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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야기2

내가 좋아한다고 했던 오빠 있지? 그 오빠를 욕하진 말아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그런 사람인 건데 그것때문에 욕먹게 하고 싶진 않아 내가 좋아해서가 아니라 나때문에 다른 사람이 욕먹는게 싫어서야 그 오빠에 대해 좀 더 설명하자면 그 오빠는 술이랑 담배를 했지만 현재 담배는 끊은 상태고 술도 정말 가끔만 마신다고 해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아예 안하거나 문제아도 아니야 공부는 평균 이상으로 잘하고 친한 친구나 친한 동생,친한 선재들 에게는 정말정말 잘해주고 부모님께도 정말 잘해 특히 엄마에게 전화할 때 정말 다정다감해 내가 그런 부분에서 반한 것도 있어 내가 활동하는 단체에서 무슨 일이 있 거나 해야할 일이 생기면 무조건 먼저 나서서 내가 해줄게, 내가 할게를 입에 달고사는 오빠야 그러니까 너무 안 좋게는 보지 말아줬으면 해 저번 글에도 말했다시피 나의 소중한 친구의 고민이고 내 소중한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을 욕먹이긴 나도 싫어 애초에 포기해야할지 말아야할지를 고민한 거지 그 오빠에 대해 평가해 달라고 글을 올린게 아니니까

친구 이야기

친구를 나라고 해서 설명할게 나는 내가 활동하는 단체에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었어 처음에는 그냥 술,담배하는 무서운 오빠라고 생각해서(지금은 담배를 끊으려고 노력 중이고 술은 원래 잘 안마겨) 별 감정이 들지 않았는데 같이 단체에서 활동하고 하다보니 그 오빠의 매너나 평소행동 그런 것들을 보며 호감이 생기기 시작해서 좋아하게 됐지 그래서 별 것 아닌 일에도 연락하고 별 것 아닌 말에도 설레고 그랬었어 그 덕에 그 오빠와도 친해졌고 그런데 어느 날 그 오빠가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어 그래서 포기하고 지내던 중 그 오빠가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됐어 그런데 나는 기쁘지 않았어 왜냐하면 나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잘난사람이 아니거든 나는 현재 고1이고 그 오빠는 고2야 이러다 시간이 흘러 내년이 되면 그 오빠는 고3이 되어 공부를 해야해서 단체를 나가게 돼 나는 고백할 자신도 없고 그오빠가 나를 좋아하게할 자신도 없거든 이렇게 나는 나의 짝사랑을 끝내야 하는 걸까? 내 친구의 현재 고민이야 물로 고1밖에 되지 않아서 시덥잖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내 소중한 친구의 고민이니까 조금 진지하게 생각해 줬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