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은 여전히 잘 지냅니다
5살된 모모는 스트레스 잘 받는 예민 보스지만 승질 나면 승질 나는 대로 다 부려서 잔병치레 없이 잘 있어주고
4살된 타이거는 예민보스 모모와 유리멘탈 보노 사이에서 중재하며 애교만땅 부리며 잘 있어주고있고
2살된 아가 보노는 여기 나으면 저기 아프고 온갓 잔병이란 잔병은 다 치르고 있지만 그로 인해 이상한 습관도 생기고 있지만 아이가 힘들지만 않기를 바라고 있지요
반려묘와 함께 사는건
신경쓸일도 많고 금전적으로도 많이 버겁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