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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강소식☜

◈입 냄새 날 때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진짜 이유◈ 우리가 마시는 물은 구강 건강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프라이오소닥틱스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물과 구강 건강 사이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아본다. ○ 수분 부족이 충치 유발 수분은 인체의 70%를 차지하는데 평소 수분 섭취가 부족할 경우 여드름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피부의 탄력도 떨어진다. 또한 혈액의 농도가 짙어져 응고되기 쉽고 산소를 뇌나 근육에 공급하기 어려워지기도 한다. 이로 인해 호흡이 힘들어지고 근육의 발달도 어려워진다. 아울러 요로결석이 생길 가능성도 높아진다. 반면 수분을 알맞게 섭취하면 노화 방지, 독소 및 노폐물 제거, 피로 해소, 혈액순환, 피부 및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구강 건강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수분이 부족할 경우 생길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증상이 바로 구강 건조다. 우리 입 안에서는 하루 1~1.5ℓ의 침이 분비되는데 이보다 적을 경우 우리는 입이 메마르다고 느끼게 된다. 입이 마를 경우 우선 점막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입주변이나 입 안, 혓바닥 등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침에 의한 살균 작용이 줄어들어 구내염, 치은염, 충치가 더 잘 생길 수 있다. 또한 입 냄새도 심해진다. 구강 건조의 원인은 다양하다. 쇼그렌 증후군, 빈혈, 당뇨, 영양소 결핍, 노화 등의 전신적인 원인에 의해 침의 양이 줄 수 있고 다양한 약물 복용, 신경계 질환으로 생길 수도 있다. 구강 건조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원인이 되는 질환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다. 하지만 평소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금주와 금연 같은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고 있다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