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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왜 윤미향을 공격하나.

김두일 님은 페이스북에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다. 단편적인 회계부정과 개인의 일탈 외의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1. 아베와 일본극우가 윤미향을 극도로 싫어하는 이유는 여러번 설명했다. 한번 더 요약 반복하면 ‘평화헌법’을 개헌해서 ‘군대’를 만들고 ‘전쟁’을 할 수 있는 국가를 만들려고 하는데 제국주의 시대 일본이 벌였던 만행이 개헌에 방해가 되고 있다. 일본은 ‘불법을 저지른 적이 없다'는 일관된 주장을 하고 있는데 ‘위안부’ 문제는 일본의 주장을 반박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고 있고 그 문제를 부각시키고 지금도 국제사회에 가장 열심히 알리는 사람이 윤미향이기 때문이다.
rejaparkgee오히려 이 사람이 친일인겁니다. 할머니들도 인정하셨고, 힘들다고 하신건데 대부분이 거짓에 '친일파의 공격'으로 몰아간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윤미향씨가 개인 계좌로 모금을 해온것도 사실이고, 명성교회가 명동에 토지이용권을 기부하고, 현대건설이 건설기부를 하겠다는 제안을 거절하고는 사랑의열매를 통해 평균 2억인 집을 남편이 발행•편집인으로 있는 신문사의 소개를 통해 7억에 구매한 것도 사실이고, 이를 다시 4억에 매각한것도 사실이고, 5억 기부받은걸 1억 받았다고 공시했던것도 사실이고, 우간다 김복동센터 짓는다고 모금했다 '일본 정부의 압력'으로 중단했다고 했지만 우간다측에선 처음부터 건설은 물론 모금도 거절했다는게 사실이고,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을 위해 모금한 금액을 공시하지 않고 여성인권같은 페미나치 활동에 사용한것도 사실입니다. 오죽하면 이용수 할머님께서도 '용서하지 않았고 법이 알아서 할 것' 이라고 하실 정도인데, 그럼 이용수 할머님도 친일입니까? 위안부 피해자까지 친일로 만들어가겠다는겁니까? 결국 저 사람이나 정의연이나 윤미향씨나 다 현재 정의연과 윤미향씨가 저지른 회계조작과 비리에 대한 진상조사에 친일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이념싸움으로 탈바꿈하려는겁니다. 외부감사 한다했으니 문제없다고요? 언론과 시민의 압박을 받고나서야 외부감사를 받겠다고 한게 정의연이고 윤미향씨입니다. 그 전에는 '기업한테도 안그러면서 왜 우리한테 그러냐. 활동에 관심도 없던 것들이...' 라며 호통까지 쳤었죠. 결국 검경의 협조와 언론의 보도, 그리고 여론의 비난이 아니었으면 위안부 할머님들로 장사하던 사람들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는겁니다. 그러기에 오히려 지금 상황에선 두둔하거나, 조사하자는 의견을 비난하는 사람이 친일입니다. 위안부 할머님들을 상품으로, 법인 가치 향상의 도구로 보는 친일민족반역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