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라주고 지원도 없던 그 때에도 최선을 다해 미친듯 노력했던 한국 봅슬레이, 스켈레톤팀!
10여년 전부터 롤모델로 삼고있는 강광배 전 감독을 필두로 끊임없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노력도 노력이고, 평창 올림픽이라는 기회 덕에 큰 스폰서도 구하고 마음껏 꿈을 펼치고 있는 모습에 생각만 해도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저 역시 비주류 문화를 다루고 있다보니 힘들고 답답한 일이 많은데.. 이 분들 다큐 보면서 힘을 내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다큐를 꼭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