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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모르는 다이어트 앱의 함정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실생활 속에서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이런 기술 덕분에 우리는 이제 앱을 이용해 먹는 음식별로 양과 칼로리를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앱을 이용하면 정말 건강해질까요? 최근 연구(Linardon& Messer, 2019.02)에 따르면 '아니다'라고 합니다. 특히,'마이피트니스팔(MyFitnessPal)'의 앱은 전 세계1억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하루 칼로리 제한 양에 접근하면 알람을 울려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런 앱을 사용하면 건강해지기보다 오히려'섭식장애(eating disorder)'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리나돈과 메서(Linardon & Messer)가 진행한 연구에서 122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40%가'마이피트니스팔'을 이용한 후 식습관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73%의 여성이 식습관에 문제가 생겼다는 과거에 진행된 연구(Levinson et al, 2017)결과와도 일치합니다. 직관적 식사를 창안한 두 사람 중 한 명인 에블린 트리볼리(EvelynTribole)는 말합니다. "당신의 몸은 기계가 아닙니다. 몸을 신뢰해야 합니다. 음식을 계량하고 칼로리를 계산할 필요 없어요. 당신이 어떤 음식을 좋아하고 배가 고픈지 부른지, 또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앱에 결정권을 맡기지 마세요." "당장 앱을 지우는 게 싫다면, 앱을 사용할 때(아무런 판단도 하지 말고 그저) 어떤 느낌이 드는지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잊지 마세요. 직관적 식사는 음식과 몸, 마음과의 건강한 관계를 맺는 것이므로 일일이 기록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요."

70인데도 30kg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법? :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얼마 전(2019년3월)한 여배우가30kg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습니다.놀라운 사실은 그녀가70세의 고령이라는 점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영화 「가위손」,미드 「어메리칸 호러스토리」등에서 열연한 캐시 베이츠(Kathy Bates)입니다. [캐시 베이츠(Kathy Bates), 70세] 사진 출처 : hollywoodlife.com 캐시가 털어놓은 비법은식욕억제제 또는 다이어트 보조제를 이용하거나 특별한 다이어트 운동을 한 것이 아닙니다. 최근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직관적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당뇨병 위험이 있어 살을 빼려는 캐시에게 사촌이 추천해준 이 식사법은 그저 그릇을 다 비울 때까지 먹는 게 아니라 언제 배가 부른지 몸의 신호를 알아채는 것이 핵심이라고 팬들에게 밝혔습니다. “식사를 한 후20~30분 정도가 지나면 나도 모르게 한숨 같은 것이 나오는데요. 제가 찾은 바는 이런 신호가 나올 때 접시를 5분간만 밀쳐두고 기다리면 포만감을 느껴서 더 먹을 필요가 없는 거죠.” “바로 뇌와 위장이 연결되어 소통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캐시는 “근래 그 어느 때보다도 건강하고 기분도 좋아요. 이건 기적입니다.”라고 최근 소회를 밝혔습니다.