재 보고 있으신 블랙계열의 제품 또한 기본 블랙보다 조금더 색상이 깊은 모던 블랙색상으로 진행이 된답니다. 총 6장으로 진행된 이번현장은 마무리가 거진 되어가는 현장인데요! 아직 입주청소가 진행이 되지 않아 살짝 어수선한 모습도 있기는 하지만! 최근에 다양화 되고있는 아파트의 실내구조처럼 이번현장에서는 넓은 베란다가 인상적인데요! 실제 거주를 하시는 분들이 앞으로 어떻게 활용을 하실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답니다. 시원한 비가 내리는 오늘. 앞으로 봄기운이 시작되는 출발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며 지금 소중한 이 순간을 여러분들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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