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Following
606
Follower
0
Boost

성공적인 연애의 조건은?

연애는 늘 성공적일 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서로에게 불만스러운 부분이 생길 수밖에 없죠. 모든 것이 다 맞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주변에 행복한 연인들은 어떻게 이런 연애를 하고 있는 걸까요? 건강하고 성공적인 연애에는 몇 가지 주요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커플은 안전과 안정을 느끼고 서로에게 공감하며 서로의 욕구에 반응하죠. 또 ‘우리’라는 집단 속에 자신을 동화시키고, 집단에 긍정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또 서로 맞추어주며 솔직하게 소통하며 깊은 이해와 관심을 보입니다. 서로 의지하며 상대의 편이 되어준다는 믿음이 굳건하죠. 감정적인 모험을 마다하지 않고 상처받기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서로에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줄 용기도 있구요. 이런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연애 초기부터 신뢰와 안정감을 서서히 쌓아야 합니다. 관계의 토대에 신뢰와 안정을 쌓아야 건강한 연애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신뢰와 안정감이 없는 관계는 잘못된 토대 위에 시작되는 것이며 영원히회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다분합니다. 신뢰는 쌓아가는 것입니다. 만나자마자 무조건 누군가를 믿을 필요도 없고 믿어서도 안 되죠. 심지어 사랑에 빠졌다고 느끼더라도요. 그렇다고 상대방의 의도를 의심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법정에서처럼, 유죄가 증명될 때까지는 결백하다고 추정해야 합니다. 그럼 어떤 행동을 보여야 서로에게 신뢰를 줄 수 있을까요? 다음의 체크리스트를 살펴보세요. • 예측 가능하다. • 의지할 만하다.
DidYouKnow?
+ 1 interests

체지방에 대한 오해 3가지

다이어트를 할 때,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늘 듣습니다. 그런데 이 체지방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우리가 흔히 착각하고 있는 체지방에 대한 오해에 대해 한 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① 체지방은 아무리 많아 봤자 기초대사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기초대사량은 전자제품의 대기전력처럼 아무 활동도 하지 않을 때 기본적인 생명유지에 소모하는 열량을 말하죠. 근육이 많으면 평소에도 에너지를 소모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는 건 대개 상식으로 알고있는데 체지방세포 역시 평상시에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체지방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1kg당 매일3~4kcal로 근육의 30% 정도에 불과하긴 해도 분명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또한 체지방의 무게도 무시 못합니다. 근육질이든, 고도비만이든 체중이 많이 나가는만큼 몸을 움직이는데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기초대사량 외에 활동 대사량도 뚱뚱한 사람이 당연히 훨씬 높습니다. ② 지방세포는 저장 창고일 뿐 아무 활동도 하지 않다 지방세포는 항상 바쁘게 움직입니다. 평소에도 혈액속으로 계속 지방을 내보내고, 한편으로는 남는 에너지를 받아 들여 꾸역꾸역 보관합니다. 그래야 혈관을 타고 항상 일정량의 지방이 순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류창고에서 재고품을 먼저 내보내고 새 물건을 받는 것처럼, 지방세포 내에서도 계속 지방이 교환되어 일정시간이 지나면 세포 안의 지방은 모두 새 것으로 교체됩니다. 한편 지방세포는 렙틴, 에스트로겐 등 몇몇 호르몬과 생체조절물질을 분비하는 내분비기관이기도합니다.
DidYouKnow?
+ 2 interests

좋은 다이어트? 나쁜 다이어트?

2020년 새해와 함께 '다이어트'를 목표로 삼은 분들 많으실 거예요. 매 년 새해 목 표 3위 안에 들어가는 게 바로 다이어트니까요. 하지만 올해에는 꼭 이라고 외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많지 않죠.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살을 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좋은 다이어트란 어떤 다이어트일까요? 살이 잘 빠지는 다이어트? 요요가 오지 않는 다이어트? 지방이 집중적으로 줄수록 몸무게는 느리게 줄어듭니다. 얄궂게도 근육과 글리코겐 같은 '안 빠져야 할 것들' 일수록 무게는 더 빠르게 줄어든답니다. 그래서 좋은 다이어트, 성공한 다이어트일수록 느리게 빠질 수밖에 없죠. 그런데 지금 내가 지방이 빠지는지, 근육이 빠지는지 한 달에 한 번 인바디를 잴 때 아니면 확인하기가 쉽지는 않죠.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좋은 다이어트인지 판별하는 데는 줄자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답니다. 체성분 검사기보다 훨씬 유용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잰 허리 사이즈가 줄고 있다면, 성공입니다.· 허리는 줄거나 그대로인데 몸무게가 늘었나면, 근육량 늘리기가 목표인 분에게는 가장 반가운 소식입니다. · 허리는 안 줄고 체중만 줄어든다면 근육을 잃었다는 빨간불일 수 있습니다. 근력운동이 더 필요하다는 얘기에요.· 허리가 늘어난다면 체중이 늘었든 줄었든 무조건 잘못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방을 줄인다는 게 당연한 얘기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거 다이어트를 해 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 있을 거예요. 뿐만 아니라 빠르게 살을 빼면 피부가 처지거나 심하게 트는 경우도 있죠. 천천히 살을 뺀다면 이런 문제도 상대적으로 덜하답니다. 즉, 다이어트의 정석대로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행하면서 천천히 감량하는 게 가장 좋은 다이어트랍니다. 뺄 살이 10~20kg 이내라면 느긋하게 6개월에서 1년쯤 기간을 잡으세요. 건강에도 미용에도 가장 좋답니다. 2020년, 아직 한 달도 지나지 않았어요. 천천히 감량기간을 잡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틀림없이 올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거예요. ※ 위 콘텐츠는 《다이어트의 정석》에서 발췌 · 편집한 내용입니다.
DidYouKnow?
+ 2 interests

내가 가진 강점을 활용하려면?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 대신 긍정적인 생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최소한 진화적인 관점에서 위험에 대한 끊임없는 경계태세는 인간의 생존을 도와주었다. 하지만 의도하지 않게 ‘부정 편향)’을 가지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지금까지 심리학에서 여러 학파가 사람들을 이해하고 돕기 위한 새로운 방법들을 소개했다. 그중 한 가지가 ‘긍정 심리학’이다. 이는 약점보다 강점에 집중하고, 효과가 없는 일보다는 있는 일을 바라보라고 이야기하는 학문이다. 실증 철학에서도 인간의 강점과 행복을 추구하라고 강조한다. 장애나 질병에 계속 집중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해로울 수 있다고 여긴다. 비관적인 견해를 유지하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선택할 수 있음을 생각하지 못하게 된다. 더 긍정적으로 사고를 전환할 때의 다른 장점은 두뇌를 ‘재설계’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신경 과학에서 배운 것 중 하나는, 뇌에 신경 연결망을 형성하고 재조직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신경 가소성이라는 개념이다. 뇌의 신경세포들은 평소와 다른 패턴으로 움직일 수 있다. 뇌가 신경망을 변화시킬 때 새로운 패턴은 강화된다. 이런 현상은 우리가 무언가를 새로 배운 직후에 주로 일어난다. 우리의 사고를 바로잡고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면 더 낙관적인 관점이 확립된다. 이로써 정신력이 강해질 뿐 아니라 더 행복해질수 있다. 강점을 활용하는 첫 번째 단계는 장점 목록을 만드는 것이다. 당신의 장점을 경시하거나 축소하지 말자. 당신의 긍정적 인 면을 뽐내고 누릴 때다. 머릿속에 어떤 점이 떠오르는지 생각해보고 다른 사람에게 들은 피드백이나 칭찬, 학교나 직장에서 받은 피드백도 떠올려 보자. 다음은 장점 목록을 만들 때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질문이다. • 일이나 교육, 전문 교육을 통해 습득한 구체적인 기술이나 능력은 무엇인가?
DidYouKnow?
+ 2 interests

좋은 이별을 위한 말과 행동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기에 완벽한 때는 절대 없겠지만 더 원활하게 헤어질 만한 특정 상황은 존재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잠수 이별은 추천하지 않는다. 이별하는 과정에서 공감과 진실한 마음으로 황금률을 따라야 한다. 이별을 고하지 말아야 하는 몇 가지 상황을 알아보자. 파트너가 최근에 가족을 잃었거나 큰 병을 진단받는 등 위기를겪는 중에는 이별을 이야기하지 않는 편이 좋다. 당신의 계획을 무기한 무산시키지는 말되,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 대화를 나누자. 싸우는 도중에 헤어지지 않는다. 차분한 순간이 오기를 기다리려면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하지만, 이별 과정에 진실함을 담을 수 있다. 헤어지자고 말하기 위해 일부러 갈등이 생길 때까지 기다린다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나쁜 전략이다. 아무리 파트너가 그럴 만한 가치가 없는 행동을 했더라도 싸움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는 즉시 헤어지는 편이 당신을 위해서도 그리고 당신의 미래를 위해서도 더 낫다. 공공장소에서 헤어질 수도 있지만 모두가 대화를 들을 수 있는 장소는 피하는 편이 좋다. 마지막으로 문자나 이메일, 전화로 헤어지지 않고 얼굴을 보고 대화한다. 이 규칙에 몇 가지 예외는 있다. 멀리 떨어져 있거나 상대의 반응이 두렵거나 아직 데이트를 몇 번 하지 않은 경우다. 생각지도 못한 상황일 때 이별을 고하지 않는다. 시간과 장소를 확실히 정하고 사전에 상대가 이 대화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와 비슷한 말로 부드럽게 대화를 시작한다. 시간과 장소를 정하기 위해 먼저 문자나 이메일을 보내는 것은 괜찮다.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속내를 내비치는 것도 좋다. 헤어질 때 파트너를 비판하거나 탓할 필요는 없다. 아마 불만이 많겠지만 지금 시점에 다 이야기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상대를 더 방어적으로 만들 뿐이다. 솔직하되 가혹하게 말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 솔직함이 적정한지 판단하기 쉽지 않다. 상반된 이해관계나 주제가 있지 않은 이상 일반적인 이야기만 하는 편이 좋다.
DidYouKnow?
+ 2 interests

사랑은 어떤 화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을까?

몸과 뇌에는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을 포함한 여러 가지 화학물질이 있다. 이것이 모여 사람의 감정을 조성한다. 사랑의 두가지 중요한 부분은 끌림과 애착 체계에 영향을 주며 각각 다른 화학 물질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사랑의 단계에 따라 뇌의 특정 부분이 활성화된다. 뇌의 좌뇌와 우뇌는 각각 다른 역할을 맡고 있다. 우뇌는 감정, 창의력, 상상력, 총체적 사고를 담당하고, 좌뇌는 논리, 추리, 계획, 분석적 사고를 담당한다. 사랑은 우뇌가 담당한다고 알려져 있다. 뇌 영상학은 우리가 로맨틱한 사랑을 경험할 때 뇌의 두 부분이 활성화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첫 번째는 본능과도 관련있는 내측 섬엽에 있는 병소들로 구성되어있고, 두 번째는 행복한 감정을 생산하는 전대상피질이다. 뇌의 이 부분들 때문에 사랑에 빠진 감정을 행복하고 자연스러운 일로 느낀다. 사랑 초기 단계에는 뇌의 다른 부분들이 활성화된다. 이곳에서는 도파민이 넘쳐나서 꼭 무언가에 취한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도파민은 ‘러브 드러그’라고도 불린다. 마약처럼 중독성이 있기 때문이다. 사랑의 초기 단계는 열중과 욕망, 갈망으로 가득하다. 성욕은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에 영향을 받는다. 갈망은 몸 전체와 연관이 있는데, 몸 전체에서 투쟁 ‐ 도피 반응에 연관된 화학 물질인 아드레날린(에피네프린)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심장 박동 수와 각성을 높이고 동공을 확장시키며 땀샘을 자극하는 등의 생리 반응이 일어난다. 로맨틱한 사랑 앞에서는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신경흥분 전달물질인 세로토닌ㆍ도파민ㆍ노르에피네프린이 증가한다. 세로토닌이 증가하면서 홀린 듯한 기분을 느낀다. 이때 도파민도 생성되는데, 감정과 사고 통합에 영향을 주고 성호르몬을 내뿜는 시상하부를 자극한다. 도파민은 흥분, 새로움, 위험 부담 등으로 촉발되기도 한다.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은 쾌감과 중독성 있는 감정을 만들어낸다. 사랑에 빠진 단계가 지나면 파트너와의 관계에 느긋함과 편안함을 느낀다. 안정기에 접어들면, 옥시토신이나 바소프레신 같은 다른 뇌 화학물질이 장악한다. ‘포옹 호르몬’이라는 옥시토신은 친밀감을 느끼게 해준다. 섹스나 스킨십(키스ㆍ쓰다듬기ㆍ포옹 등)을 겪으면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파트너와 대화할 때도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연애를 오래 지속하기 위해 대화가 중요한 이유다. 옥시토신은 연인 관계에서 애착을 평생 유지하기 위한 핵심 요소다. ‘일부일처 호르몬’이라고 알려진 바소프레신은 서로에게 충실할 수 있게 돕는다. 동물 실험 중에 바소프레신을 억제하자 커플이 서로에게 덜 전념했다.
DidYouKnow?
+ 2 intere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