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Following
1
Follower
0
Boost

데드풀, 마블 히어로 중 가성비 1위에 올라?

영화의 목적은 좋은 작품을 세상에 내놓고, 관객들을 기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영화의 목적은 수입을 거두는 것이죠. 특히나 상업영화의 제작자들은 영화의 수익률에 더욱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제작자들의 관심은 어떤 소재나 캐릭터가 투자한 제작비 대비 수익을 많이 내느냐는 것일텐데요, 최근 슈퍼히어로 캐릭터들의 수익률을 분석한 기사가 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사에 따르면, 제작비 대비 가성비 갑 캐릭터는 바로 '데드풀'이었다고 하네요. 기사에 따르면 데드풀이 지금까지 거둔 성적은 4억 9,189만 4,887 달러, 그런데 제작비는 불과 5800만 달러에 불과합니다. 때문에 이미 제작비의 8.4배에 이르는 수익을 거둔 셈이죠. 하지만 아직 데드풀은 개봉 2주차를 넘기지 않았기 때문에 데드풀의 수익율은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일각에서는 10배를 예상하고도 있습니다. 이 같은 수익율은 현 상황에서도 마블 캐릭터 최고입니다. 가령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억 5,000만 달러의 제작비를 투입해 14억 541만 3,868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제작비 대비 5.6배의 수익을 거둔 셈이죠. 이어 차래대로 '어벤져스' 1편이 6.9배의 수익률을,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4.2배의 수익률을, 아이언맨 3는 6배의 수익률을 보여주었습니다. 즉 이미 데드풀이 기록한 8.4배의 기록을 넘는 히어로 영화는 아직 없는 셈이죠. 참 영화판이란 곳이 알 수가 없는 곳 같습니다.. 누가 데드풀이 이런 성공을 거둘줄 알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