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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5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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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54314
September 08, 2014
추석
하루종일 기름냄새만 맡앗더니.. 속이니글느글... 밥맛도없구입맛도없구~~ 여러분은 어떠시나요..! 추석은잘 보내고계신가요..!
h454314
August 18, 2014
그대.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 너를사랑하리.. 꼭. 사랑하는여인으로 만나리.. 나는 여자. 당신은남자.
h454314
August 13, 2014
삼척 해신당공원
음식도 맛나구 공원도재밉구 ~~ 쫌 야하긴하지만.~~ 공웝밑자락에 벌떡주~~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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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54314
ㅎ~
h454314
August 12, 2014
하늘바라기
하늘아~ 하늘아~ 너는아니... 내 맘을. 내가 이. 가슴이답답함을... 하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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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54314
August 09, 2014
용유도~
막바지 휴가끝이라 다녀왓다. 기분좋타~
h454314
한적한 용유도~~ 넘 좋타~바람도좋네~
h454314
August 02, 2014
월미도 유람선
모처럼 휴가라. 가까이잇어도 못갓네요. 맘먹고 유람선타고 드라이브~~ 좋와요~~
h454314
한시간 삼십분동안 바다를보면서 음악도듣고. 올만에 느끼는 휴식~~
h454314
August 01, 2014
부천아인스월드
휴가라 다녀왓네요. 한번쯤은. 가봐야할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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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h454314
@ph16005 네~ 밤에가야. 더 멋진곳이죠.
ph16005
와아~~~~!!! 환상적이네여~~~
h454314
July 20, 2014
너란아이는...
너란. 아이는. 나를 흔들어놧다. 너란 아이는. 내 맘속에 들어왓다. 너란 아이는 나를 외롭게 만든다. 너란 아이는 나를 여자로 만들엇다. 너란아이는. 나를슬프게 한다. 너란 아이는. 자꾸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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