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해외 건축 인테리어는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접경 지역에 위치한 건축물인데요.
러시아의 건축가 Nicholas Lyzlov가 설계한 건축물입니다.
진한 나무색의 바닥과 짙은 쇼파 컬러 그리고 아늑함을 더하는 벽돌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식탁 옆 과일 그림과 액자가 벽지와 어우러져 진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고
전체적으로 눈에 띄는 컬러 포인트 없이 차분하며 아늑한 컬러로 꾸며져있는 인테리어입니다.^^
눈 온 모습이지만 따뜻한 인테리어와 외관의 벽돌로 따뜻함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