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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원인과 증상]

Q=요로결석 원인과 증상이 궁금합니다. 요로결석에 대해 알아야 할 점을 알려주세요. A=요로결석은 흔한 비뇨기 질환으로 우리나라 인구 중 2% 정도가 요로결석 환자입니다. 남자 환자가 여자보다 약 3배 정도 많습니다. 이는 호르몬과 연관성이 있고, 식생활이 주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대개 물을 적게 마시는 사람, 음식을 짜게 먹는 사람, 육식을 즐기는 사람에서 잘 발생합니다. 그 이유는 짠 음식 내의 소금과 고기 단백질이 소변에 농축돼 결석의 주성분인 칼륨, 수산, 요산 등이 체내에 남으면서 결석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요로결석의 90%가량은 칼슘과 수산이 주성분으로 동양인에 잘 발생하고, 10% 정도는 요산이 주성분으로 서양인에 잘 발생하는데 방사선 촬영에 잘 나타나지 않아 결석을 찾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요로결석은 심한 동통이 주증상이며 구역질이 나거나 토하는 경우도 있고 소화가 잘되지 않아 위장 장애로 오인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요로결석은 1년 안에 7%, 10년에 50% 정도가 재발합니다. 요즘은 결석을 치료하는 의료장비가 발달해 치료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몸 밖에서 결석을 파괴하는 체외 충격파 쇄석기로 치료합니다. 입원이나 마취가 필요 없고 외래에서 간단히 치료하며 치료 성공률은 90% 정도 입니다. 체외 충격파 쇄석기로 치료가 어려운 환자는 마취한 후 내시경을 이용해 결석을 직접 파괴해 제거하거나 수술로 치료하기도 합니다. 크기가 작은 결석은 물을 많이 마시고 약물을 복용하면 저절로 배출됩니다.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

몸이 차가워지면 몸의 순환이 안 되어 질병과 노화 그리고 죽음이 오며 머리가 뜨거워져 마음이 급하고 정신이 없어서 짜증과 신경질이 생긴다. 이와 반대로 몸이 따뜻하면 몸의 순환이 잘 되어 건강을 유지하고 머리가 차가워져 마음이 차분하고 정신이 맑아진다. 즉 두한족열(머리는 차갑고 발은 따뜻한 상태)을 잃으면 건강을 잃는 것이고 두한족열을 지킬 수 있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1.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병 사람의 몸이 차가워지면 대표적으로 몸이 굳어가고 화를 자주 내 머리의 차가운 기운이 몸으로 내려와 누적돼 통증이 생기고 각종 염증과 전염병 그리고 암을 유발 시킨다. 아울러 부종이 생기고 결국 죽게 된다. 몸의 상태는 비만과도 관련이 깊은데,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긴 것이므로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몸을 차갑게 하면 다시 비만이 된다. 또한 몸이 따뜻하고 머리가 차가워야 건강하다고 했을 때 차가운 부위는 머리와 얼굴 전체를 말하는 게 아니다. 머리카락이 나 있는 부위의 이마는 차가워야 하지만, 나머지 얼굴 부위는 몸과 같이 따뜻해야 건강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몸이 따뜻한 남성은 정력이 있고 마음이 차분하면 각종 성 질환을 이겨내지만 몸이 차가워진 남성은 기운이 약하여 양기 부족, 조급함, 성질환 등이 찾아온다. 2. 화를 내거나 말이 많아도 몸이 차가워진다. 화를 내면 머리가 뜨거워지고 몸이 차가워진다. 반복해서 자주 화를 내면 머리는 항상 무거워져 정신이 맑지 못하고 몸은 차가워져 순환이 안 되어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해도 문제가 된다. 말이 많다는 것은 오장육부의 기운을 입과 혀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신경과 근육 쪽으로 몰리게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현상이 누적되면 기운이 약한 사람은 오장육부가 기운이 부족하여 차가워지고 병이 생긴다. 하루 종일 앉아서 머리만 쓰고 다리는 쓰지 않으면 다리의 기운이 약해진다. 기운이 약해지면 역시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되고 머리가 무거워진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장시간 일을 해도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