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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글]귀신보던 여자아이 이야기[단편]

안녕하세요 공포이야기퍼오는개입니다!! 할머니스님 이야기_2편에 앞서 단편 하나 올릴게요 ㅎㅎ 짱공유 YuHae 님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혹시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간혹 가위에 눌렸을때.. 웅성거리는 소리나 기계음이 들리는것은 주위에서 귀신이 중얼중얼 거리는 소리라는 것을...
b62251585저두 얘기해드리죠 전 밤에 자주 가위에 눌리진 않지만 가끔 눌리면 일부로 가위 안푸는 사람입니다 맨날 귀신이랑 눈싸움을 할 지언정 근데 14살 방학때 할아버지 댁에서 2주인가 머물렀었습니다 그러다가 가위에 눌렸습니다 그리거 죽는다 죽는다 죽는다라는 말이 너무 들려와서 오싹해진 저는 가위를 간신히 풀었고 빨리 일어나서 물마시고 할아버지 옆에가서 자야겠다 하고 침대에서 팍 일어나는 순간 우연의 일치인지 천장에서 전등이 베게위로 떨어져서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그때 무시하고 잤으면;;; 그리고 몇일 후인가에 되게 기 쎄다는 무당분이 할아버지댁에 오셨습니다 그렇게 무당분이 오자마자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서 제가 자던방쪽을 가리키면서 저거뭐야 그러셨습니다 근데 전 그 방에 또 들어가서 여기왜요? 그러자 무당이 저 뺨을 진짜 완전 쫙소리가 날정도로 후려치고 당장나오라고 소리질렀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오자 마자 바로 문을 닫아버리고 이 방 절대로 쓰지말라고 난리를 쳤습니다.. 그리고 신신당부한것이 절대 이방에서 잠자지 말아라 이방앞에 부적을 붙여라 였는데 그냥 안하고 딴 방에서만 잤습니다 그리고 1달 지나고 나서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부적을 붙이고 하란대로 했다면 할머니가 돌아가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