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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중학교 야영때 겪은 실화입니다.

경산에 있는 모 중학교 다녔고요 중2때 학교지원으로 야영을 가게됐는데 이때 저희학년 전체가 잊을수 없던 기묘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야영 장소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어떤 산속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야영 1일차에 바로 사건이 터졌네요 숙소는 모텔도 아니고 호텔도 아닌 4층짜리 건물이었고요 1층이 데스크, 2층이 여학생들, 3층이 남학생들 숙소 이렇게 정해져있었죠 다들 들떠서 놀고있을때 밤8시쯤 되니깐 2층이 떠들썩 하더군요 무슨일이냐고 물으니깐 한 여학생이 고양이 귀신에 홀렸다고.... 정확한건 못들었는데 고양이 울음소리만 계속 냈었다네요... 직접봤으면 더 소름 돋았을듯 암튼 그 여학생은 자기 담임쌤 따라서 어디 따라가고(무당한테 갔다, 목사한테 갔다 말이 많았는데 정확한건 모르겠어요) 저희는 야영 첫날에 진짜 기묘한 사건이 터지니깐 학년 전체가 갑분싸당하고 텐션 급하락하고 말도 아니었네요 무서우니깐 다들 빨리 자는 눈치고 실제로 대부분 10시되서 잠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