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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fosk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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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foskfk
July 21, 2015
내이름은 보리우스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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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Moon
오미 ~ 보리씨 오랫만이넹 ~
ekfoskfk
July 21, 2015
나오라고 나오라고 해도 안나오는 요녀석 혼쭐을 내주려고 문을 닫아버렷더니 십초만에와서 야옹야옹(열어주세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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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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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ug403
울집애들도 꼭 튕겨요~~^^
CrystalMoon
ㅋㅋㅋㅋ 저희 애들두 그래요 ~ 나오랄때 안나오고 ~ ㅋㅋ
ekfoskfk
July 21, 2015
자다깬 이녀석.. 귀엽구만 꿈뻑꿈뻑
반려동물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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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Moon
맨날 저리 이불속에 쏙 들어가서 자나요?? 털이 없어서 추운가??
ekfoskfk
July 21, 2015
[☆] 차가운 여름철 복달임별미 기력이 슝슝! 고소함과 담백한 임자수탕과 복숭아깍두기 닭기름을 잘 제거하고 손질해서 향채소와함께 완전히 무를때까지 압력솥에 푹 곤다. 닭은 살을 발라내 소금,후추로 간한 뒤 차게 둔다. 볶은잣,깨소금,두부,닭육수를 갈아 면보에 짜서 냉동실에 살얼음낄때까지 두고 기름을건져낸다.
음식
퓨전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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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foskfk
July 12, 2015
관심 받고 싶어하는 고양이..
ㅋㅋㅋㅋㅋ너무귀엽지않나요.. 어딜가나 졸졸 .. 가끔 귀찮을때도 잇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운 보리보리랍니다 ㅎㅎ 오늘은 내가 고양이에게 물엇다. 너 외롭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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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M
도도한줄로만 알았더니 저런 외로움을 숨기고 있었을줄이야....
navineo
의외로 고양이는 외로움을 많이 단다네요~
ekfoskfk
July 08, 2015
귀빱파고 코잘준비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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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foskfk
July 06, 2015
손 꼭잡고 보리는 그렇게 잠이 들엇답니다..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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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9094
ㅋ 저도 오해 할 뻔
pringles7153
헐 ㅋㅋㅋㅋ 저분 보낼뻔햇어 ㅋㅋㅋㅋㅋ
ekfoskfk
July 01, 2015
이불을 살짝 들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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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Moon
ㅋㅋㅋㅋㅋ 이불 들추니까 귀찮다는 저 표정 ~~
gihwa
코~~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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