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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켰나?..내가 좋아하는거?

제가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근데 제 성격은 제 주변인한테 제가 누굴 좋아하는지 말해야 돼요 ,그 친구가 비밀을 지켜 줄 줄 알았는데 그 사이에 또다른 친구에게 말해 버렸어요...그리고 어쩌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사람 주변인 그리고 엄마들까지 다 알아 버렸어요, 확실하게 눈치 채고 있는 건 아니지만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한 엄마한테 거짓말을 했어요 난 그 사람을 안 좋아한다 그 사람에게서 두근 거리지도 않고 너무 잘해 주기 만 하니까 설레임도 없어요...라고. 그 남자가 엄청 배려심이 짱이거든요.. 하여튼 이렇게 거짓말을 했어요 그래서 아 이제 좀 잠잠 해지겠지 했는데 이번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 빼고 그 주변인과 함께 방 방을 갔어요 그런데 제가 제 친구한테 장난을 쳤어요 그랬더니 그 애가 갑자기 큰소리로 이 언니가 이 오빠를 좋아하는데 라고 소리를 쳤어요 그래서 그 주변인들은 와 그 형한테 다 말해야겠다라고 말을하는 순간 내 친구가 말을 돌려서 주변인들이 그새 까먹었는데 그래도 머릿속 어딘가에 남아 있을 것 같아요 이러다가 이 소문이 제가 좋아하는 사람 귀까지 가버리면 어떡할까 엄청 고민 했어요 근데 언뜻 보니 눈치 챈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햇어요, 이제 좀 있으면 또 만나는데 평소 대로 행동 해야 되나요 그래야겠죠 저희는 같은 어떤 팀이라 만날 일이 아주 많아요 서 이제 어떡해야 돼요 근데 제 친구가 보기에는 저하고 그 남자가 썸타는사이인 것 같기도 한데요 왜냐면 저희가 캠프를 갔었는데 산에 올라 가거든요 그때 제가 슬리퍼를 신고 있어서 발이 되게 많이 아팠어요 그랬더니 그 남자가 신발 바꿔 줄까 해서 신발을 바꿔신었어요.. 제 신발이 그 남자한테 작은 데도 불구하고 그 남자는 그걸 신고 계속 걸었어요.. 그리고 밖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햇빛이 엄청 쎄서 글이 잘 안 보였는데 그 남자가 우산을 갖고 와서 햇빛을 가려줬어요..그리고 또 다른 캠핑에서는 어쩌다 보니 단둘이 편의점에 가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오락실을 같이 가재요 그래서 같이 가서 놀고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느끼기에도 아 얘가 날 좋아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해 줬어요 근데 문제는 이남자는 여자한테 엄청 잘해주는 남자에요 그래서 이것도 그냥 나한테 잘해 주는 건가 라고 생각하는데 또, 다른 여자들한테는 이렇게 안해줘요.. 정말 헷갈리게 해요ㅠㅠ 댓글의 남자가 절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그리고 썸타는사이인지 아닌지 그리고 앞으로 전 어떻게 행동 해야 될지 좀 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