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Following
3
Follower
0
Boost

정신이 건강해야

한의학과 심리학의 만남이란 책을 이제 모두 읽었다. 한의학에서 생각하는 질병과 심리학에서 보는 질병과의 관계에서 무언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구입해 읽어 보았는데 모든 질병이 정신에서 온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더불어 심리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제시해 두었는데 필자가 의사가 아니니 별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핵심적인 이야기는 뇌와 마음은 분리 될 수 없는 하나의 동일체여서 따로 얘기 할 수는 없으며 뇌의 변화가 심리를 바꿀 수도 있지만 심리의 변화에 의해서 뇌를 바꿀수가 있다고 한다. 필자가 생각을 해 봐도 뇌를 바꿀수 있는 것은 바로 내 마음이다. 마음이 바로 정신이고 정신은 감정이고 그 감정에 의해서 장기들이 다칠 수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한의학에서는 칠정이라 하여 일곱가지 감정에 의해서 장기들이 손상을 입게 된다고 한다. 그 칠정은 아래와 같으니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1.지나친 희(喜)는 심장을 상하게 한다. 희(喜)는 ‘희락(喜樂)이 극(極)하면 백(魄)이 상(傷)한다.’ 즉 너무 즐거운 일에만 빠져 있으면 기(氣)가 훼손되고, 맥이 흩어지게 된다. 기쁨이 지나쳐 절제되지 못하면 심장을 상하게 되어 맥이 허하게 되고 심신이 안정이 되지 않아 폐를 상하게 할 수도 있다. 2.지나친 노(怒)는 간을 상하게 한다.

내 아이를 돈 버는 로봇트로 만들고 있다

“실컷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라는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우리의 아이들이 기계화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일어난다. 공부만 하라고 강요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서럽고 안타갑다. 이 책 내용이 아니더라도 동물의 세계를 보고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동물원에 있는 원숭이와 호랑이가 친구가 되고 심지어는 개와 호랑이도 친구가 된다.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은 태어나서 어미를 보고 배운 것이 없는 호랑이가 야성을 잃어버린 것이다. 동물들은 어미에게서 사냥법을 배운다. 어미에게 사냥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사육사가 주는 먹이로 살았으니 야성을 잃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우리의 아이들도 이렇게 자라고 있다. 어릴 때 부모나 친구들로부터 사회활동을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놈의 공부만 하라고 부모들이 들 뽁아 대니 언제 놀 시간이 있겠는가? 그저 부모가 시키는대로 공부에만 매달리고 있다. 아이들이 불쌍하다. 우리의 아이들이 동물원에서 키우는 호랑이와 무엇이 다른가? 자녀를 둔 부모들은 이 책을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충격이다. 충격. 사회적 능력이 없는 사람은 그저 로봇트일뿐이다. 감성이 거의 없고 그저 돈만 버는 로봇트말이다. 필자는 심리학자가 아니어서인지 이 부분은 생각도 하지를 못했다. 다만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에서 제시했을 뿐이다. 이렇게라도 제시해 놓았으니 공부가 잘 되는 시간을 제외한 시간에는 충분하게 뛰어 놀 수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고 체질이 다르듯이 공부가 잘되는 시간이 따로 있다. 필자가 연구한 결과를 보면 공부가 잘 되는 시간이 개인별 차이가 날 수는 있어도 하루에 여섯시간이다. 조금 적게 잡아도 하루에 네시간은 공부가 잘 되는 시간이다. 이 네시간만 제대로 공부를 하여도 충분하게 학습을 할 수가 있으니 나머지 시간은 즐겁게 놀게 되면 살아가는데 필요한 사회적능력을 놀이를 통해서 배울 수가 있는 것이다. 배움에 때가 있듯이 사회적능력을 배우는 시기도 따로 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 생존하는 방법들을 배워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자연의 순리요 법칙인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이러한 자연의 순리와 법칙을 외면하고 사랑하는 자녀를 거저 돈을 버는 로봇트로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뛰어 놀 때가 가장 행복하다. 행복을 느껴 보지 못한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행복이란 것을 모를 수가 있다. 음식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듯이 열심히 뛰어 논 아이가 공부도 열심히 잘 할 것이다. 공부에만 매달려 큰 아이들이 과연 행복을 알까? 아이들이 믿는 것은 부모뿐이고 부모로부터 배워야 하는데 부모는 공부만 하라고 족치니 자녀를 둔 부모들은 생각을 다시 해 보아야 할 것이다. 어린 강아지들을 한번 보라 온갖 장난들을 다하면 즐거워한다. 우리네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가장 큰 욕구가 바로 자유롭게 뛰어 노는 것이다. 자유롭게 뛰어 놀고 싶어 하는 아이를 영어, 그림, 음악 등을 배우러 다니게 하고 있으니 불쌍하기 그지 없다. 지금의 아이들은 행복의 행자로 모른채 일생을 마감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올려고 한다.

범죄자의 유전인자?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모(30)씨는 같은 집에 거주해온 열 살 위 최모(40)씨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말다툼 끝에 최씨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5일 오후 6시 안산단원서 2층 제1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조씨가 우발적으로 최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10여일에 걸쳐 화장실에서 훼손해 렌터카로 대부도에 유기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숨진 최씨의 하반신 시신이 발견된 지난 1일 수사본부를 꾸리고 형사 120여명을 투입,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한지 나흘 만에 조씨를 검거했다. 이렇게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의 유전자는 정말 정상인의 유전자와는 다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한다. 정상인이라면 어떻게 그렇게 죄책감 없이 범죄를 계속할 수 있을까? 우리는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던 여러 사건의 연쇄살인사건들을 보아왔다.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을까? 그들은 범죄와 관련된 특별한 유전자를 갖고 있을까? 정말 그들의 유전자는 다를까? 그들이 사회를 원망하듯 정말 우리 사회가 그들을 범죄인으로 만들었을까? 필자는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을 사주와 연관시키는 습성이 몸에 베어있다. 세상만사가 모두 사주와 연관되어 있지 않다고도 보기가 어렵다. 필자의 견해로는 이 사람의 사주에 화가 많이 있을 수가 있을 것이고 강한 살(殺)의 기운이 흐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살(殺)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아니지만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 사람간의 궁합이 문제를 일으켰을 수도 있다. 궁합이 좋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일로 다투기도 하고 큰 싸움이 일어나기도 하며 상기와 같이 살인을 할 수도 있다. 사주에 아무리 강한 살(殺)이 있다고 하여도 그 강한 살(殺)을 잘만 활용하면 오히려 사회나 국가를 위해서 좋은 일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필자는 항상 어릴 때 사주를 보아야 하고 사주에 있는 적성대로 자녀들을 잘 키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사랑의 분신인 내 아이를 범죄자로 만들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사주는 인생의 내비게이션이다. 알고 가는 길과 모르고 가는 길의 차이는 엄청나다 것을 생각해 봐야 한다. 범죄는 개인이 저지르지만 그의 원인은 복합적인 것 같다. 위의 사실로 보면 어떤 개인적 요소를 더 크게 볼 수 있지만 그가 속해있는 가정과 사회의 환경적인 요인도 분명히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다. 범죄를 저지르는 원인으로 유전적으로 인자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유전적 요인설과 태어난 후 환경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환경적 요인설이 있다. 이탈리아의 형법학자 베카리아(C. Beecaria)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개인의 의지에 달려 있다고 하여 환경적 요인설을 주장했고, 이탈리아의 법의학자 체사레 롬브로조(Cesare Lomboroso)는 1876년에 발간한 <범죄인론>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그 인자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하여 유전적 요인설을 주장하였다. 최근에는 범죄를 일으키는 유전자가 있다고 믿어 이를 증명하는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다. 필자가 볼 때는 확실하게 유전적 요인설이 확실하다. 내 아이는 절대로 그런 아이가 아니다 하고 장담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 어릴 때부터 인성교육도 따라야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주에 있는 적성을 제대로 분석할 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사주에 있는 살(殺)은 정말 무섭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귀신을 두려워하는 것보다 사주에 있는 살(殺)을 더 무서워 해야 할 것이다. 이 살(殺)이 좋은 일에 많이 활용되길 바라며 남의 인생과 나의 인생을 모두 저 고통의 늪으로 밀어내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성장기의 환경도 매우 중요하고 부모들과의 행복한 가정생활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부부의 궁합이나 부모와 자녀들과의 궁합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스럽게 깨닫게 된다.

비만은 병이 아니다

지난 일요일에 지인과 만나서 오랜만에 생선구이 정식을 먹었는데 생선이 얼마나 짰던지 오는 길에 물을 먹어도 소용이 없고 하여 결국 마눌은 콜라를 사게 되고 필자는 사이다를 사게 되어 늧은 밤 10시 가까이에 마시게 되었다. 우리 부부는 인스탄트 음료는 거의 마시지 않는다. 특히 콜라나 사이다는 일년에 한 두 번 먹을 정도이다. 음식을 짜게 먹고 나니 속에서 불이 난다. 속이 거북하고 소화도 안 된다. 이런 경우 음식도 짜지만 화학 조미료를 많이 써도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 아마도 생선이 짜고 화학 조미료도 많이 사용한 것 같다. 이렇게 해서 속이 풀리는 것은 좋은데 이튼날이 문제이다. 필자는 혈액형이 “O” 형이어서인지 체질이 그래서인지 먹으면 먹는 만큼 몸무게가 늘어 난다. 그래서 음식 조절을 하지 않으면 금방 살이 찐다. 그리고, 필자는 어릴 때부터 대식가여서 엄청나게 먹는 사람이었다. 얼마나 많이 먹었으면 작고하신 엄마가 “소를 키웠으면 키웠지 니놈은 못 키우겠다”라고 하셨겠는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필자가 입으로 음식을 씹지 못해서 더 먹고 싶은대도 먹지 못한 경우가 두 번이나 있다. 쌀 한되 밥을 해서 다 먹었다면 믿으실런지 모르겠다. 짜장면은 간짜장으로 곱대기 두 그릇이 기본이고 국수는 한 다발을 삼아서 다 먹은 적도 있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할아버지 모시고 영통공부할 때 드디어 위장병에 걸리고 말았다. 고생은 직살나게 하였지만 그 덕으로 늘어난 위장이 줄어 들어서 그 때부터 좀 많이 먹으면 위에서 그만 먹으라고 신호를 보낸다. 정말 필자에게는 기적같은 일이다. 몸무게 때문에 약 20여년간을 배 고프게 살았기 때문이다. 먹으면 살이 찌니 먹을 수가 없다. 배가 고파도 참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입 맛대로 계속해서 먹었다면 아마도 몸무게에 눌려서 죽었을 것이다. 그 배고픔을 위장병 한방에 다 날라가고 이제는 먹고 싶어도 많이 먹을 수가 없다. 이렇게 적게 먹어도 관리를 하지 않으면 금방 살이 차 오른다. 그런데 밤 늧게 사이다를 마시고 이튼날 사우나에서 저울에 올라가 보니 이런 세상에 몸무게가 어제보다 3킬로나 더 나간다. 3킬로이면 어마어마한 무게이다. 3킬로의 소고기를 혼자 먹으려면 며칠이 걸릴 것이다. 그 만큼 몸무게가 늘어난 원인이 바로 밤 늧게 마신 사이다 때문이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이유를 체험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았다. 이렇게 나가는 3킬로를 빼려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4~5일정도 걸리지 않을까한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비만이 병을 불러 들이기 때문이다. 비만의 원인은 많이 먹어서인 경우도 있고 변비로 인하여 변이 제대로 밖으로 배출이 되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필자같이 밤 늧게나 평상시에 물을 먹으면 인체가 다시 소화작용을 해서이다. 이 해답은 오래전에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당해 보니 실감이 난다. 변비가 있는 사람들은 더 조심해야 할 것이며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것은 내 배속에서 썩고 있는 떵을 다시 먹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결국은 내 배속의 떵으로 인하여 살이 찐단 것이다. 사람이 건강하려면 잘 먹고 잘 싸야 한다고 모두들 말을 하고는 있는데 그 방법들을 잘 모른다. 알아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잘 먹는 것은 살이 찌는 사람들이 잘 한다. 문제는 밖으로 배출을 어떻게 시키느냐이다. 이거 별거 아니다. 우리가 먹은 음식이 가장 모래 머물고 있는 곳이 바로 대장이다. 음식물이 대장 안에서 머물고 있으면서 오래되면 그 안에서 썩는다. 그래서 어떤 의사들은 방귀냄새로 건강을 체크하기도 한다. 대장에서 음식물이 썩으면서 내어 놓는 가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다.

비만은 많이 먹어서?

지난 일요일에 지인과 만나서 오랜만에 생선구이 정식을 먹었는데 생선이 얼마나 짰던지 오는 길에 물을 먹어도 소용이 없고 하여 결국 마눌은 콜라를 사게 되고 필자는 사이다를 사게 되어 늧은 밤 10시 가까이에 마시게 되었다. 우리 부부는 인스탄트 음료는 거의 마시지 않는다. 특히 콜라나 사이다는 일년에 한 두 번 먹을 정도이다. 음식을 짜게 먹고 나니 속에서 불이 난다. 속이 거북하고 소화도 안 된다. 이런 경우 음식도 짜지만 화학 조미료를 많이 써도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 아마도 생선이 짜고 화학 조미료도 많이 사용한 것 같다. 이렇게 해서 속이 풀리는 것은 좋은데 이튼날이 문제이다. 필자는 혈액형이 “O” 형이어서인지 체질이 그래서인지 먹으면 먹는 만큼 몸무게가 늘어 난다. 그래서 음식 조절을 하지 않으면 금방 살이 찐다. 그리고, 필자는 어릴 때부터 대식가여서 엄청나게 먹는 사람이었다. 얼마나 많이 먹었으면 작고하신 엄마가 “소를 키웠으면 키웠지 니놈은 못 키우겠다”라고 하셨겠는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필자가 입으로 음식을 씹지 못해서 더 먹고 싶은대도 먹지 못한 경우가 두 번이나 있다. 쌀 한되 밥을 해서 다 먹었다면 믿으실런지 모르겠다. 짜장면은 간짜장으로 곱대기 두 그릇이 기본이고 국수는 한 다발을 삼아서 다 먹은 적도 있다. 그런데 운이 좋게도 할아버지 모시고 영통공부할 때 드디어 위장병에 걸리고 말았다. 고생은 직살나게 하였지만 그 덕으로 늘어난 위장이 줄어 들어서 그 때부터 좀 많이 먹으면 위에서 그만 먹으라고 신호를 보낸다. 정말 필자에게는 기적같은 일이다. 몸무게 때문에 약 20여년간을 배 고프게 살았기 때문이다. 먹으면 살이 찌니 먹을 수가 없다. 배가 고파도 참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입 맛대로 계속해서 먹었다면 아마도 몸무게에 눌려서 죽었을 것이다. 그 배고픔을 위장병 한방에 다 날라가고 이제는 먹고 싶어도 많이 먹을 수가 없다. 이렇게 적게 먹어도 관리를 하지 않으면 금방 살이 차 오른다. 그런데 밤 늧게 사이다를 마시고 이튼날 사우나에서 저울에 올라가 보니 이런 세상에 몸무게가 어제보다 3킬로나 더 나간다. 3킬로이면 어마어마한 무게이다. 3킬로의 소고기를 혼자 먹으려면 며칠이 걸릴 것이다. 그 만큼 몸무게가 늘어난 원인이 바로 밤 늧게 마신 사이다 때문이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이유를 체험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았다. 이렇게 나가는 3킬로를 빼려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4~5일정도 걸리지 않을까한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비만이 병을 불러 들이기 때문이다. 비만의 원인은 많이 먹어서인 경우도 있고 변비로 인하여 변이 제대로 밖으로 배출이 되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필자같이 밤 늧게나 평상시에 물을 먹으면 인체가 다시 소화작용을 해서이다. 이 해답은 오래전에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당해 보니 실감이 난다. 변비가 있는 사람들은 더 조심해야 할 것이며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것은 내 배속에서 썩고 있는 떵을 다시 먹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결국은 내 배속의 떵으로 인하여 살이 찐단 것이다. 사람이 건강하려면 잘 먹고 잘 싸야 한다고 모두들 말을 하고는 있는데 그 방법들을 잘 모른다. 알아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잘 먹는 것은 살이 찌는 사람들이 잘 한다. 문제는 밖으로 배출을 어떻게 시키느냐이다. 이거 별거 아니다. 우리가 먹은 음식이 가장 모래 머물고 있는 곳이 바로 대장이다. 음식물이 대장 안에서 머물고 있으면서 오래되면 그 안에서 썩는다. 그래서 어떤 의사들은 방귀냄새로 건강을 체크하기도 한다. 대장에서 음식물이 썩으면서 내어 놓는 가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다.

내 나이가 어때서

필자가 부산에서 밀면 집을 하다가 그만 두고 울산으로 가려고 사무실을 구하러 다니다가 철학관이 눈에 보여서 차 한잔 얻어 먹을까하고 들어가서 만난 분이 있다. 아마 그 때 나이가 61세 쯤 되지 않았나 싶다. 육군대위로 예편하여 한 때는 예비군 중대장도 하던 사람이었는데 강직한 성격으로 인하여 예비군 중대장을 오래 하지 못하고 중도에 그만 두고 사주를 배워서 20여년간 철학원을 운영하고 있던 분이었다. 필자가 사주를 한다고 하니 본인의 사주를 봐 달라고 하신다. 그래서 보니 45세부터 55세까지 재물 복이 엄청 좋은 대운으로 흘렀다. 그렇게 말을 하니 정말 손님도 많았고 돈도 많이 벌었다고 한다. 필자가 그랬다. 그 때 제대로 하셔야 하는데 이삼년 후가 되면 빈털터리가 되겠으니 가진 돈이라도 잘 관리하시라고 하고 헤어졌는데 그 후 울산에서 사무실을 하면서 아주 가깝게 지내는 사이가 되었다. 이 분이 몇 년 뒤에 모친 병원비로 모두 다 써 버리고 나중에는 손님도 들어오지 않고 굶어 죽게 되었다. 그래서 필자가 먹고 살려면 머리 깍으시고 탁발이라도 하셔야 겠습니다. 하니 바로 그날부로 삭발을 하고 탁발을 하서는데 얼굴 간지러워서 입에 대지도 않던 술을 먹고는 탁발 생활로 생활비를 벌면서 살아 오신 분이다. 아무리 사주를 업으로 하여도 운세를 피할 수가 없다는 것을 말해 주는 실예이다. 그 후 울산에서 다시 만났는데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작은 방 하나에서 생활하고 계셨다. 만나자 마자 필자를 보고 박선생 덕분에 내가 잘 살았다면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신다. 이 분이 어느 날 자기 아들이 있다고 자랑을 한다. 그 분의 사주를 알고 있는 필자가 속을 리가 있겠는가? 사주에 아들이 없는데 무슨 아들타령입니까? 하니 웃으시면서 박선생은 못 속이겠네 하신다. 이야기를 들어 보니 이 분이 길을 가다가 산모가 병원에 가다가 산통으로 고통스러워 걷지 못하는 것을 병원으로 데려다 주었는데 아들같은 생각이 들더라는 것이다. 그 후 만나지도 않으면서 생각만 그렇다는 것이다. 이 분의 사주에는 자식 운이 없다. 아내 운도 박하여 다섯명의 여자와 결혼이나 동거를 하였는데 모두 떠나갔다고 한다. 필자가 그랬다. 좀 잘 하시지 그랬습니까? 여자만 보면 만지고 싶고 또 만져대니 어느 여자가 붙어 있겠습니까? 하니 실제로 그래서 모두 가 버렸다고 한다. 얼굴은 험상 궂게 생겼는데도 여자들은 잘 따른다. 다방에 가도 아가씨들이 이 분에게 관심이 있지 필자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다. 웃기는 이야기지만 사주와 얼굴은 관계가 없는 것이다. 사주에서 여자복이나 남자복이 있으면 얼굴과는 관계없이 이성들의 관심을 받게 되고 하는 것이다. 오늘은 이 분의 재미있는 이로하가 있어서 소개해 볼까 한다. 이 분의 성함은 윤길중(가명)씨인데 철학관을 운영하던 중에 어느 날 묘령의 여인이 상담을 하러 왔다. 이 여인의 이름은 김명숙이었으며 윤길중씨와는 연령차이가 무려 30년이나 났다. 이 김명숙이라는 여자는 32세의 나이로 아직까지 시집도 가지 않고 유흥업소를 전전하고 있는 처지였다. 상담을 한번 한 뒤부터 이 명숙이라는 아가씨가 윤길중씨가 운영하는 철학원에 뻔질나게 드나들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 날 두 사람은 함께 잠을 자는 사이가 되고 윤길중씨는 나이 들어서 젊은 아가씨가 자기를 좋아하니 꿈인지 생시인지 구별이 되지 않았다. 김명숙이는 윤길중씨에게 반찬도 해서 가져다 주고 빨래도 해 주고 여러 가지로 윤길중씨를 도와주고 있었다. 윤길중씨는 남은 여생을 이 여자와 함께 할 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김명숙이와 상이 끝에 김명숙의 어머니를 만나기로 하였다. 그래서 김명숙의 어머니를 만나러 간 것이었다. 윤길중씨는 명숙이 어머니를 만나자 바로 큰 절을 한번 하고는 무릅을 끓고 앉은 채로 말을 꺼낸다.

호랑이와 개

속칭 대포차에 절단기를 싣고 부산 강서일대를 다니며 닥치는대로 개를 훔쳐온 30대가 붙잡혔습니다. 눈빛으로 사나운 맹견도 제압했다는데, 의외로 어설픈 범죄행각은 CCTV에 찍히면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 며칠 전 신문에 난 기사입니다. 기사의 내용을 보면 아무리 사나운 개도 이 사람의 눈빛을 보면 꼼짝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필자가 사주적인 측면에서 생각을 해 보면 사주에 틀림없이 호랑이 두 마리 이상 있어나 아니면 강한 기가 흐르고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사나운 짐승도 내가 상대보다 약하면 절대로 달려 들지를 않습니다. 필자가 할아버지 모시고 영 공부를 할 때 가까이에 개를 십여마리 기르는 집이 있었는데 이 개들이 밤중에 종종 짓습니다. 개들의 습성이 한 마리가 짓으면 모두들 따라서 짓어 댑니다. 이렇게 개들이 짓어대면 그 집 안주인이 고함을 지릅니다. 조용히 하라고 말이지요. 안주인이 아무리 소리를 질러대도 개들은 계속 짓어대는데 그 때 바같주인이 조용하게 시끄럽다 하고 한마디만해도 세상이 조용해집니다. 이 바같주인의 사주에 호랑이가 두 마리나 있거든요. 자기들이 생각해도 신기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이 바로 사주이며 사주의 작용력입니다. 다시 말을 하자면 자연의 형상을 글자로 그대로 옮겨 놓았기 때문에 사주에 호랑이가 있으면 반드시 호랑이와 같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를 키우는 집의 안주인은 호랑이가 없고 말(다른동물도 초식동물)만 두 마리가 있습니다. 개들이 말(초식동물)이 하는 말을 듣겠습니까? 절대로 듣지를 않습니다. 부모와 자식간에도 이러한 작용력이 일어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궁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천간과천간사이의 궁합이고 그 다음이 바로 지지의 궁합입니다. 필자가 올리는 글 중에서 궁합은 많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을 지도할 때도 엄마가 지도하는 것이 좋은지 아버지가 지도하는 것이 좋은지도 알면 아이들을 지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며칠 전에 올린 팁의 글 중에서 아들이 금에 해당하고 아버지가 갑목에 해당되면 아들은 절대로 아버지의 말을 듣지를 않습니다. 만약에 듣는다면 아버지라는 그 존재 때문에 듣는 것인데 아들은 속으로 스트래스를 엄청나게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상담자의 자격

상담자의 요건이라고 하니 좀 이상하기는 하지만 상담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상담을 하기 위한 충분한 지식이 있어야 확실하게 상담을 할 수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해 본다. 진학상담을 하려면 진학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아야 하고 대학교별 특성이나 학과별 특성등도 알아야 할 것이고 수능 점수에 따라서 상담하는 방법도 다를 것이다. 노인 심리 상담을 하려면 노인들의 심리상태를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고 정신과 상담의사도 연령별 심리상태도 알아야 할 것이고 생활수준에 따른 심리상태도 알아야 제대로 된 상담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상담의 종류는 이외에도 엄청 많다. 그 상담의 분야별 전문가가 되어야 만이 최고의 상담을 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사주를 가지고 상담하는 사람들은 어떠할까? 사주란 학문은 인생의 전반에 대한 상담이기 때문에 상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상담이다. 상담자의 실수로 판단의 오류가 발생하면 내방자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오류라도 생기지 않게 하려면 사주란 학문을 제대로 이해하고 공부를 하여야 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경험과 체험이다. 경험이 풍부하고 체험 또한 풍부하려면 나이가 좀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좀 들어야 삶을 어느 정도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살아오면서 겪은 여러 일들이 상당한 도움을 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젊은 30대의 사람이 나이가 많은 50대의 경험과 연륜을 따라 갈 수가 없을 것이다. 책으로 보고 배우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견해로는 그러한 삶의 경험이 많은 사람이 상담을 하면 살아 온 연륜에 의한 경험이든 주위에서 들은 경험이든 그나마 많은 경험들이 상담을 하는데 크게 기여를 하기 때문에 보다 더 정확한 판단을 할 수가 있을 것이며 내방자에게 도움의 말을 해 줄수가 있을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필자는 확실하게 상담자로서 자격이 있는 것 같다. 나이도 육학년이고 그 동안 이런저런 일을 많이 해 보았기 때문에 직업에 대한 것을 많이 아는 편이다. 부동산 중개업에서 시작하여 서비스업, 모텔, 통닭집, 나이트클럽, 불고기집, 중국집, 밀면집, 다단계, 은이불 전국총판, 자화육각수 울산 지사 등 여러 직업들을 골고루 설렵 하였다. 그래서인지 상담시에 직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상담을 한다. 이러한 직업들을 거치면서 배우고 느낀 점들이 너무 많다. 그렇게 보고 경험한 것들이 상담을 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경험 해 보지 않는 일은 상세하게 그 내용들을 알 수가 없다. 그렇지만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은 그 직업에 대하여 속속들이 알고 있으니 도움의 말을 해 줄 수가 있는 것이다. 직업을 많이 바꾸어 가며 살았는데 그 때는 어렵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잘 된 일이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러한 경험들이 상담을 하는데 너무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성격의 사람이 하면 되는가 하는 것과 부동산 중에서도 건물을 위주로 할 것인가? 아니면 토지를 위주로 할 것인가? 경매도 일반경매를 할 것인가? 아니면 공매를 할 것인가? 등을 정확하게 필자는 알 수가 있다. 그리고 부동산 사무소의 입지선정도 매우 중요하면 그 입지선정에 대한 것도 필자는 너무도 잘 안다. 그러면 혹자는 이런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잘 알면 직접해서 돈을 벌면 되지 뭐 할려고 사주나 보는가? 하고 말이다. 지난번에도 한번 그러한 글을 올렸지만은 필자의 일간이 계수여서 사람들이 필자의 말을 잘 믿지 않는 경향이 매우 짙다. 실제로 필자가 거래한 부동산은 한번도 없다.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이 거래를 한 것으로 사무실을 꾸려 나갔던 것이다. 부동산이 잘 되었다면 오늘날 부동산 재벌이 되어 있을 것이다. 1988년도 1월에 시작했으니 그렇게 되고도 남는다. 바보가 아닌 이상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