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나폴리 답게 역시 깨끗한곳
제주도나 부산과는 다르지만 나름 의미있는 여행.
숙소는 air bnb로 예약하고 교통은 고속버스,소매물도까지 여객선으로 가서 쿠크다스 섬으로 알려진 등대섬은 왕복 2시간 등산로 ㅎㅎ
통영꿀빵과 충무김밥 원없이 먹었네
동피랑 벽화마을,해저터널,이순신 공원 모두 입장료는 없다. 동피랑 벽화마을 입구에 있는 욕까페는 대기시간이 길어서 기냥 아이스커피 테이크아웃
1박2일 코스로 괜찮은 여행지이지만 여름보다는 선선할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