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Following
42
Follower
0
Boost

[열일곱번째 폭탄] 화내는 기술

안녕하세요! 다이너마이트클럽입니다. 열일곱번째 폭탄은 <꾸짖는 기술>입니다. 빙글러들은 이 질문에 대답해주세요. "관계가 틀어질까봐 화를 참았던 적이 있나요?"

[열세번째 폭탄] 착한 사람들이 세상을 불행하게 만드는 이유

안녕하세요. 다이너마이트클럽입니다. 열세번째 폭탄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입니다. 책폭탄이 필요한 빙글러는 이 질문에 답해주세요. " 당신은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나요? "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자신이 세상의 다양한 현상들을 바라볼 때 기준으로 삼는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 공유해주세요.
kkftth게시된 글이 제 이야기를 듣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저는 어떤현상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때 그 일이 다른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는냐 아니냐를 먼저 생각합니다. 비록 이말이 자본주의 아래 경쟁체제에서 아이러니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성공한 사람들을 봐도 자력으로 도덕적성공을 한사람과 남에게 피해를 주며 성공한 사람은 그사람을 바라보는 대중의 존경심에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십대중반을 넘어가는 지금까지 세상을 나무 순진하게만 봐왔습니다. 정직하게 일하고 주어진 것에만 집중하면 반드시 누군가는 알아주고 성공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집안이 갑자기 가난해졌고, 학비를 발기위해 일하면서도 사람들에게 성실하다, 착하다 등의 칭찬을 종종 듣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말들이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들게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성실함보다는 실제 보여지는 능력을, 성적보다는 업무효율을 중요시한다는 것을 조금씩 느끼게 되었고, 그로인해 사회는 대부분 이익을 위해서 돌아가고 어떠한 일들이 작용한다는 것을 조금씩 느낍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런 생각은 차츰 커져 학생신분에서 가장 중요할것 같았던 전공공부보다 다른것을 배우고 싶은 욕구도 있었지만 시작을 어떻게해야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저 책은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