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온다고
어제 왔던 내가 오늘도 또 왔쪙 ㅋㅋㅋㅋㅋㅋ
오늘부터는 예고했던대로... 6년쯤 전에 네이트판에서 날리셨던 또 다른 분! 박보살 이야기를 가져왔엉
네이트판에서는 이미 삭제되고 없지만... ㅋ
그나저나 나 오늘 하루종일 밖에서 선거송... 무조건이 나와서 이제는 조용한 지금까지도 내가 흥얼거리고있어 죽겠다.... 이 노래 좀 내 머릿속에서 끄집어내줘ㅠㅠㅠ 이게 더 무서운 일인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시작하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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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 근처사는 20대 녀자예요,,,
톡에 수호령 이야기를 읽고 리플을 달았더니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글재주 없기로 유명하지만 ㅠㅠ 끄적거려 볼께요 ㅋ
말주변이 없어서 요약을 잘 못해염.. 길어질 듯;; 덜덜...
암튼 음체 쓸꺼임 ㅋㅋㅋ 우선 내가 태어나기 전 있었던 일부터 말하겠음, 이걸 알아야 뒷 얘기가 이해가 됨
엄마의 친한 언니가 신수를 보러 용하다고 소문난 스님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