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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5문 15답 참여합니다ㅋ

영화 퀴즈에 참여했다가 강제 당첨ㅋㅋ 불행을 피하기 위해 카드쓰기에 참여합니다. 이게 뭐하는짓인가 궁금하신분들은 @cinegeek01님의 이 카드를 참조하시길... 1. 어린시절 가장 좋아했던 영화는? 어린 시절이 몇살까지를 말하는지 모르겠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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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술 커뮤니티 화이팅입니다

절대 욕하는게 아니라.. 영국과 프랑스가 좋을뿐인 (전) 모더레이터 fcuk입니다. 그동안 사진예술쪽에 모더레이터로 있으면서 훌륭한 작품 많이 감상하고 좋은 분들 많이 만나서 떠나기 전에 감사 인사나 전하고 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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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가 자신이 했던 역할들을 7분만에 모두 다시 연기하는 영상ㄷㄷ

화제의 영상입니다. 어느새 60을 바라보는 톰 행크스가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의 역할들을 연기하는데 보는데 왜 웃기다 말고 감동 오죠?ㅋ 조금은 나이든, 그러나 여전히 열정적인 모습에 누구나 어린 시절 인상적으로 봤던 작품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ㅋ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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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진짜 갱스터들

헐리우드 영화에서나 보던 그 갱들 맞습니다. 다만 이 사진들은 연출된 것도 아니고, 이 인물들은 연기하는 것이 아닌 실제 갱들입니다. 포토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인 Boogie가 뉴욕의 진짜 갱들을 렌즈에 담았습니다. *그의 다른 뉴욕 사진들은 이 카드에 있습니다. 이렇게 '갱'하면 생각나는전형적인 모습들도 눈에 들어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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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뉴욕이야

제가 꽤 좋아하는 사진작가, 이름부터 힙한 Boogie의 작품들을 시리즈별로 몇 개 카드로 소개할까 합니다. 브루클린을 베이스로 하는 그의 작품들은 거의가 흑백 필름으로 촬영된 것입니다. 포토저널리스트로 길위의 다양한 삶에 주목하는데, 깊고, 예술적이며, 포토저널리즘의 역할에도 충실합니다. 오늘 보실 건 그의 작품들 중 뉴욕의 길거리를 담은 사진들, 그 중에서도 인물사진들입니다. 결코 아름다운 사진들, 아름다운 인간들을 찍지 않았는데 보다보면 뉴욕이 낭만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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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영국의 스킨헤드들을 담다

영국 포토그래퍼 Derek Ridgers는 지난 40년간 청년들, 특히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청년들의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특히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까지는 런던 근교에 사는 스킨헤드들을 집중적으로 찍었습니다. 지금부터 보실 무서운 청년들은 "78/87 London Youth"라는 그의 사진집에 수록된 이들입니다. 살아있는 눈빛이 인상적입니다. Tuinol Barry, Chelsea, 1981 Babs, Soho, 1987 Chris, King’s Road,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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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대와 50년대의 샌프란시스코

주로 앱을 쓰다 보니까 새 에디터는 처음 써봅니다. 오늘 소개할 역사속의 사진들은 샌프란시스코 토박이 사진가 Fred Lyon 그가 담았던 과거의 샌프란시스코 모습입니다. 사진을 쭉 보다보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절들과 도시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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