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 Falco란 분이 로렉스 서브마리너를 3D프린터로 만들어봤다는 내용! (물론 가짜가 됩니다..ㅋ)
작게는 못만들고 실물 크기의 300배!가 되고 말았다지만..
시간 자체는 정확하게 가고 있어서 시계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니 대단하네요.
(물론 손목엔 못차겠지만요...ㅎㅎ)
심지어 이분, 3D프린터 제작용 모델 데이터를 MakerBot의 Thingiverse에 공개해둬서, 한번 제작해보고 싶은 분들은 다운받아서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네요.
한때 한국에서도 3D프린터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 일반용으로 상용화되진 않았죠.(너무 고액의 장난감;;;이 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