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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관련 글을 올리는 이유

빙글 1년차 눈팅족임에 불구하고 포켓몬고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미국서 한국인들 반응을 보다가 느낀점이 있어서입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바는 다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포켓몬고 글을 올리는 이유는 "착가하지 말라"는 겁니다. 저처럼 포켓몬에 대한 애정이 초등학생 때부터 10년이 넘도록 계속되거나 (15년차 포켓몬덕후입니다) 또는 산책하시길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이게임의 본질을 착가하고 시작했다가 빠른시기에 포기하더군요. 한국분들 가장 큰 특징이 빨리 강해지지 않으면 그 게임의 본질에 상관없이 금방 흥미를 잃으시더군요. 물론 한국에 먼저 오픈이 되고 나서 흥미를 잃든 안잃든이 중요하긴 합니다. 포켓몬고는 아무리 현질해봐야 막상 체육관을 잡아도 무과금유저에게 한방에 뺏깁니다. 팀플레이를 강요하죠. 다시말해 사람들을 모으거나 sns를 통해 동네이웃과 함께 방어를 해야합니다. 때문에 혼자서 캐리를 하는 행위는 불가합니다. 물론 중국인들처럼 차타고 수십미터 거리를 왔다갔다거리며 현실현질로 아이템과 포켓몬을 악착같이 모으긴 합니다만... 그리고 포켓몬고는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절대 성장불가한 게임입니다. 그런데 그게 불편해서 함께하던 한국인들은 거의 그만두고 지금은 외국인 동료들과 플레이 중입니다. 포켓몬고 관련 정보를 최대한 많이 알리려는 이유는 이 게임의 개발자들의 의도대로 동네에 안가봤던 장소들도 직접 걸어다녀보고, 사람들과 직접 만나고 협동하여 플레이를 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되지도 못할 괜한 꼼수를 부리려는 노력보다는, 직접 바깥공기를 느끼며 플레이를 하시길 바랍니다(어차피 집안에서는 거의 아무것도 안되서...) 또한 플레이 방식이 어렵지 않으니 애인이 있으신 분들은 함께 포켓몬 잡으러 나가시는것도 괜찮을 겁니다(주...죽창....). 또한 미국에서도 많이 보이는 것처럼 가족끼리도 함께 산책하며 플레이하시는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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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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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강화 및 진화

원래는 각 취향별로 나눌까 생각했는데 선호하는 육성법이 워낙 제각각이여서 그냥 간단히 포켓몬의 강화와 진화를 주제로 하겠습니다 1. 전투력 (Combat Point or CP) 많은 분들이 처음 시작하시면서 포켓몬이 너무 약하다. 왜 이렇게 약하지? 라는 질문이 페북 인스타 빙글 할것 없이 많더군요. 답은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초보라서입니다. 각 포켓몬은 combat point, 또는 CP라는 지수로 그 전투력을 나타냅니다. 그렇다고 오 내 포켓몬의 전투력은 "1000이니깐 3,400은 껌이겠지?" 이건 아닙니다 모든 포켓몬의 공격력은 종류가 같을 경우 전투력이 100이든 1000이든 2000이든 같습니다. 전투력은 그저 내 포켓몬의 체력이 올라갈 수록 올라갑니다. 다시 말하자면 더 오랬동안 생존하면서 공격을 할 수 있기에 전투력이 올라가는 것이죠. 아래의 구구를 보시겠습니다 첫번째 구구는 제가 이 게임을 막 시작할때 잡은 아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어제 잡은 구구이구요.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두번째 구구를 잡을때의 제 레벨은 16입니다. 야생 몬스터의 평균 전투력은 플레이어의 레벨에 따라 오릅니다. 물론 잡을 수 있는 종류 또한 다양하고요. 그러나 둘의 공격력은 동일하게 10이며 스킬 공격력 또한 15입니다.그러나 차이가 있다면 체력이죠. 1번 구구가 2번 구구를 잡으려면 다섯대를 때리지만, 2번구구는 한대만 1번구구를 때리면 잡습니다. 결국 포켓몬고에서 강화란 포켓몬의 체력을 올리는 작업을 뜻합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포켓몬은 그 사이즈가 클수록 체력이 높습니다. 동일한 전투력일때 무려 엑스트라 라지는 엑스트라 스몰보다 2에서 3이나 높습니다! 강화 1번 차이죠! 이건 초반에는 못 느끼는데 후반에는 굉장한 차이입니다. 2. 강화 이제 강화의 목적을 알았으니 강화방법을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 강화 방식에 따라 취향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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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플레이 방법

어느분이 플레이 방법을 물어보시길래 올립니당 포켓몬고는 시작할 시에 안드로이드폰을 기준으로 안드로이드폰으로 등록된 구글아이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플레이를 시작할 시에 위와 같이 회춘한 오박사가(오박사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지 소개를 했는데 제가 이름을 까먹어서요 아마 오박사일거에요) 이름과 성별 생김새를 친절히 물어보며 플레이어의 프로필 작성을 도와줍니다 제 캐릭터는 이렇게 생겨먹었어요. 오른쪽 하단에는 팀명이 있는데 요거는 점령전을 소개할 카드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근데 워낙 인터넷에 많이 떠돌아 다니는 정보라) 캐릭터의 레벨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레벨이 높을수록 더 많은 종류의 몬스터를 만날 수 있으며 포획확률 또한 높아지기에 렙업은 필수입니다. 포켓몬 레드 블루 그린을 플레이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포켓몬고는 이 세버전을 기준으로 하기에 처음에는 이상해씨, 파이리, 그리고 꼬부기 중 하나를 얻습니다. 근데 이놈의 게임은 잡아야 합니다. 저는 이상해씨를 골랐는데 잡다가 포켓볼 3개나 날렸어요 망할 그리고 제가 사는곳이 물이 없어서 꼬부기는 아직 구경도 못했습니다 ㅠㅠ. 포켓몬은 주변환경에 따라 나오는 종류가 다릅니다. 바다나 강 근처에 사실경우 물 포켓몬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산이 가까울 경우 격투 또는 돌포켓몬이, 식당가에는 잠만보가 나올 확률이 올라갑니다 (잠만보는 솔직히 장담 못합니다만 지금까지 잠만보를 잡은 친구들은 다 식당가서 잡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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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알시스템-강제 다이어트

빙글을 보니깐 다른 sns와는 달리 포켓몬고 관련 정보는 없더군요. 그저 뉴스내용 리뷰정도... 나름 즐겁게 포켓몬고를 플레이 중인데 재미있는 기능 중 하나인 포켓몬고의 알 시스템 소개할까 합니다. 포켓몬고는 위의 첫사진처럼 구글맵상에 어느정도 이상의 중요도를 가지고 있는 건물은 아이템 상자로 탈바꿈합니다. 위의 사진은 대학지역이라 상자가 바글거리죠. 물론 포켓몬도 우글 거립니다. 참고로 포켓몬은 지역에 따라 그 분포가 다릅니다. 상자들을 열다보면 알이 나오는데, 2km, 5km, 그리고 10km 알이 나옵니다. 이 알들은 정말로 걷거나 뛰어야만 키로수가 올라갑니다. 대충 시속 10키로 정도의 속도로 이동하여야만 알을 여는 것이 가능하죠. 그러다보니 미국에서는 걷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킥보드부터 시작해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늘었습니다. 자전거는 설렁설렁 타면 10키로 정도 나오니까요. "그럼 2키로나 5키로 알만 열면 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2키로,5키로 알을 깔 경우 대부분 실망을 합니다. 흔한 포켓몬이 나오거나 잡기 어려운 포켓몬이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위 세마리는 10키로 알을 까서 나온 포켓몬입니다. 잡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강한 공격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걷고 싶게"만드는 인센티브를 제공하죠. 이 알을 까겠다고 돌아다니는 커플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죽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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