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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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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80
January 21, 2016
인연 만들기
몇일 전 늦은 시간에 지인에게 전화가 왔다 "언니 오늘 참 기분이 묘하더라 아이 학교 선생님 께서 밥을 사주시더라구 심지어 담임도 아니신데 말이야 약속날짜를 정하고 부터 내내 고민을 했거든 보자고 하시니 식사를 대접해야 겠는데 식당은 어디가
일기
emma80
November 08, 2015
고양이 아빠가 되고 싶어요
어제 오늘 비가 계속 내린 부산 이예요 Evan's Family는 오늘은 무얼할까 고민 하던 중 Evan이 좋아하는 만화 카페를 가기로 결정! 역시 비오는 날은 만화방이 제일 이라죠? 활동적인 저희 가족도 이런 날씨엔 loose하게 지내고 싶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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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4~7세부모)
부모
+ 2 interests
JessicaM
아드님이 귀엽네요. ㅎㅎ
sweetlove294
아들이 순수하고 귀엽네요 😀😊😊
emma80
November 05, 2015
그대는 순정 마초! 최시원
요즘 "그녀는 예뻤다"에서 잭슨 바라기로 또 모스트의 똘기자로 지성준의 팬티 애호가로 안방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드는 이 남자! 최시원 본명 : 최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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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
+ 1 interests
bagj3804
애기애기 했었는데ᆢ 남자됬네
sonatin7
멋졍~
emma80
November 05, 2015
생각 셋! (계단)
참 많이 힘들었죠 아무리 죽을 힘 다해 뛰어도 돌아보면 결국 제자리에 있을 뿐이죠 난 이렇게 힘든데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나와는 상관없이 다들 행복해 보여
창작문예
영감을주는이야기
emma80
October 31, 2015
생각 둘! (기억)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예쁜 미소가 친절한 말씨가 유쾌한 몸짓이 나로 하여금 왠지 그 사람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기
창작문예
emma80
October 30, 2015
아름다움 그 자체!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기본정보 출생 1982년 2월 28일, 러시아 신체 175cm, 55kg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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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mahasia
어디선가 러시아는 할거 없으면 모델한다는 말을 들었는데욥... 짱부럽.... 할거 없어서 모델하는구나..........
emma80
October 28, 2015
생각 하나 (낙엽)
저 낙엽도 푸르던 때가 있었겠죠? 물든 빛도 붉고 노랗고 제각각 이듯이 지내온 시간도 머금은 이야기도 다 다를거예요 뜨거운 햇살도 가릴 그늘 하나 없이 막아내고 갈 곳 없는 새들에게 팔 한짝 기꺼이 내주며 그렇게 그렇게 지금을 기다렸을 겁니다
일기
창작문예
emma80
October 27, 2015
형아의 자격
시간 많고 한가한 우리집 9세 남아는 엄마에게 지시 받은 몇가지 임무가 있어요 바로 강쥐들 산책 ,배변판 패드 교체 ,사료 챙겨주기 처음엔 제 도움이 많이 필요 했는데 지금은 아주 능숙하게 잘 해내고 있어요 가끔 큰녀석들이 배변 실수라도 할때면 "아! 자들 때문에 내가 몬산다 느그는 화장실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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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4~7세부모)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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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80
@SeongHeonBae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비글기운 넘치는 천방지축 9살 아이랍니다
emma80
@MinMin81 (^^)혹시 이웃사촌 이신가요? 네 집근처 산책갔다가 찍은 사진들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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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happy evan' s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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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 's BLIC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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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ant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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