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lush) 의 슈렉팩 이라고 불리는
Mask of magnaminty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 입니다.
슈렉팩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얼굴에 바르면 초록색 팩때문에 슈렉처럼 보이기 때문이에요! (단지 팩이 초록색이기 때문만이라고해줘)
페퍼민트가 주 성분이기 때문에 트러블이 생겼을때 안정을 준다거나, 요즘같이 특히 오늘같이 죽을듯이 더운날, 열받은 내피부에게 휴가를 주는거죠! 저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써요. 바르면 엄청나게 화~~~~~하고 시원합니다 ㅜㅜ짱짱
사실 저는 팔드름이 고민이라며 러쉬 직원분께 여쭤봤는데 이걸 추천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팔에도 쓰고 얼굴에도 써요. 러쉬는 마지막 사진에서와 같이 유통기한이 있기때문에! 기준은 오픈한 순간도 아니고 "만든날로부터"입니다. 몸에 안좋은 방부제를 안넣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생각보다 양이 굉장히 많아서 동생의 붉은피부 진정용으로도 가끔씩 얹어주고, 파파 야구보실때도 얹어드리고, 엄마 드롸마 볼때 함께 하곤합니다. 좋은건 나눠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