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ol8207 | Vingle, Interest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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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8, 2016

사랑과연애

July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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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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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7, 2015

자문구해요

며칠전에 회사에서 일하다가 허리를 다처서 출근못하고 치료중이예요 우선 저희회사는12월에 바쁜곳입니다 병원하고 신랑은 치료하고 말끔히나을때까지 쉬는게좋을거같다고하는데 회사에선 웬만하면 출근하라고하네요 제 허리상태는 이제겨우움직일정도구요 허리를 많이써야하는일이라서 신랑말을들어야하는지 아니면 무리해서라도 나가야할지 고민되네요

남녀차이+ 1 interests

2108302 이게왜유머에요? 어느부분에서 웃어야하는건지

zzangbba 여성의 경우 회사에서 하도 "유리천정"이라고 하니 선뜻 좋은 방법이 떠오르질 않네요. 무리해서 출근하자니 앞으로의 건강이 염려되고. 회사의 권고 무시하고 나을때까지 쉬자니. 회사에 밉보여 짤릴까봐 걱정되시는건가요? 슬하에 자녀분이 계시면 더 고민되시겠어요. 뭐라 좋은 답은 못해드리지만. 조감 더 나이드신 분들 말씀 들어보면 건강이 최고라잖아요. 일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최우선이라는거 염두해 두시고. 건강과 회사 모두 그럭저럭 만족할 수 있는 절충안을 하루빨리 찾길바래요~ 쾌차하세요

August 16, 2015

사장이 미쳤나봐요 휴가때문에 알바를 한명더쓰고 갔다왔는데 내월급에서 알바쓴비용을 공재하고줬네요 이래도되는건가요? 너무화가나서 내일출근하기정말 싫어요 어떻해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려요

hansol8207 네 휴가얘기는 마무리한상태였어요

pooh99 계약 당시 휴가 관련에 대해 얘기하신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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