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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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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6520
May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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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6520
May 06, 2014
DJ Leng Yein At Prodigy KL: http://youtu.be/1WcbXzOd-kY
www.youtube.com
ho6520
May 06, 2014
** 17세 어느 수녀의 기도 **
주님께서는 제가 늙어 가고 있고 언젠가는 정말 늙어 버릴 것을 저 보다도 더 잘 알고 계십니다. 저로 하여금 말 많은 늙은이가 되지 않게 하시고 특히 아무 때나 무엇에나 한마디 해야 한다고 나서는 치명적인 버릇에 걸리지 않게 하소서. 모든 사람의 삶을 바로 잡고자 하는 열망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소서.
ho6520
May 06, 2014
**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
상처가 난 부분을 아프냐고 어루만져 준다는 것이 그의 상처를 덧나게 하는 것이 있답니다. 때론 득이 되라고 이야기한 것이 그에게 실이 되는 것도 있답니다. 마음이 앞서 가는 것도 잘못이요.
ho6520
May 05, 2014
당신을 보면 행복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을 보면 행복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매일 매일 보고싶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눈짓,
ho6520
May 05, 2014
**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
내가 돌아가는 길엔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멀리 손짓을 하며 서 있기도 하고 이따금씩 지쳐 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내 곁엔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낯익은 모습으로 당신이 있었습니다.
ho6520
May 05, 2014
**행복을 주는 인연**
별이 빛나는 밤이든 비가 오는 날이든 달빛 찬란한 햇빛이 무섭게 부서지는 날이든 그대는 오십니다. 울적한 표정으로 오시든
ho6520
May 05, 2014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아름다운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이 나를 위하여 사랑을 하고 있다기에 나의 마음을비워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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