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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생리혈' 묻은 흰 바지 입고 시위하는 이유

생리대 및 여러 위생 제품들에 부과된 높은 세금에 대해 항의하고자 '생리혈'이 묻은 흰바지를 입고 거리에서 시위를 벌이는 여성이 화제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의회 건물 근처에서 생리대 세금 관련 시위를 진행했던 찰리 엣지(Charlie Edge)를 소개했다. 찰리 엣지가 인용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국 여성은 자신의 일생에 18,450 파운드(한화 약 3,200만원) 가량을 생리대를 구입하기 위해 사용한다. 상당히 많은 돈을 생리대 구입에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에 대해 찰리 엣지는 생리대 및 위생 제품에 부과된 '세금'이 너무 높아 여성들의 지갑이 더욱 얇아진다고 설명했다. 찰리 엣지는 "생리대는 기호품이 아닌 필수품이다"며 "여성들이 만약 생리대를 착용하지 않는다면 끔찍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지난 6일, 부가세 관련 회담을 진행하는 영국 의회의 일정에 맞춰 의회 건물 밖에서 '생리혈'이 묻은 흰바지를 입고 '생리대 세금'에 대한 시위를 진행했다. 찰리와 친구들의 시위는 곧 지나가는 여성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열기를 더해갔고, 일부 남성들도 그녀들을 향해 응원의 박수와 함성을 보내줬다. 현재 찰리의 '생리혈 시위'는 SNS 및 여러 외신에 소개되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데, 영국 정부는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 한편, 그녀의 바지에 묻은 생리혈은 특수 페인트를 이용해 만든 가짜인 것으로 알려졌다 1. 요리 노하우 12가지 양념 비법 http://me2.do/GunRtL7c 2. 입냄새 제거법 http://me2.do/GunRtL7c 3. 현명한 주부들의 청소법

"어릴 때 머리 바짝 묶은 사람, 30대에 탈모 온다"

학창 시절 머리를 바짝 묶는 '포니테일'이나 '상투머리', '올림머리' 등의 헤어스타일을 자주 했던 사람은 30~40대에 탈모를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건강지 헬스는 의학 박사 도리스 데이(Doris Day)의 주장에 대해 보도했다. 도리스는 헬스와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포니테일 머리를 많이 한 여성들은 30~40대에 견인성 탈모를 겪게 된다"면서 "어릴 땐 괜찮지만 30~40대에 이르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되도록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머리카락 뿌리에 자극을 줘 두피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이라며 "딴딴하고 촘촘하게 머리카락을 땋는 흑인 헤어스타일이나 붙임 머리를 하는 사람들 등 화려한 헤어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도리스는 또 "성인이 된 후에도 머리를 꽉 묶으면 '견인성 탈모'를 겪을 수 있다"면서 "발레리나나 체조선수, 스튜어디스, 호텔리어 등의 특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이 탈모증을 흔히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견인성 탈모'는 흔하게 발생하는 탈모증은 아니지만 탈모가 시작된 후에는 진행속도가 매우 빨라지는 무서운 질환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